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1월에 구입했다고 자랑글(?)을 올렸던 펜탁스 단렌즈 DA 35mm 2.4를 기억하시는지요? 마니악한 연두색에 완성도 높은 마감과 디자인에 뽐뿌 받아 급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2달 동안 저의 펜탁스 K-5의 바디캡으로 활약(?)해왔고 지금은 요 단렌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저의 경우, 펜탁스 DA 35mm 2.4 단렌즈를 제품 리뷰에 80%, 일상/여행에 15%, 발표회 등의 행사에 5% 정도의 비율로 사용해왔는데요. 크롭바디 환산 화각 52.5mm의 표준 화각으로 정말 사용할 수 있는 범위가 다양했습니다. 단 준망원 정도의 화각이 필요한 발표회장에서는 다소 아쉬웠으나, 워낙 화질이 좋다보니 크롭해서 써도 쓸만 하더라구요. 관련해서 오늘은 지난 2달동안 펜탁스 단렌즈 DA 35mm 2.4로 촬영한 사진을 정리하고, 사진의 장르별 제 소감을 정리해봤습니다.




    1. 제품 사진 (보정 - 색온도/밝기/샤픈)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펜탁스 K-5와 DA 35mm 2.4로 촬영한 제품 사진입니다. 주로 배경에 하얀색 전지를 깔고 스트로보를 천정바운스 쳐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나중엔 스트로보가 망가져 자연광이나 형광등에 기대어 촬영하고는 했구요. 스트로보가 있을때는 감도는 2~4백에 M모드를 사용했었고, 스트로보가 없을 땐 감도 1천에 프로그램모드를 사용했습니다. 제품 사진을 찍기에 DA 35mm 2.4는 나쁘지 않은 화각을 가졌고, 단렌즈라 그런지 전에 사용하던 번들렌즈대비 사진의 화질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제품을 촬영하고나면 포토샵에서 RAW파일의 색온도/밝기/샤픈 등을 보정하여 블로그에 포스팅하곤 했습니다. 




    2. 실외사진 (무보정 리사이즈)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작년에 화웨이 본사에 초대되어 중국 심천에 방문했을 때 촬영한 사진입니다. 펜탁스 DA 35mm 2.4로 촬영한 곳은 소인국 테마파크와 화웨이 본사인데요. 줌렌즈 대비 화각의 자유도도 없었고, 인물 사진을 찍기에도 (피부톤 재현은 마음에 들었지만) 화각이 다소 부족한 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스냅샷을 찍는데 더할 나위없이 좋았으나, 포커싱 아웃된 배경에 보케가 너무 밋밋해 아쉽더라구요. 위 사진은 RAW 편집시 보정하지 않고, 그냥 리사이즈만 하여 포스팅하였습니다.



    3. 실내 사진 (무보정 리사이즈)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위 사진은 작년에 코엑스에서 열린 홈 테이블 데코페어 전시회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모두 실내 사진이라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감도를 800에서 1000으로 올려놓고 대부분 프로그램 모드에서 촬영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촬영시 색상/키/콘트라스트 등의 셋팅은 그대로 두고, 채도만 한단계 내려서 촬영하고 있는데요. 위 사진들은 펜탁스 고유의 진한 색감이 살짝 연하게 뭍어나와서, 꽤 좋아라했던 사진입니다. 일명 감성사진...응? 거기다 일명 '카페 화각'은 실내에서 촬영하기에 아주 좋네요.




    4. 마치며

    펜탁스 렌즈 DA 35mm 2.4, 펜탁스 단렌즈


    얼마 전까지는 렌즈에 대한 욕심과 사진에 대한 흥미가 없어서 펜탁스 K10D에 번들렌즈로 제품 사진만 촬영해왔습니다. 이후 제품 사진 퀄리티에 대한 욕심이 생겨 K-5로 기변(?)을 하였는데요. 요즘 들어 다시 렌즈 욕심과 사진에 대한 흥미가 조금씩 생기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앞으로 값비싼 렌즈가 아니더라도, 제 취향을 저격(?)해줄 펜탁스 렌즈를 영입해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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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