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복합기, 레이저젯 프로 M127fn 개봉기 및 외관 디자인

    10년 넘은 구형 프린터, 구형 스캐너, 팩스는 없어서 웹팩스를 쓰고 있던 호랑이 구름과자 태우던 시절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운좋게도 금번에 HP 레이저젯 프로 M127fn을 체험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HP 레이저젯 프로 M127fn (이하 HP M127fn)은 컬러를 지원하지 않는 흑백 모델로 프린트, 복사, 스캔 및 팩스가 가능한 복합기 입니다. PC외에도 E프린트/에어 프린트를 이용해 모바일 프린팅이 가능하며 멀티태스킹도 지원합니다.

       

    사실 지난주 제품을 수급하였으나, 독감으로 인해 이제서야 언박싱(?)하고 포스팅을 작성하네요. 일단 오늘은 개봉기와 외관 디자인만 좀 살펴보겠습니다.

       

    1. 박스 그리고 개봉

    복합기이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박스가 커서, 한동안 제 책상을 잠식하고 있었습니다. (독감으로 누워만 있던 4일 동안) 검정색 배경에 모델명과 해당 모델의 특징 (인쇄, 팩스, 복사, 스캔 한번에~ E프린트 가능)을 아이콘과 텍스트로 곳곳에 표기하였습니다. 측면엔 시리얼 넘버가, 전면의 검정 및 푸르스름한 중앙 배경에 오늘의 주인공 HP M127fn가 있었습니다. 


    장미칼로 박스에 부착된 테이프들을 제거 한 뒤 열어보니 기본 구성품이 우선보였습니다. 일단 드라이버/프로그램 CD (윈용/맥용), 각 국가별 충전케이블, USB 케이블, 팩스 케이블 등과 메뉴얼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구성품은 이게 다였습니다.



    2. 외관 디자인

    전체가 블랙컬러이며, 은색의 HP로고가 좌측에 박혀있습니다. 디자인이 아주 깔끔하고 세련된게 책상에 잘 어울리네요. 


    최 상단 영역은 그 하단에서 복사한 인쇄물이 나오는 곳이고, 중앙에 패인 손잡이 같은 곳을 살짝 들면 스캔할 수 있는 영역이 나옵니다. 그 하단의 중앙부는 PC에서 인쇄한 인쇄물이 나오는 영역입니다. 최 하단은 A4용지를 넣어두는 곳이구요. 


    그리고 HP M127fn의 중앙 우측은 복사나 팩스를 할 수 있는 다이얼 버튼과 일반 버튼들이 배치된 컨트롤러가 있습니다. 이 컨트롤러는 안에서 밖으로 댕기는 형태로 최대 45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만약 서있는 상태에서 팩스를 보내거나 복사를 할 때, 이 컨트롤러를 댕겨서 각도를 45도 정도로 해주면 무척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토너 카트리지는 위 사진속 하얀 색 종이 부분 밑에 위치해있는데요. 이면을 들어올리면 토너 카트리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후면부에는 전원 포트, PC와 연결할 USB 포트, 랜 포트, 전화선(팩스) 포트 등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후면부에서 전원포트와 나머지 USB/랜/전화선(팩스) 포트의 위치가 구분되어 있어서 각각의 케이블 꼬임없이 깔끔하게 사용 가능할 듯 합니다.



    3. HP M127fn 스펙 및 프리뷰(?)

    크기 및 무게

    최소 규격(너비 x 길이 x 높이) : 420 x 365 x 309mm

    최대 크기(가로x세로x높이) : 420 x 438 x 309mm

    무게 : 9.1kg

     

    주요 사양  

    흑백 인쇄 속도 - 최대 20ppm / 품질 최대 600X600dpi

    128MB 메모리 / 프로세서 속도 600MHz

    25~400% 축소/확대 복사, 최대 1200dpi 스캔 해상도

    팩스 가능 / 품질 최대 300X300dpi

       

    HP M127fn은 20만원대의 다소 저렴한 가격대로 알려져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더넷에 연결된 MFP로 프린트, 복사, 스캔 및 팩스이 가능하다는 점과 스마트폰, 태블릿 및 PC에서 프린트 - HP E프린트, 애플 에어프린트 등이 가능하다는 점이 꽤 소구될만하지 요소가 되지않나 생각됩니다.


    앞으로 실 사용하면서, HP M127fn에서 지원되는 기능들을 활용해보고, 블로그를 통해 그 후기를 다시 공유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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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
    • BlogIcon 제갈광명
      2014.01.28 23:52 신고

      리뷰 잘 보고갑니다. 설 연휴 잘 쇠세요.

      • BlogIcon 모바노
        2014.01.28 23:58 신고

        넵 감사합니다. 제갈광명님도 즐거운 구정 연휴 보내세요 ^^

    • BlogIcon 멀티라이프
      2014.01.29 00:16 신고

      이녀석이 페북을 떠들석(?)하게 했던 그녀석이군요 ㅎㅎ
      조작버튼이 위에 없어서 조금 불편하겠다하고 보는데~ 쉽게 누를 수 있도록 조작이 되는구요 ㅎㅎ

      • BlogIcon 모바노
        2014.01.29 08:24 신고

        네 토너 카트리지 있을자리에 스티로폼이 있어서 3D 프린터 루머가...
        아니라 그 밑에 카트리지가 있더라구요, 제 눈이 노안이 왔나 봅니다 ㅎㅎ

    • BlogIcon 틱톡
      2014.01.29 00:45 신고

      오래되긴 헀지만 10년전쯤 처음으로 프린터를 샀을때가 기억납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정말 신기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의 스펙으로 출시되는군요!

      • BlogIcon 모바노
        2014.01.29 08:25 신고

        네 저도 상당히 구형 모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0-

    • BlogIcon Cruela
      2014.02.01 09:07 신고

      외관이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가격도 저렴하게 나온 것 같고요.
      팩스 기능은 개인적으로 전혀 사용 할 일이 없어서,
      아예 안쓰는 기능은 빼고 더 저렴한걸로 구입하는게 맞는건지,
      트랜스포머 같은 요런 걸로 구입해서,
      오래 쓰는 것이 현명한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모바노
        2014.02.01 16:04 신고

        네 가격이 상당히 괜찮게 나왔더라구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ㄷㄷㄷ
      2014.02.04 21:35 신고

      산지 2달 됬는데 컨트롤러가 당겨지는거 오늘 알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