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Pavillion X2, 10인치 태블릿 겸 노트북으로 쓰기..

    HP 파빌리온 X2는 2-in-1 PC로서 키보드커버 장착 유무에 따라 태블릿 혹은 노트북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모니터를 떼면 풀 터치 태블릿, 붙이면 터치도 지원하는 노트북으로 변하는데요. 오늘은 각각 태블릿 혹은 노트북으로 활용할 때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 주요 스펙

    항목

     내용

     프로세서

     인텔 아톰 베이트레일 N3745D

     운영체제

     윈도우즈 8.1 위드 빙 

     디스플레이

     10인치 IPS 터치스크린 / 1280*800 해상도

     메모리

     2GB DDR3 SDRAM / 64G eMMC / 마이크로 SD카드 확장

     I/O 포트

     USB 3.0 / 마이크로 USB / HDMI / 헤드폰,마이크 콤포 /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배터리

     2Cell 리튬 이온 폴리머 (35Whr)

    크기/무게

    슬레이트 : 가로 26.4cm x 세로 17.0cm x 두께 0.97cm

    키보드 커버 : 가로 26.4cm x 세로 17.0cm x 두께 0.73cm

    태블릿 : 593g , 키보드 : 335g 총 무게 : 928g

       

    1. 태블릿으로..

    HP 파빌리온 X2

    HP 파빌리온 X2

    1) 윈도우 태블릿으로써 이북이나 뉴스 등을 보기에 괜찮은 10인치 스크린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이즈도 크고,리더 모드 등이 부재해 가독성은 다소 떨어집니다. 그리고 제품 문제와는 별개로 다른 OS의 제품들처럼, 태블릿내에서 이북을 구입하고 바로 이북을 볼 수 있는 프로세스는 갖추어있지 않습니다. 물론 브라우저에서 구입하고, 데스크탑 프로그램으로 열람이 가능하지만, 태블릿에 적합한 UI를 갖추지 않아 책을 보기에는 다소 부적합 합니다. E-PUB나 PDF파일로 다운로드를 지원하는 웹 이북스토어가 있다면, 좀 더 나을 것 같구요


    HP 파빌리온 X2

    HP 파빌리온 X2

    2) 앞서 언급한대로 번들 비디오 앱에서 4K 해상도의 영상을 딜레이 없이 재생할 수 있습니다. 즉각적으로 코덱이나 자막검색 및 적용이 필요하면 다른 OS의 태블릿에는 없는 곰플레이어 등을 설치해주면 되구요. 3) 만화를 다운로드 해두었다면 꿀뷰를 통해 쉽게 열람할 수 있으며, 포털사이트, 레진코믹스 웹툰도 IE 등의 브라우저에서 시원한 크기로 즐길 수 있습니다.


    HP 파빌리온 X2

    HP 파빌리온 X2

    4) 또한 윈도우8부터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스냅뷰를 이용해 화면을 갈라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쪽엔 동영상을 다른 한쪽엔 웹서핑을 할 수도 있고, 게임을 하면서 페이스북도 챙겨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멀티플레이에도 성능상 모자란 느낌이 없었구요.

       

       

    2. 노트북으로..

    HP 파빌리온 X2

    HP 파빌리온 X2

    HP 파빌리온 X2

    5) 한 일주일 정도 키보드커버의 탈부착을 반복하다보니 도킹하는 것도 꽤 익숙해졌습니다. 이렇게 도킹을 하면 블루투스 등의 페어링 없이도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측의 USB포트에 별도의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구요. 6) 이 포트와 스마트폰 등을 연결해주면, 스마트폰과 싱크가 되고 충전이 되기까지 합니다. 거기다 마이크로 SD카드로 용량 확장을 마이크로 USB 케이블로 충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이크로 HDMI 케이블을 이용해 외부 모니터로 확장할 수도 있구요.


    또한 1년간 오피스 365퍼스널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으며,  7) 키보드 커버 덕분에 가상키패드 대신 좀 더 좋은 키감으로 원노트/워드 등의 문서를 작성하고, 블로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포토샵에서 RAW파일을 열어, 사진을 보정할 수 있는데요. 여러장을 한번에 열어서 사진을 보정하기에는 퍼포먼스가 나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3~4장 정도는 큰 문제없이 편집할 수 있더라구요. 8) 거기다 손가락 터치로 하기 어려운 부분을 키보드 커버의 터치패드를 통해 좀 더 세밀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연관글

    2014/12/04 - HP 파빌리온 X2 휴대성 어떨까? (HP Pavillion X2)

    2014/12/01 - HP 파빌리온 X2 컨텐츠 뷰어로 어떨까?



    신고






    Posted by 모바노
    • BlogIcon RGM-79
      2014.12.09 19:37 신고

      요즘 이 놈에게 끌리고 있었는데 한성에서 또 미친 놈을 하나 내놓았더군요.
      키보드에 하드를 박은 걸루...

      하지만 정작 돈이 없어서 퇴역시키려던 I3 1세대 윈도 태블릿을 다시 가동시키는 지경이라..
      캬캬캬...

      • BlogIcon 모바노
        2014.12.09 19:41 신고

        한성에서 그런 제품을 내놓았군요. 개인적으론 가젯 시리즈에 별 감흥이 없는지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