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톤 블루투스 이어폰 BT220NC 리뷰


    아마 본 블로그에서도 블루투스 이어폰, 헤드폰을 꽤나 소개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중 오늘 소개할 피아톤 블루투스 이어폰 BT220NC (이하 피아톤 BT220NC)처럼 노이즈 캔슬링까지 지원하는 블루투스 이어폰류는 처음 리뷰하는 것 같은데요. 관련해서 해당 제품의 실사용 후기를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1. 패키지 & 개봉

    피아톤 블루투스 이어폰 BT220NC 리뷰


    피아톤 블루투스 이어폰 BT220NC 리뷰


    피아톤 블루투스 이어폰 BT220NC 리뷰


    피아톤 BT220NC의 패키지 입니다. 깔끔한 화이트를 베이스로 전면부에는 제품이 큼직하게 프린팅되어있고, 주요 특징인 무선/블루투스/노이즈캔슬링 등이 텍스트로 표기되어 있구요. 후면부에는 제품의 모습이 좀 더 다양하게 프린팅되어 있었으며, 앞서 언급한 주요 특징들을 좀 더 디테일하게 텍스트로 설명해두었습니다. 블루투스 4.0, APT-X를 비롯해 노이즈 캔슬링, 다중기기 연결에 대해서 말이죠. 단 모든 설명은 영문으로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겉 커버를 열자, 플라스틱 속 커버에 고정되어 있는 피아톤 BT220NC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 구성품

    피아톤 블루투스 이어폰 BT220NC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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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톤 BT220NC의 구성품으로는 블루투스 이어폰 본체를 비롯해 3가지 종류의 이어팁, 컴플라이 폼팁, 마이크로USB-이어폰 연장케이블, 스크랩,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케이블, 가이드, 제품 보증서, 전용 파우치 등이 있었습니다. 메뉴얼에는 다양한 언어로 제품의 조작법에 대해 설명하는데,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한글 설명도 보실 수 있습니다. 볼륨과 재생, 구간이동 및 노이즈캔슬링 버튼 등에 대해 말이죠.



    3.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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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톤 BT220NC의 본체(?)입니다. 분리형이 아닌 일체형 이어폰이며, 크기는 USB메모리 보다 1.5배 정도 큰 정도였습니다. 전면과 윗면은 실버 컬러의 메탈을 채용하고 은은하게 노이즈 패턴을 주었네요. 패키지에 프린팅된 전면부를 봤을 때는 디자인에 별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하지만 전면부 하단의 큰 원형의 전원버튼은 좀 아쉽네요. 버튼 사이즈를 줄이고 POWER라는 텍스트 대신 심플하게 아이콘을 넣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피아톤 블루투스 이어폰 BT220NC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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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면에는 3개의 버튼이 있는데 좌/우 버튼은 볼륨과 이전/다음 구간이동, 빨리감기/되감기를 담당하고 있으며 가운데 돌기가 작게 돌출되어 있는 버튼은 일시정지/재생 기능을 수행하는 버튼이었습니다. 좌측면에는 음원 재생과 노이즈 캔슬링효과를 완전히 껐다가 켜는 역할의 모니터 버튼과 노이즈 캔슬링 온/오프 스위치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이 모니터 버튼은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를 확인해야할 때 굳이 이어폰을 귀에서 빼지 않은 채 들을 수 있는 기능을 수행하였습니다.



    피아톤 블루투스 이어폰 BT220NC 리뷰


    피아톤 BT220NC는 14.3mm의 다이나믹 스피커 유닛이 탑재되어 있으며, 이어폰 하우징 위에 노이즈캔슬링 마이크폰이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디자인적으로는 하우징과 (실리콘 이어팁을 제거한) 슬리브까지는 무광 블랙으로 그냥 심플하였습니다. 하우징 윗부분의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폰이 메탈소재을 선택했는데, 이쪽 디자인은 대체로 무난하네요.



    4. 스마트폰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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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피아톤 BT220NC는 블루투스 4.0과 NFC를 지원하기 때문에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과는 페어링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이폰은 블루투스로 안드로이드폰은 NFC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저의 경우 스마트폰에서 워낙 블루투스 제품을 연결해서 자주 쓰다보니, 그냥 블루투스로 페어링 해주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활성화 시켜준 후, 본 제품의 파워버튼을 2-3초 가량 꾹 눌러주니 바로 연결 가능한 기기로 검색이 되더라구요. 이때 BT220NC 라고 적힌 버튼을 눌러주면 연결이 완료되는데요. 통화 및 음악 감상에 사용 가능하다고 작은 텍스트로 설명해줍니다.



    5. 음질 & 노이즈 캔슬링 / 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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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톤 BT220NC의 음질은 중저음이나 고음 등의 특정 영역대에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음악의 장르에 큰 상관없이 전반적으로 깔끔한 사운드를 뿜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가형 블루투스 제품과는 다르게 이어폰을 통해 흘러나오는 노래가 울리는 등의 이슈가 없었으며, APT-X 코덱을 지원하는 기기와 사용하면 보다 고음질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노이즈 캔슬링 효과는 꽤 인상적이었는데요. 달리는 지하철에서 좌석에 앉았을 때, 다른 소음들은 거의 들리지 않았고, 지하철이 도착한 역을 알리는 안내 정도만 들리는 정도였습니다. 단, 개인적으로는 노이즈 캔슬링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조작성 면에서는 볼륨 조정이나 구간 이동 정도는 쉽게 할 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클립으로 점퍼 속주머니에 고정시키다보니, 주로 스마트폰으로 컨트롤하게 되더라구요. 또한 제품의 윗면에 마이크가 있어, 통화가 가능했는데요. 통화 품질은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피아톤 블루투스 이어폰 BT220NC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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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부에는 클립이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로 인해 점퍼 속주머니에 피아톤 BT220NC를 클립해놓고, 음악을 감상하는데 편했습니다.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제법 많이 벌어져서 쉽게 클립할 수 있었구요. 그런데 바지 호주머니에 클립하기에는 이어폰 케이블의 길이가 짧었습니다. 본 제품을 여름에 사용하려면 반팔 남방만 입고 다녀야할 것 같은데요.. 티셔츠 목줄에 클립하기엔 제품이 좀 크더라구요.



    6. 이어팁 & 착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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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톤 BT220NC에 기본으로 착용(?)되어 있는 실리콘 이어팁외에도 3가지 사이즈의 실리콘 이어팁이 동봉되어 있으며, 컴플라이사의 메모리 폼팁도 별도로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실리콘 이어팁 들도 대부분 귀에 쏙 들어와서 착용감이 좋은 편이었으나, 개인적으로 처음 써보는 메모리 폼팁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폼팁을 손으로 압축시킨 다음, 귀에 꽂으면 이 폼팁이 서서히 팽창하면서 귀에 딱 맞는 구조로 변하는데요. 착용감도 좋았으나, 노이즈 캔슬링 효과도 배가시켜주는 것 같았습니다.  



    7.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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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다 밑면에 커버로 덮혀져있던 마이크로 USB포트에 동봉된 연장케이블을 연결하고 스마트폰에 꽂으면 유선으로도 음원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단 이렇게 사용할 때는 블루투스 및 노이즈 캔슬링효과는 꺼지는데요. 배터리가 없는 긴급한(?) 상황에서는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음질도 유선이라 더 좋아지지는 않더라구요. 거기다 다소 거추장스러웠습니다. 참고로 한번 완충하면 10시간 가량 사용이 가능했는데, 가급적이면 무선으로만 사용할랍니다.





    본 피아톤 BT220NC 소개글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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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