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MDR-XB450AP Headphone Review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소니 MDR-XB45AP라는 유선 헤드폰입니다. 제품명에서 보시다시피 소니의 XB라인업이 강조하는 eXtra Bass (중저음)에 특화된 모델인데요. 거기다 컬러 구현과 디자인이 꽤 미려하며, 준수한 중저음과 7만원대의 저렴한 가격대로 형성된 보급형 모델입니다.



    소니 MDR-XB450AP


    소니 MDR-XB450AP

    소니 MDR-XB450AP소니 MDR-XB450AP

    소니 MDR-XB45AP의 패키지입니다. 옐로 컬러의 헤어라인 가득한 제품의 모습과 제품명이 큼직하게 프린팅되어 있네요. 후면에는 중문과 영문, 한글로 제품의 몇가지 특징들을 소개해두었습니다. 저음 부스터, 소프트쿠션의 이어패드, 디자인 등에 대해서 말이죠. 개봉품으로는 헤드폰 본체와 메뉴얼이 전부였습니다. 메뉴얼에는 주의사항을 비롯해  이어폰 케이블에 있는 버튼에 대한 사용 방법이 비교적 상세하게 작성되어 있었습니다.



    소니 MDR-XB450AP

    소니 MDR-XB45AP는 컬러도 굉장히 고급스럽게 뽑아냈고, 헤어라인 가득한 동심원 패턴과 메탈 재질의 하우징 무척 마음에 듭니다. 칼국수(?)케이블도 깨알같이 동일한 옐로 컬러로 구현되었네요. 소니 스마트폰의 후면부도 이렇게 디자인되면 꽤 근사할 것 같습니다.   



    소니 MDR-XB450AP

    소니 MDR-XB45AP는 마치 도넛처럼 두툼한 소프트쿠션의 이어패드를 장착(?) 하였는데요. 귀 전체를 푹신푹신하게 감싸며, 그로 인해 외부 소음을 많이 덜어주었습니다. 이어패드가 꽤 부드러워, 착용감은 꽤 좋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에 리뷰하였던 MDR-HW300K (무선헤드폰)과 비교하니 그 부드러움의 정도가 살짝 아쉽네요. 



    소니 MDR-XB450AP소니 MDR-XB450AP

    소니 MDR-XB450AP

    헤드 밴드 부분엔 따로 소프트쿠션이 없으며, 밴드브릿지가 있어 길이 조정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스위블이 가능한 구조라, 납작(?)하게 보관해둘 수 있구요. 하우징 부분을 거치하고 있는 부분을 건드리면, 살짝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로 인해 밴드브릿지를 늘리지 않아도, 좀 더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귀에 오는 압박(?)도 덜어주고요.



    소니 MDR-XB450AP

    소니 MDR-XB450AP

    소니 이어폰/헤드폰 답게 좌/우 구분을 색깔로도 해주었으며, 좌측에만 작은 돌기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꼬임을 방지하는 표면이 요철처리된 칼국수(?) 케이블을 채용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일반적인 이어폰이나 헤드폰 대비 케이블이 꼬이는 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소니 MDR-XB450AP

    소니 MDR-XB450AP

    소니 MDR-XB45AP의 음질은 제품 라인업 답게 중저음이 강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비트감 강한 클럽 사운드를 준수하게 뽑아냈구요. 뚝뚝 끊어서 랩을 넣는 스타일의 힙합에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론 일레트로닉(대부분 클럽 음악)을 들을 때 더 괜찮았습니다. 특히 저음 부분에서 타격감(?)이 좋더라구요. 뭔가 탁탁 터지는게 말이죠.



    소니 MDR-XB450AP

    소니 MDR-XB450AP

    또한 구글플레이에서 스마트키라는 앱을 설치하면 케이블에 있는 버튼을 좀 더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간이동이나 통화하는데 말이죠.



      ※ 본 소니 MDR-XB450AP 추천글은 소니코리아에서 제품을 제공 받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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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
    • 예쁘기도 하네요.
      낙방한 딸아이가 아주 좋아할 듯.......ㅎ

      • BlogIcon 모바노
        2014.12.03 10:41 신고

        헉..낙방하였다니..
        힐링이 될만한 좋은 음악이 든 MP3P와 함께 선물해주셔도 좋으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