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모바일 OS, 브라우저, 해상도, 검색, SNS 점유율 살펴보니..

    올해 1분기 모바일 OS 점유율이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구글링 좀 해봤는데요. 모바일에서의 OS, 브라우저, 해상도, 검색엔진, SNS의 점유율도 찾아봤습니다. 출처는 StatCounter 입니다.


    1. 모바일 OS 점유율 (14년 1분기 / 13년 전체)

    위 데이터에 따르면, 안드로이드는 전년 대비 7% 가량 상승(39.21% → 46.74%)했으며, iOS(24.03%  23.39%)는 거의 비슷한 수치입니다. 수요층이 지속적으로 있는 아이폰의 경우 점유율이 작년과 큰 차이가 없었는데 되려 안드로이드는 꽤 상승했습니다. 이는 너무나도 잘 아시다시피 다수의 국내외 제조사가 안드로이드 폰을 만들어서이기도 하겠지만, 그런 다수의 제조사 속에는 중국 내수의 힘도 꽤 컸다고 봅니다.


    또한 이슈가 되었던 사항은 노키아의 피쳐폰에서 사용하던 시리즈 40(13.47% → 10.94%)과 스마트폰에서 사용했었던 심비안 OS(6.82% → 4.03%)의 점유율이 확 줄어들었는데요. 이는 노키아가 윈도폰 라인업인 루미아에 더 올인했었기 때문일 듯 합니다. 그런데 윈도폰은 점유율이 0.45% 밖에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2. 태블릿 OS 점유율 (14년 1분기 / 13년 전체)

    아주 심플한 태블릿 OS 데이터 입니다. 아이패드의 iOS는 72.9%에서 75.4%로 소폭 상승했는데요. 태블릿 위한 안드로이드 OS는 23.4%에서 21.24%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1분기에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 레티나 판매량이 큰 역할을 한 듯 합니다. 리눅스 OS와 블랙베리 OS는 큰 차이가 없었네요.

       

     

    3. 모바일 해상도, 브라우저 점유율 (14년 1분기)

    분명 2014년 1분기의 모바일 기기의 해상도를 찾은건데, 데이터 상으로는 아이폰 3GS 와이파이 뿜던 시절을 보여줍니다. 1080P 풀HD 해상도도 눈에 띄지만, 초창기 스마트폰의 해상도들이 압도적으로 더 많습니다. 게다가 720P도 겨우 4위로 점유율 10%도 못넘겼네요.

    모바일 브라우저에서는 폰에서는 안드로이드 기본 브라우저, 태블릿에서는 사파리가 압도적입니다. 구글은 브라우저를 크롬으로 통합시키는게 더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태블릿에서는 아이패드 라인업의 사파리가 아주 넘사벽이네요.


    3. 모바일 검색 엔진, SNS 점유율 (14년 1분기)

    검색면에서는 구글이 모바일과 태블릿에서 90%를 넘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졌습니다. 야후와 빙은 10%가 되질 않는데, 과연 국내에선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SNS에서는 페이스북이 압도적인데, 놀랍게도 트위터가 아닌 핀터레스트가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텀블러의 경우 폰 보다 태블릿에서의 수치가 약간 더 높았구요. 인스타그램과 구글 플러스는 보이질 않네요. ^^; 


    이렇게 올 1분기의 모바일 부문(?) 현황을 살펴봤습니다. +_+ 다음 분기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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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
    • BlogIcon Devan
      2014.05.23 10:53 신고

      언제나 통계는 중요하죠. 포스팅 내용이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 BlogIcon 모바노
        2014.05.23 11:03 신고

        참고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흥미롭게 봤습니다.
      트위터는 조만간 망할 듯 하군요...

      • BlogIcon 모바노
        2014.05.23 19:16 신고

        그래도 하던 가락이 있으니
        쉽게 망하진 않을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