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트북을 위한 백팩을 하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부크라는 브랜드의 타이판 쇼크 백팩이라는 제품인데요. 블랙 컬러를 베이스로 흐릿한 도트 패턴이 결들여져 남자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세로 사이즈 46cm, 가로사이즈 33cm이며 두께21cm 전반적인 크기가 꽤 큼직한 편입니다. 노트북 수납 공간 역시 꽤 넓어서 최대 15인치 맥북, 16.4인치 랩탑을 수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일단 사진부터 보고 가실게요.






    유광 블랙 컬러를 베이스로 하얀색 도트 비스무리한 패턴이 그려져 있습니다. 전반적인 실루엣은 모서리가 동글동글한 직사각형 같이 느껴지고요. 외부 재질은 방수 처리된 1680D 폴리에스테르라는 걸 채용하였다고 하는데 촉감은 맨들맨들 한 편입니다. 해당 백팩의 후면부와 어깨패드는 매쉬 재질로 구성되었는데요. 더운날 등에서 뿜어내는 열을 도톰한 매쉬 재질이 분산 시켜주기 때문에 땀이 차지 않아 딱 달라붙는 불쾌감이 덜했습니다. 그리고 어깨 패드도 도톰해서 백팩에 노트북과 카메라 등을 넣어두고 오래 다녀도 어깨가 배기는 느낌은 덜했습니다. 그리고 보통 가슴 스트랩이 어깨에 가해지는 무게의 부담감을 덜어준다는데요. 제가 백팩을 착용했을 때 뭔가 가슴팍에 딱 고정되는 느낌이 덜해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사용 방법을 좀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부크 백팩의 좌/우에는 길다란 포켓이 있는데 소형 접이식 우산이나 모노포드, 음료수 병 등을 수납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좌측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키홀더가 달려 있어 열쇠 고리를 걸어둘 수 있었고요. 그리고 전면에 있는 포켓에는 자주 사용하는 이어폰이나 손수건, 노트 등을 수납하기에 좋았는데요. 해당 백팩을 만든 업체의 홈페이지를 보면 7인치 스크린의 태블릿도 수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라면 보안상(?)의 이유로 안쪽에 수납하겠지만 말이죠. 그냥 꽤 넉넉한 공간이 있다고만 알아두면 될 것 같습니다.







    해당 백팩은 제가 기존에 사용하였던 노트북 백팩과는 다르게 노트북 수납공간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그로 인해 공항이나 카페 등의 외부에서 노트북을 빼기 수월하고요. 거기다 안감에 부드러운 패브릭을 더해 노트북에 스크래치를, 후면에 도톰한 패딩이 제품 파손을 방지해줄 거라 생각합니다. 안쪽 수납 공간에는 의류나 책 등을 수납하기에 좋은데요. 자그마한 쿠션 두개를 넣을 정도로 꽤 넓더라고요. 따로 카메라 파우치를 구입해 넣어서 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커버 쪽에 두개의 포켓이 있는데요. 하나는 노트북을 위한 충전기나 마우스를, 그 밑에있는 포켓에는 칫솔이나 면도기 등을 수납하면 될 것 같더라고요. 커버 안쪽에는 화이트 컬러의 얇은 포켓이 있는 여기에 태블릿과 잡지, 볼펜 등을 수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본 부크 백팩은 앞서 언급한대로 직사각형에 모서리가 통통한 실루엣을 가졌는데요. 가방 안에 노트북을 비롯해 많은 것들을 넣으면 동글동글한게 꽤 이뻐보였는데요. 다만 겉면이 쫙 펴져있는.. 빳빳한 느낌이 덜하였습니다. 마치 다림질을 하기전에 와이셔츠처럼 말이죠. 외부 재질이 폴리에스테르인 점을 감안하면 약한 불에 수건 한장 올려놓고 다림질을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인 디자인과 착용감, 다양한 수납 공간이 구성된 점은 마음에 드네요. 




    본 부크 백팩 소개글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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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
    • BlogIcon RGM-79
      2015.10.06 17:08 신고

      짐순이두 (육전형에만) 많은 것을 수납할 수 있는 백팩이... 탕! 12인치대 아ㅣ하를 위한 건 별로 없나봐여. 저기다 작은 기종을 넣으면 헐렁헐렁 할테구,..

      • BlogIcon 모바노
        2015.10.06 17:39 신고

        ㅎㅎ 다른 브랜드에 소형의 노트북 백팩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