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지칠뻔한 MS 서피스 프로3를 드디어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그저께 제품을 수령하였지만, 지방다녀오느라 이제서야 개봉을 해보는데요. 한주간 본격적으로 사용해볼 생각인데, 제품의 스펙을 생각해 데스크탑 대신 메인으로 한번 사용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제가 대화면 모니터 성애자인지라 사용 중인 모니터에 미니DP포트가 없어 젠더(?)를 주문해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생김새 먼저 보시고 가실게요.



    외관





    12인치의 대화면을 가진 서피스프로3는 모서리가 살짝 둥글긴 하지만, 전면부 대체적으로 각져보이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측면부 재질로 인해 전면부를 연한 회색의 테두리로 감싼 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 좌/우측 상단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단 베젤에는 500만 화소 전면카메라와 조도/근접 센서와 마이크가 보였으며, 우측 베젤에 윈도우 시작버튼이 터치형태로 구현되어 있네요. 참고로 스티커 형태로 후면부에 부착되 천(이름이 생각 안남) 에 전용 엔트리그 펜을 수납할 수 있었습니다.









    서피스 프로3의 우측면에는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와 풀 사이즈 USB포트, 전용 충전포트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내달 출시될 서피스3는 마이크로 USB케이블로 충전을 하던데 사용성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좌측면에는 3.5mm 이어폰 잭과 볼륨버튼이 배치되어 있는데 각각 좌/우 측면을 보면 킥스탠드를 펼치기 좋게 작은 홈이 구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부에서 발생되는 열을 배출하기 위한 방열구마저 디자인을 세련되게 만들었네요. 관련해서 팬 소음은 어떨지, 실제 써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윗면 좌측에는 전원버튼이 밑면 중앙에는 타입커버와의 체결을 위한 마그네틱 충전포트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이 부근에 타입커버를 갖다 대면 딸칵거리는 소리와 함께 체결됩니다. 후면부 상단 중앙에는 5백만 화소 후면카메라와 마이크 등이 있었고요.



    킥스탠드 & 타입커버





    이전의 서피스의 킥스탠드는 22도로 각도가 제한되지만, 서피스 프로3는 150도까지 각도를 변경해줄 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제품을 거의 눕혀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과연 그 사용성이 어떨지 후속 포스팅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화면이 12인치로 커지면서 덩달아 타입커버의 전체적인 사이즈도 커졌는데, 일전에 잠시 만져본 서피스2의 타입커버보다 좀 더 시원시원하게 타이핑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도 듭니다. 제가 수령한 모델은 보라색인데 자판의 색과 전체적인 재질이 꽤 세련되어 보입니다. 그리고 버튼을 누르면 원노트를 바로 실행시키는 전용펜도 얼마나 실용적일지 궁금하네요.



    마치며..


    이렇게 서피스 프로3의 생김새를 살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윈도우 태블릿 중 디자인은 역시 서피스가 최고인 듯 한데요. 금번에 화면의 비율이 3:2로 바뀌고 12인치로 사이즈가 커지면서, '노트북'으로서의 활용성도 기대됩니다. 관련해서 금주안에 후속포스팅을 통해 서피스 프로3의 실사용 후기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본  서피스프로3 소개글은 (유)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대여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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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
    • BlogIcon 엔돌슨
      2015.04.06 09:41 신고

      서피스3 너무 좋네~ 보라색 끌리네요

    • BlogIcon 워터포르
      2015.04.06 09:41 신고

      오홋 멋집니다!!! 만져보고 싶어요. 고급스러움은 서피스가 최고인듯!!

      • BlogIcon 모바노
        2015.04.06 09:52 신고

        네 디자인은 윈 태블릿 중 쵝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