저 개인적으로는 디즈니 모바일에서 출시된 게임을 참 좋아합니다.

       

    디즈니 만화는 어렸을적 극장 애니메이션 한-두편 말고는 거의 아는게 없는데요. 그래도 '몬스터 주식회사 런', '스왐피1'은 정말 제가 그간 해온 모바일게임 중 10손가락안에 듭니다. ㅎㅎ (앵그리버드 리오, 아스팔트6, 니드포스피드 언더커버, 미러스엣지, 템플런1 등등)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스왐피1의 후속작인 스왐피2 인데요. 과거 아이폰4S와 아이패드1에서 이용했을때 와는 사뭇 달라보입니다. 아마도~~ 풀HD 지원해서 그런가 본데요. 초창기 앱스토어에 올라왔던 게임명 '물 좀 주세요' 처럼 게임의 성격은 고대로 계승하였습니다.


    게임의 배경 역시 하수도에서 시작합니다. 단 캐릭터가 스왐피1에서는 스왐피만 있었는데, 이번엔 앨리와 크랭키가 추가되었습니다. 같은 악어 같은데요 ㅎㅎ 그리고 게임이 진행되면 하수도를 떠나 비누공장, 해변으로 변경된다고 하네요.


    게임은 여전히 물길을 터서 샤워를 하는 악어를 위해 물을 공급해주는 형식입니다. 이 놈의 악어는 여전히 샤워 참 좋아하네요. 오리 인형도 좋아하구요. ㅎㅎ


    물길을 터주기 위해서는 진흙을 손으로 밀어내주어야 합니다. 즉 악어의 샤워부스와 연결된 파이프에 물을 넣어주어야 클리어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 오리에게 물을 먹여주어야 하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오리인형이 물을 먹으면 무거워지니, 파이프로 물과 같이 떠내려가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악어가 샤워할 수 있을만큼의 물을 모두 공급해주면 해당 게임은 일단락 됩니다. 이때 페이스북과 연결하여 페북 친구의 게임스코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을 눌러 다음 게임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요. 오리를 많이 못 모았다면, 게임을 재시도 하시는게 다음 챕터로 넘어가는데 유리합니다.


    예전 스왐피1에서는 한 2챕터 넘어가면 추가되던 길다란 맵이 몇판 안했는데 벌써 나옵니다. ㅎㄷㄷ 이런 맵에선 위에서 아래로 맵이 자동으로 내려가는데 이때 제때 물길을 터주지 않으면, 바로 게임이 끝납니다. 그리고 오리를 구출(?)해내기만 하는 게임도 있네요. 전작에도 이런게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


    일반 게임 모드외에도 도전 모드가 있는데요. 제가 해본 도전모드는 맵이 거꾸로 나와서, 샤워부스가 맵 위에 있고, 되려 물을 올려야 하는게 있고, 오리에 물이 닿으면 안되는 게임도 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대로 앨리, 크랭키가 출현(?)하는 비누공장, 해변 등의 신규 맵이 있어, 좀 더 다양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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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Kibeom Song
    • BlogIcon 별이~
      2013.10.21 23:53 신고

      재미있는 게임 이네요^^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 BlogIcon 모바노
        2013.10.22 11:14 신고

        네 꽤 재밌답니다. ^^ 별이님도 해보세요 ㅎㅎ

    • 종달
      2013.10.26 22:44 신고

      해당게임의 유투브 미니스토리동영상이 있습니다 생각외로 재미있으니 생각나시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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