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폴더 스마트폰인 와인스마트입니다. 기존의 피쳐폰같은 스타일에 안드로이드 OS를 품었는데요. 그로 인해 카카오톡같은 메신저나 페이스북 같은 SNS를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피쳐폰처럼 물리적인 키패드를 탑재하였기에, 가상키패드는 사용하지 않고요. 관련해서 앞으로 2주 정도 아이폰6 플러스 대신 메인 단말로 써보고자 합니다. 또한 Q페어라는 기능을 이용해 G패드 8.0도 함께 쓸 예정인데요. 그 전에 와인스마트의 디자인도 살펴보고 가실게요.





    패키지를 보아하니 제가 수령한 와인스마트의 컬러가 화이트가 확실합니다. 폴더 스마트폰임을 확인시켜주는 듯한 접고 편 이미지를 전면에 배치하였고요. 해당 모델은 KT향으로 광대역 LTE를 지원하며, 물론 와이파이, 블루투스, 와이파이 핫스팟 등의 기능 모두 지원합니다. 또한 구성품으로는 와인스마트 본체외에 충전기와 2개의 배터리, 배터리 보관 및 충전이 가능한 플라스틱 팩과 번들 이어폰이 포함되어 있었고요. 참고로 앞으로의 리뷰에서 위의 구성품들 중 이어폰외에는 그리 자주 사용할 것 같지않아 다시 패키지에 고이 넣어두었습니다.






    와인스마트는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체크 무늬의 패턴이 빛의 각도에 따라 사선으로 보이게끔 구현하였습니다. 또한 폴더가 닫히는 사이드와 안쪽에 샴페인 골드컬러로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여성분들에게 꽤 소구점이 될 것 같습니다. 남자분들이라면 블랙컬러에 카본..아 아닙니다. 물리키패드는 기존의 LG 피쳐폰과 그 구조가 흡사해보였는데요. 최상단에 이전/홈/메뉴 버튼이 배치되어 있었으며, 좌측에 메시지/앨범(갤러리) 우측에 노란색의 카카오톡/주소록 버튼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앨범 버튼 한/영 전환 기능을 수행했고, 주소록은 스페이스바 기능을 수행했습니다. 그 밑에는 좌측에 통화버튼, 우측에 통화 종료 버튼이 배치되어 있었으며, 그 중간에는 지움/취소 버튼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후 숫자키와 특수기호키가 저마다의 문자열과 숫자, 특수기호 등을 담당하였고요. 그 밑에는 작은 마이크홀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와인스마트의 세로 길이는 아이폰6 플러스와 G4의 70%정도 수준이었고, 가로 길이 역시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폴더폰이니 펼쳤을때는 훨씬 더 길고요. 아시다시피 아이폰6 플러스의 스크린 사이즈가 5.5인치인데, 와인스마트의 그것(3.5인치)과 비교하니 참 광활해 보입니다. 두께는 펼쳤을땐 아이폰6 플러스와 비슷하였지만, 덮었을 때는 16.9mm로 상당히 두꺼운 편이었습니다. 예전에 SK텔레텍의 스카이 슬림 폴더 폰을 꽤 애용한적 있었는데요. 후속작에서는 좀 더 얇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전면부 상단에는 리시버와 30만 화소 전면카메라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 사이엔 두개의 센서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 조도/근접 센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 밑에는 3.5인치 스크린이 배치되어 있는데, HVGA 해상도의 IPS 디스플레이를 품었습니다. 우측면 상단에는 3.5mm 이어폰 잭과 (물리적인)카메라 셔터 버튼이 배치되어 있었고요. 또한 좌측면에는 볼륨 버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존 피쳐폰처럼 스트랩 홀도 구현해놨더라고요. 후면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와 1W스피커가 탑재되었으며, 중앙에는 통신사 로고, 하단에는 LG 로고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참고로 밑면에는 충전과 싱크를 위한 마이크로 USB포트가 있었고요.






    본 제품은 1700mAh의 착탈식 배터리를 사용하는데요. 배터리 커버를 벗기면, 우측에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을, 배터리를 빼면 마이크로 심 슬롯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이폰6 플러스를 사용하기에 나노심을 사용 중인데요. 별도의 마이크로심 어댑터 없이 우측 하단쪽으로 나노심을 끼워넣고, 전원을 다시 넣었더니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화와 문자, LTE 네트워크 모두 말이죠. 초반 프로세스는 기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비슷합니다. 만약 부모님이 사용하신다면, 자녀 분께서 살짝 사전 작업을 해주셔야 할 것 같네요.






    와인스마트에 Q페어를 설치하고 G패드 8.0과 연결을 해주엇습니다. 앞으로 실내에서는 태블릿으로 알림을 땡겨 받고, 실외에서는 와인스마트의 광대역 LTE를 테더링해서 사용해 보려고요. 그리고 그간 메인으로 사용했던 아이폰이나 G4를 책상 서랍에 고이 두고, 2주 동안만 해당 조합을 메인으로 사용하면서, 어떤 사용성을 줄런지 직접 경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간 블로그를 통해 보여드렸던 일반적인 풀터치 단말의 리뷰처럼 성능이나 카메라 등에는 그리 신경쓰지 않을 예정이고요. 관련해서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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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