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오리지날 하이탑 D65386. 90년대 아웃도어 부츠를 재해석하다!

    평소 발이 편안한 워킹화를 주로 신었습니다. 자주 밖에 나가지 않다보니, 가끔 나가면 장시간, 장거리를 돌아다니기 때문에 말이죠.

       

    하지만 언젠가부터 젊은 친구(?)들이 신는 하이탑 스니커즈를 동경하고는 했는데요. 이번에 그런 니즈(?)를 담아 아디다스에서 출시한 신상 하이탑을 구입했습니다. 일단 살짝 개봉하고 사진 몇 장 찍어봅니다. ^^


    1. 패키지

    제품의 패키지입니다. 아디다스 오리지날 제품 답게 파란색 배경에 아디다스 오리지날 로고와 삼선으로 깔끔하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그리고 측면에는 제품의 모델명과 사이즈가 적혀있었습니다.


    2. 외관

    제품은 옅은 회색 혹은 실버컬러 였습니다. 거기다 배경 컬러보다 좀 더 진한 수직 패턴을 주었는데요. 겉감이 천연 소가죽이라 그런지, 촉감은 무척 부드러웠고, 디자인은 꽤 세련되어 보였습니다. 아디다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90년대 아웃도어 부츠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로 EQT TOP10 모델을 재해석하였다고 합니다. 



    3. 디테일 컷

    제품을 자세히 살펴보니 수직 패턴과 컬러의 배합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이탑이다보니 발목 부분이 중요한데, 신을때도 그리 답답하지 않을 듯 합니다. 거기다 신발을 묶는 줄 외에도 발등을 찍찍이(?)로 꽉 메줄 수 있어, 보다 안정감을 줄 것 같습니다.


    손으로 안감과 깔창 부분을 만져보고, 눌러보니 착용감이 꽤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측면 하단과 밑면은 합성고무로 구현되었는데 (합성 고무의 밑면에 패턴을 주어 농구 코트에서의)미끄러짐을 약간 방지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ㅎㅎ 그리고 발등과 측면에 신발안에 뭉치는 더운공기와 땀을 배출하기에 괜찮은 구조를 구현한 듯 합니다.



    4. 개인적인 느낌

    13만원 가격의 그리 비싸지 않은 신상품입니다. 색깔이 진하거나, 선 굵은 패턴이 있는 다른 하이탑 스니커즈들 보다 디자인이 간결한 편이어서, 오랫동안 신어도 질리지 않는 무난한 제품일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신발안에 차게되는 열과 땀 배출 등의 실용성도 꽤 좋을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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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
    • BlogIcon 멀티라이프
      2014.02.23 11:05 신고

      색이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살짝 들어가있는 무늬는 더 좋네요 ㅎ

      • BlogIcon 모바노
        2014.02.23 11:07 신고

        넵 ㅎㅎ 무늬가 쫌 갠춘하더라구요 ㅎㅎ

    • BlogIcon 비너스
      2014.02.24 10:09 신고

      오호. 하이탑 은근 괜찮을 것 같네요! 직접 신어보고 싶어요 ㅎㅎㅎ 어울릴런지?

      • BlogIcon 모바노
        2014.02.24 11:25 신고

        네 디자인 은근 괜찮죠? 신어보면 그리 화려하지 않고 갠춘하답니다 ㅎㅎ

    • 박준현
      2014.02.27 21:54 신고

      사이즈가 어떤가요? Q21318 아디다스 260이 맞던데..좀작게나오는듯 아디다스신발들이 ..ㅎ 이것도그런가요? 사이즈 느낌좀 알려주세용 ㅎ

      • BlogIcon 모바노
        2014.02.27 22:24 신고

        평소 270신는데, 약간 꽉 끼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좀 더 신어보면 나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