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앱은 에어라이브 입니다. 본 앱처럼 마치 유튜브처럼 재밌는 클립을 볼 수도 있고, 이를 카카오TV처럼 채팅을 통해 공유할 수도 있고, 아프리카TV처럼 공개 방송까지 할 수 있는데요. 동영상에 특화된 SNS로 기존에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과는 사뭇 다른 스타일입니다. 그중 가장 재밌었던 기능은 그룹 채팅방에서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면 그룹 영상통화가 가능한 점이었는데요. 관련해서 에어라이브의 그룹 영상통화 기능을 중심으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어라이브는 현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데요.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AireLive로 검색하면 되며, 저는 총 3대의 단말에 설치해 테스트해보았습니다. 본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과 로그인이 필요한데요. 페이스북/구글 소셜 로그인을 지원해 그 절차를 간소화 하였으며, 일반적인 가입도 그리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앱은 타임라인/채팅/추가(채팅, 실시간 영상 등), 친구 목록, 마이페이지 등의 대메뉴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우선 그룹 영상통화를 지원하는 페이스 채팅을 살펴보겠습니다.







    페이스 채팅 메뉴에서, 상단의 말풍선 버튼을 눌러 함께 채팅할 친구를 지정합니다. 물론 카카오톡처럼 채팅 중간에 친구를 초대할 수도 있고요. 사진과 텍스트로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가, 영상 클립을 추천아바타에서 퍼와서 함께 볼 수도 있으며, 익살스러운 스티커도 넣을 수 있습니다. 해당 채팅방에서 상단 우측의 카메라 녹화 버튼을 누르면, 별도의 과정 없이 바로 영상 통화(페이스 챗)가 가능합니다. 채팅방에서 누군가 페이스 챗을 시작하면, 다른 친구의 폰에 (마치 전화가 오는 것처럼) 알림이 떴습니다. 관련해서 저는 3대의 폰을 순서대로 기가와이파이/LTE/와이파이로 접속했는데요. 영상을 대화하는데 전체적인 품질면에서는 괜찮았습니다. 물론 대화는 음성으로 하였고요. 다만 그룹대화라는 점 때문에 본인과 친구의 영상을 작게끔 구현했는데요. 이런 그룹 영상통화시에는 텍스트를 입력할 일이 적으니, 영상을 좀 더 크게 볼 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물론 태블릿이라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또한 에어라이브에는 실제 유저들이 올린 클립 영상도 있었는데요.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처럼 '좋아요'를 눌러주고, 댓글을 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서 페이스챗에서 거론했던 아바타도 있는데요. 퍼가기를 누르면 자신의 채팅의 아바타란에 스티커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금번에 카카오톡에서 지원하는 카카오TV와 비슷한 컨셉이네요.







    오픈라이브는 아프리카TV와 비슷한 성향을 갖고 있는데요. 다양한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고, 직접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청자/진행자들과 텍스트로 채팅을 할 수도 있고요. 이 기능은 1인 미디어를 염두에 둔 유저들이 많이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그룹 라이브를 통해 사적인(?) 실시간 방송도 가능한데요. 앞서 페이스챗의 그룹통화가 채팅방에 있는 친구 모두의 얼굴을 보고 얘기했다면, 그룹라이브는 한명이 폰으로 촬영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다른 친구들은 방송을 보면서 텍스트 채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를 들면, 회사에 있는 남편이나 지방에 있는 부모님에게 자녀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하는데요. 좀 더 큰 화면과 좋은 품질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밖에도 에어라이브를 쓰는 친구에게 영상 메시지도 보낼 수 있었고요. 




    이렇게 영상과 아바타를 올리고, 오픈라이브를 진행하면, 마이페이지에서 분류별로 정돈하여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영상에 특화된 SNS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에어라이브가 장기적인 목표를 잡고 잘 다듬어간다면 유저들에 꽤 소구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에어라이브 다운받기]




    본 에어라이브 소개글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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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