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뮤직비디오를 활용한 브랜드 광고 영상이 큰 호응과 이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케팅 기법은 쉽게 표현하면 '뮤비 광고', 좀 더 어렵게 표현하면 '브랜드 하이브리드 프로모션'이라 불린다고 합니다. 관련해서 이러한 뮤직비디오를 활용한 광고는 직접적인 음원/뮤비 제작을 기반으로 하기도 하고, 일반 뮤직비디오에 제품을 슬쩍 노출시키는 PPL 방식으로 나뉘어 성장해가고 있었습니다. 관련해서 뮤비 광고 역시 요즘도 많이 제작되고 있고, 제법 큰 이슈를 몰고 있는데요. 오늘은 방금 공개된 고퀄의 뮤비 광고 하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방금 올라온 따끈따근한 뮤직비디오입니다. 유튜브의 유명 퍼블리싱 채널로 유명한 원더케이에 공식으로 게재되기까지 하였는데요. 보통 이런 뮤비 광고의 경우, 광고주의 자사 채널로 게재되기에 그치는데, 스케쳐스 자체 채널보다는 원더케이의 마케팅 효과 및 브랜드 이미지를 더 높이 평가해 결정한 것 같습니다. 원더케이 채널 자체의 구독자수가 300만에 달하는데, 여기에 해외 구독자수도 꽤 많은 걸로 알고 있어서요. 로꼬와 박재범이 속한 AOMG 같은 굵직한 레이블과 유명 아이돌의 뮤비도 많이 유통된 바 있고요.






    금번에 지코와 팔로알토, 효린의 다크팬더는 스케쳐스의 다크팬더라는 시리즈를 홍보하는 뮤직비디오 인데요. 제품에 대한 노출을 상징과 형상화에 주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다크팬더라는 노래 제목에 부합되는 곰의 출현은 실소를 자아냈는데요. 꽤 진득한 블랙 컬러와 섬세한 패턴의 배경과 형상화된 피사체들을 베이스로 두어 상투적이거나, 기계적인 느낌이 들지 않았고요. 게다가 원더케이 오피셜이라는 문구와 해당 영상이 속한 채널이 리얼 뮤직비디오라는 느낌이 충만하게끔 합니다. 요즘 대세 지코와 하이라이트 레코즈의 수장 팔로알토의 랩핑은 역시나 구성졌고요.






    금번의 뮤직비디오 광고와 비슷한 사례를 하단에 링크 하였습니다. 기존에 발표된 곡을 뮤직비디오 광고에 활용한 경우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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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