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로쉐런 울프그레이 여름에 딱인데~?

    미국에서 날라온 녀석이 있습니다. 이름은 나이키 로쉐런 (Nike ROSHERUN) 울프그레이로, 이미 국내에서도 로쉐런 라인업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키닷컴에서는 로쉐런 ID는 마치 모토X의 그것처럼 디자인에 대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나이키 로쉐런 (Nike ROSHERUN) 울프그레이는 전반적으로 얇고, 가벼워 여름에 딱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가격도 10만원을 넘지않아 무척 저렴합니다. 요즘 3월 날씨에 어울리지 않게, 갑자기 더워졌는데요. 미리 한대(?) 장만해두셔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러닝화, 스니커즈와 재질이 다릅니다. 제품 전반적으로 매쉬 소재를 채용해 마치 발등에 통풍이 잘되는 천을 올려놓은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제품을 신지 않은채로, 발등 부분을 누르면, 푹 들어갑니다. 이러한 로쉐런 라인업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모델이 있는데요. 본 제품은 회색(울프그레이)에 검정색 체크 패턴을 주어 꽤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하였습니다.



    연한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는데, 은근 회색/검정색 패턴의 바디라인과 잘 어울립니다. 사실 바디라인만 보면 뭔가 남성의 회색코트를 옮겨온 느낌이 나는데, 1) 곳곳에 포인트를 준 오렌지 컬러와 2) 측면에 있는 검정색 나이키 로고가 고급스러운 느낌과 동시에 POP적인 요소도 갖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장시간 걷거나 뛸 때 발목의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 바닥 부분을 스폰지(?)와 비슷한 소재로 푹신푹신하게 구현해두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슬림핏의 블랙진이나 트레이닝 팬츠와 제법 잘 어울릴 듯 합니다. 거기다 가급적이면 목이 짧은 양말을 신고 바지도 한번 접어, 살짝 발목을 드러내면 올 여름 꽤 괜찮은 간지(?)를 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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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
    • BlogIcon SenseChef
      2014.03.30 15:28 신고

      운동할 때 딱이네요 ! 날씨가 좋아져 이제는 집 근처에서 걷기 운동을 하려는데 눈에 쏙 들어옵니다 ^^

      • BlogIcon 모바노
        2014.03.30 17:15 신고

        넵 ㅎㅎ 가볍게 운동할 때 좋을듯 합니다. 센스쉐프님도 한대(?) 마련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