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살펴볼 제품은 후지제록스 프린터스 다큐프린트 CP116W입니다. 지난번 설치기에 이어 금번에는 실질적인 사용기인데요. 본 제품이 좋았던 점은 초기 셋팅 후, 데스크탑이나 아이폰 모두에서 무선으로 프린팅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인쇄 품질과 속도도 괜찮은 편이었고요. 전반적인 내용들은 하단의 사진과 텍스트를 참고해주세요.





    전반적으로 화이트컬러의 유광으로 구현된 바디는 다소 뽀얗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였는데요. 다소 밋밋할 수 있는 전면부에 물결 모양의 디자인을 추가하였네요. 사이즈는 조그마한 책상 서랍장 위에 올릴만큼 슬림하였으나, 무게는 제법 나갔습니다. 이런 무게의 배경에는 레이저 프린터 특성상 헤드, 드럼, 기타 프레임이 플라스틱이 아닌 메탈로 제작해 내구성을 높였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전면부에는 용지를 보급하는 급지대가 전면부 하단에, 인쇄된 용지가 나오는 배출트레이가 윗면 중앙에 배치되어 있었고요. 좌측에는 본 제품의 컨트롤을 담당하는 녀석들이 배치되어 있었는데요. 각각의 컬러 잉크별 상황과 용지부족, 대기/사용가능 여부를 알려주는 램프가 있었습니다. 또한 그 하단에는 와이파이 다이렉트와 와이파이 연결 여부를 알리는 그것이 있었고요. 그리고 버튼은 인쇄 버튼과 WPS(와이파이 새로고침), 정지 버튼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제품의 후면부에는 전원/USB포트가 배치되어 있었으며, 커버를 열면 프린터 롤러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인쇄를 하다 용지가 엉켜서 나오질 않는다면 상단 좌/우측의 레버를 올리고 수동으로 용지를 잡아 빼면 됩니다. 또한 우측면에는 전원 스위치가 있었는데, 이 역시 커버를 열면 네가지 컬러(Black/Yellow/Magenta/Cyan)의 토너 카트리지가 꽂혀져 있었고요. 하단의 레버를 살짝 누른채, 해당 컬러의 다른 토너를 구입해 교체해주면 됩니다. 11번가/옥션 등의 오픈마켓을 통해 저렴하게 토너를 구입할 수 있겠더라고요.







    지난 포스팅에서 PC/와이파이에 대한 셋팅이 완료된 모습을 보여드렸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아이폰6플러스에서 프린터와 동일한 망의 와이파이로 연결해보았습니다. 이후 사파리나 갤러리 등의 앱에서 에어프린트를 실행하면, 프린터 목록에 본 후지제록스 CP116 W가 표시되었는데요. 해당 프린터명을 선택하고, 인쇄 옵션을 선택하면 프린터로 인쇄물이 쏟아져나왔는데요. 컬러 사진 한장을 인쇄하는데 총 16초 가량이 소요되었으며, 인쇄 품질은 일반 A4용지라는 걸 감안했을 때 꽤 괜찮았습니다. 흑백 문서 한장은 5-6초정도 필요했고요. 






    이번엔 PC의 PDF뷰어에서 성경의 일부분을 인쇄했습니다. 역시나 PC와 본 프린터간 유선으로 연결을 하지않았찌만 (초기 세팅이 잘 되어서 그런지) 무선으로 인쇄가 쉽게 가능하였습니다. 인쇄 속도는 흑백 문서 10장에 총 55초 정도였으며, 이는 초기 구동 시간을 포함한 것입니다. 품질면에 있어서는 텍스트를 명확하고 진하게 인쇄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평균 속도는 인쇄량이 많을 수록 더 높아질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인쇄를 하는데 어떠한 유선연결이 필요 없으며, 폰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꽤 소구되었습니다. 특히 지금 사용하고있는 제품은 제품에 유선랜을 연결해야 가능한 부분인데, 본 제품은 그게 필요없더라고요. 



    본 후지제록스 CP116 W 소개글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신고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