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디스플레이 27인치 모니터(TM-F270QL) 맥북에 사용해보니..

    일전에 개봉기로 포스팅하였던 토마토 디스플레이의 27인치 모니터 TM-F270QL의 간단한 사용기를 전달해드릴까 합니다. 주 사용처가 맥북용 듀얼모니터 였는데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어댑터를 DVI-D 케이블을 연결해 사용해봤습니다. 저의 잉여로운 맥북 에어에  말이죠.


    모니터와 연결해 사용한 어댑터는 USB 케이블이 하나 더 있는데요. 이 USB케이블의 용도는 전력 공급용으로, 노트북이나 PC와 연결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한가닥 남은 썬더볼트 케이블을 USB포트 옆에 있는 썬더볼트 포트에 연결해주고요.

     


    케이블을 통해 모니터와 맥북 에어를 연결해주니, 바로 모니터에도 맥북 에어의 요세미티가 출력되었습니다. 그후, 설정 > 디스플레이에서 2560x1440 해상도로 지정이 가능했습니다. 디스플레이 정렬은 (맥북과 모니터를 수평으로 나란히 쓰지않고, 수직으로 쓰기에) 맥북 에어를 밑으로, 본 모니터를 위로 해주었구요. 가끔 용도에 따라, 디스플레이를 확장이 아닌 복제해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색감이 과하지 않았고, 178도의 상/하/좌/우 광시야각을 지원하였습니다. 측면에서 보더라도 색감이나 밝기에 큰 차이가 없었구요. 또한 상하시야각을 조정할 수 있는 틸트 기능을 지원하였습니다. 그런데 틸트를 시전(?)하기에는 다소 뻑뻑하더라구요.



    듀얼모니터의 쓰임새는 27인치의 대화면으로 영화를 보면서, 11인치의 맥북 에어 모니터로는 업무를 보거나, SNS 등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해상도가 높다보니 창을 여러개 켜놓고 멀티태스킹을 하는데도 좋았구요. 또한 맥북 답게 페이스타임, 아이메시지를 모니터별로 나누어 즐길 수도 있구요. 개인적으론 원노트나 키노트 등의 

       



    또한 27인치의 대화면은 11인치의 맥북애어 모니터 대비 확실히, 게임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단 고용량의 온라인게임을 즐기기엔 맥북 에어의 내장 스토리지의 용량이 적어 테스트해보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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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
    • BlogIcon SONYLOVE
      2014.11.13 01:50 신고

      맥북에다 대형 모니터면.. 아이맥 부럽지 않겠네요..
      기회가 되면 저도 해보고 싶군요.

      • BlogIcon 모바노
        2014.11.13 01:52 신고

        네 모니터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으니 한번 도전(?) 해보세요 ㅎㅎ

    • BlogIcon 도플파란
      2014.11.13 07:16 신고

      저도 24인치 모니터에 주로 연결해서 사용해요...ㅎㅎ 화면도 넓고...ㅎㅎ

    • BlogIcon 책덕후 화영
      2014.11.13 18:23 신고

      이런 포스팅 보면 그저 부러울뿐... ㅠㅠ

      • BlogIcon 모바노
        2014.11.13 23:42 신고

        모니터 꽤 저렴합니다. ㅎㅎ 한대 지르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