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아주 가벼운 스피커입니다. 실리콘 재질에 밑면에는 유리/타일에 흡착하기에 좋은 구조로 구현되었습니다. 거기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스마트폰의 음원을 들을 수도 있는데요. 재밌는 점은 마이크가 있어서 통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음질은 제가 사용했던 포터블 스피커 등과 비교하기에는 다소 아쉬우나,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으로 사용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욕실에서 , 욕조 안에서 말이죠. 물론 싱글이라면 본인이 쓰시면 됩니다.



    프리컴 터프 블루투스 스피커


    프리컴 터프 블루투스 스피커


    프리컴 터프 블루투스 스피커


    투명 플라스틱 박스안에 본 제품의 모습이 보입니다. 오렌지 컬러가 제품의 익살스러움을 보여주는 것 같은데요. 마트나 문구점 한켠에 여러대가 진열되어있다면, 꽤 귀여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면에는 제품의 이름과 몇가지 특성이 아이콘으로 표기되었고요. 후면에는 제품의 제원과 다양한 활용처를 자그마한 사진으로 표현해두었네요. 칼을 이용해 봉인해둔 씰을 잘러서 제품을 꺼내보았습니다. 구성품은 스피커 본체외에 간단한 설치가이드와 마이크로 USB케이블이 있었는데요. 설명서 없이도 사용하는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스마트폰과 여타 기기간 블루투스 페어링을 안해 본 분들은 꼭 참고하셔야 될 것 같고요. 



    프리컴 터프 블루투스 스피커


    프리컴 터프 블루투스 스피커


    프리컴 터프 블루투스 스피커


    오렌지 컬러의 프리컴 터프 스피커의 모습입니다. 전면부에는 양각으로 툭 튀어나온 볼륨키와 재생/일시정지 버튼이 구현되어 있었습니다. 마이크 모양의 그 것은 상단의 마이크 홀을 알리는 역할만 하네요. 그리고 후면부에는 마이크로 USB포트와 전원 스위치가 방수처리를 위해 덮개로 덮혀져 있었고요. 밑면은 유리나 타일에 흡착이 잘될 것처럼 구현이 되어 있었으며, 윗면에는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스피커 홀이 중앙에서 사이드로 갈 수록 커져가는 구조였는데요. 과거 유선 전화기의 수화부를 보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튼 귀엽네요.




    프리컴 터프 블루투스 스피커


    프리컴 터프 블루투스 스피커


    LG G4와 블루투스로 페어링 해주었습니다. 여타 블루투스 스피커의 경우 스피커에서 몇몇 버튼을 눌러야 페어링이 시도되고는 했는데, 본 제품은 별도의 액션없이 스마트폰에 그냥 붙어버리네요. 이후 요즘 애용하고있는 지니뮤직 앱을 통해 음원을 들었습니다. 사운드는 그냥 스마트폰 스피커에 못미쳤으나 들을만 하였습니다. 특히 아래와 같이 욕실에서 말이죠.



    프리컴 터프 블루투스 스피커


    프리컴 터프 블루투스 스피커


    프리컴 터프 블루투스 스피커


    앞서 언급한대로 방수가 아주 잘 됩니다. 거기다 욕실 구조상 소리가 살짝 더 울리게 들리는 것이 재밌네요. 개인적으로는 음악 감상보다는 물을 피해 멀리 배치되어 있는 스마트폰에 페어링해놓고, 목욕 중에도 여유롭게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전화가 오면 스피커의 재생버튼만 눌러주면 되니깐요. 만약 자녀가 있다면 엄마의 폰에 본 프리컴 스피커를 연결해두고 욕실에 배치합니다. 그리고 아빠의 폰으로 엄마의 폰에 전화를 걸어, 아이들이 받게 한다면 꽤나 재밌는 상황도 연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예 무전기 앱을 깔거나 카카오톡 등으로 음성 메시지를 보내 무전기 놀이를 해도 될 것 같고요. 향후 후속 모델에서는 프리컴 스피커가 두개일 때 서로 무선 주파수를 이용하거나,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통해 가까운 거리에서 음성 대화를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본 프리컴 터프 스피커 소개글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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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