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노트, 본격 BYOD 어플리케이션..종이 없는 회의를 구현하다!

    전년도부터 국내에서 BYOD에 대한 기사를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BYOD는 'Bring Your Own Device'의 약자로 업무에 직원 개인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고 하는데요. 그로 인해 국내에서도 한동안 꽤 이슈가 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BYOD의 취지에 부합하는 어플리케이션을 하나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이름은 위노트로 종이 없는 회의를 구현한다고 합니다. 그 말은 즉 회의를 할 때, 번거로운 인쇄물 대신, 진행 권한을 가진 사람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상 회의를 만들고, 그 회의를 직원 개인의 PC나 폰, 태블릿으로 접속해 열람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구조인데요. 기업의 회의 뿐만 아니라, 컨퍼런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미 많은 곳에서 위노트를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윈도우 / MAC PC 버전 다운로드 http://me2.do/G5L04wPJ

    iOS 앱 다운로드 : http://me2.do/G7vPI9v3 

    안드로이드 앱 다운로드http://me2.do/xQwyDvho


    ※ ACER W4나 서피스2 등의 윈도우8 태블릿용 앱이 있으면 좋겠네요. 터치에 최적화된 '앱'으로 말이죠. ㅎㅎ



    1. 윈도우 PC에서 회의 개설


    회의를 만들기 위해 우선은 윈도우8 데스크탑에서 위노트를 설치한 후, 회원가입을 하였습니다. 회원가입은 이메일 인증만 하면 되는 간단한 프로세스습니다. 위노트 앱에 로그인하면 좌측에 회의 목록과 파일 보관함, 노트 등이 있으며, 상단의 새로 만들기를 눌러 회의을 시작하면 됩니다.



    회의 개설을 위해선 회의 제목을 입력하고, 진행자와 회의 참석자가 함께 열람할 문서파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또한 비밀 회의를 위해선 자동 비밀번호 생성을 해주면되며, 회의 참석자에게 열람한 파일이 남지 않게 하려면 보안문서에 체크하시면 됩니다.







    회의를 시작하면 사전에 첨부한 문서를 불러오는데요. 일단 위노트에서 개설한 회의에 회사 사람이나 컨퍼런스의 사람들을 초대해야 합니다. 물론 공개 회의라면 참석자가 위노트 어플에서 회의명을 보고 참석할 수 있으며, 이메일로 초대하거나, 앞서 자동으로 설정된 비밀번호를 참석자들에게 알려주면 됩니다. (기업 엔터프라이즈 회원의 경우, 본인이 재직중인 회사의 직원들을 목록으로 불러와 쉽게 초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서 좌우측에 방향키를 눌러 문서의 페이지 이동이 가능하며, 회의 개설자가 싸인펜으로 문서에 추가할 사항을 작성하거나, 형광펜으로 몇몇 사항들을 체크해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레이저 포인트도 있어 문서에서 특정 부분을 강조해가며 회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의 개설자가 회의에 참석한 다른 사람에게 진행 권한을 이양할 수도 있습니다.



    2. 폰, 탭에서 회의 참여 및 진행

    폰과 태블릿에서도 회의를 개설하고 참석할 수 있습니다. UI와 디자인이 다소 다를 뿐이지 기본 골격은 동일합니다. 회의 개설자가 이메일로 초대를 했다면, 해당 이메일 주소로 가입한 위노트 유저는 앱에서 초대에 대한 푸쉬를 보냅니다. 그리고 앱에서는 알럿이 뜨는데 참여하기를 누르면 회의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PC에서처럼 이메일로 회의 참석자를 초대할 수 있고, 진행자가 되어 싸인펜, 형광펜, 레이저 포인터 등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펜이나 레이저 포인트로 그리거나 강조한 부분은 해당 회의에 참석한 모든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구요. 또한 타이핑을 통해 채팅을 할수 있고, 녹화도 할 수 있습니다.


    위노트에서 진행한 회의는 완료된 회의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녹화 파일을 열거나, 공개 노트로 올려, 위노트 상에서 공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녹화는 주로 녹음과 문서파일의 통합본을 뜻하는데, 회의록을 작성하거나 차후 회의 내용을 확인하는데 용이할 듯 합니다.



    3. 위노트의 키워드.. BYOD, NSCREEN

    위노트는 윈도우PC, 맥, iOS/안드로이드 앱으로 출시되었는데요. 그로 인해 저도 리뷰를 위해 윈도우8 데스크탑 PC, iOS7의 아이폰5S, 킷캣의 갤럭시S4 LTE-A, 젤리빈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동원했습니다. (4명이 회의에 참여한 셈?)관련해서 데스크탑이나 폰으로 회의를 진행하며 페이지를 넘기거나, 펜으로 체크할 때, 채팅을 할때 딜레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물론 컨퍼런스 수준으로 테스트를 진행한건 아니지만, 제가 테스트 한 바에 따르면 10인 이하의 회의에서는 정말 인쇄물 없이도 회의를 진행할 수 있을 만한 활용성과 구동 속도를 갖춘 것 같습니다. 


    단, 폰이나 데스크탑 보다는 10인치 정도의 태블릿에서 위노트를 이용하는 것이 좀 더 편리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터치로 슥슥 스와이프해서 넘겨가며, 손글씨로 그려가며 진행하는게 좀 활용하기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위노트에 2가지 기능이 더 있으면 위노트를 통해 회의하는데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첫번째는 발언권 기능이 있어 타이핑의 채팅이 아닌, 음성으로 발언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현재는 육성으로 회의를 하는데 포커스가 되어있는데, 이는 동일한 장소에서 회의를 할 때를 염두에 둔것 같습니다. 즉 회의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모두 다른 곳에 있다는 경우의 수를 생각하여, 발언권 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두번째는 태블릿 앱에서 별도의 타이핑/손글씨 메모 기능입니다. (PC는 메모장 하나 열어두면 되니) 채팅이나 녹화 외에, 회의 참석자가 회의 내용의 일부를 타이핑해야 할 때를 위해서입니다. 물론 녹화 기능이 있긴 하나 멀티윈도우 기능처럼 메모 창을 열어 타이핑할 수 있게 지원하면 좋을 듯 합니다. 화면 사이즈를 고려해 태블릿에서만 진행해도 좋을 듯 하네요.


    여러분들은 '위노트' 어떻게 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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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
    • BlogIcon Hansik's Drink
      2014.03.26 11:50 신고

      신기하고 편리해 보이는군요~ ^^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쿨럭~
      2014.03.26 11:53 신고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클라우드 기반의 회의 앱같은데,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리뷰를 보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 BlogIcon 모바노
        2014.03.26 12:06 신고

        네 회사나, 강의를 자주 하시는 분들이라면 꽤 매력적인 앱이 될 듯 합니다. ^^

    • BlogIcon 어듀이트
      2014.03.26 12:09 신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BlogIcon 모바노
        2014.03.26 12:57 신고

        넵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BlogIcon +요롱이+
      2014.03.26 12:49 신고

      신기한걸요^^
      덕분에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모바노
        2014.03.26 12:57 신고

        넵 ㅎㅎ 신기하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꿀떡꿀떡
      2014.03.26 14:20 신고

      신기한걸요!
      너무너무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모바노
        2014.03.26 15:11 신고

        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음~좋네~
      2014.03.26 16:18 신고

      학교, 회사에서 사용하면 좋겠네요~ 종이 절약, 아이들 가방도 가벼워지고~
      잘보고 갑니다~ ^^

      • BlogIcon 모바노
        2014.03.26 16:25 신고

        네 말씀하신대로 학교에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책 대신 태블릿 한권에 넣어둔다면 애들도 편할 것 같아요 ^^

    • BlogIcon 화이트퀸
      2014.03.26 16:19 신고

      리뷰 잘 읽었습니다. :)
      이렇게 블로그에서 인사를 드리네요 ^^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BlogIcon 모바노
        2014.03.26 16:26 신고

        넵 화이트퀸님 좋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편안한 저녁되세요 ^^

    • Steve Kang
      2014.03.26 16:19 신고

      글을 읽어보니 Mac + Android + Windows 요게 된는건가요? 관심이 생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모바노
        2014.03.26 16:24 신고

        넵 맥, iOS (아이폰/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윈도우에서 사용가능합니다.
        꼭 한번 써보세요 ^^

    • They live
      2014.03.26 16:52 신고

      구텐베르크 활판인쇄혁명 이후 500년이 지나니
      이제는 문서가 말을 하고
      나무를 덜 베게 되는군요.

      음성기능도 추가되면 업무 방식에도 큰 변화를 줄 것 같습니다.

      • BlogIcon 모바노
        2014.03.26 17:02 신고

        세상 참 좋아졌죠 ^^?
        5년전에 국내에 처음 아이폰3GS가 나오기 전에는
        폰으로 이런 걸 할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참 빠르게 변화하고 있네요.^^

    • BlogIcon SenseChef
      2014.03.27 09:16 신고

      인터넷을 이용한 협업 시스템이 계속 증가되고 있네요 ! 그런데 사내에 이런 인트라웨어가 있어도 대면 보고를 좋아해 잘 활용되지 않더라구요 ^^ 그러나 앞으로는 바뀔 것이라 생각 됩니다. 위 노트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모바노
        2014.03.27 10:49 신고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BlogIcon 천추
      2014.03.27 12:11 신고

      나중에 한번 적용해봐야 겠네요^^
      회의가 마음에 드네요 ^^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4.03.27 16:45 신고

      저도 위노트 써 봤는데, 좋더라구요. 재밋기도 하고~ 점점 페이퍼리스 컴퍼니에 한반 더 가까이 가게 되는듯

      • BlogIcon 모바노
        2014.03.27 16:59 신고

        네 꽤 괜찮더라구요 ㅎㅎ 말씀하신 페이퍼리스 컴퍼니에 점점 가까워지는듯 합니다.

    • BlogIcon 위무제 조조
      2014.05.12 15:54 신고

      맥 갤러리에서 보고 왔습니다 ㅋ 위노트 좋군요.... 음흠

      • BlogIcon 모바노
        2014.05.12 16:13 신고

        네 위노트 회의할 때, 강연할 때 딱인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