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LG전자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LG V10을 개봉하고자 합니다. 통신사는 KT이며 컬러는 오션 블루이고요. 패키지는 무광의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진한 그레이 컬러의 텍스트로 제품의 이름부터 갖가지 특징들을 표기하였는데요. 전면부 중앙에는 제품명이 측면에는 통신사 로고와 광대역 LTE-A 로고 등이 그려져 있네요. 후면부에는 제품의 품질 보증기준과 전자파 흡수율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G4 패키지처럼 간단하게 스펙이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패키지를 감싸고 있는 겉커버를 벗겨주고, 속의 박스 측면에 있는 씰을 컷팅해주니 마치 포춘쿠키처럼 위 아래가 쪼개져 보였습니다. 패키지의 디자인이나 전반적인 재질은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런 언박싱 구조와 내부 구성은 꽤 재미지네요. 거기다 우측 박스의 속커버를 열어두면 마이크로 USB케이블과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AC 어댑터, AKG와 협업한 것으로 알려진 쿼드비트3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G4 구성품이었던 쿼드비트3도 AKG가 음질을 튜닝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본 제품과과 전작 G4의 쿼드비트3가 각각 디자인만 다른건지 변화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LG전자에 문의는 넣어둔 상태이니 오디오 쪽 리뷰할 때 알려드릴게요.





    제품의 구성품으로는 본체와 퀵 스타트 가이드, AC 어댑터, 마이크로 USB 케이블, 하나의 3000mAh 배터리, 쿼드비트3, 쿼빗을 위한 이어팁 정도 입니다. G4 출고가가 82.5만원이었는데 거기서 79.9만원으로 가격을 내린 대신 1개의 배터리와 배터리 보관함, 충전팩 등이 제외되었네요. 참고로 과거 삼성도 이렇게 배터리 1개만 주는 정책을 했으나 겁나 욕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LG전자도 배터리 드립은 좀 들을 것 같습니다. 이달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배터리팩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하니 그걸 위안 삼아야할 것 같네요.






    전작인 G4에도 쿼드비트3가 금번에도 제공됩니다. 폰 자체적으로 32비트 HiFi DAC을 내장해 고가의 소니 워크맨과 포터블 앰프 조합 못지 않은 음질을 보여준다 하네요. 관련해서 금번 쿼드비트3가 어느 정도의 결과물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LG전자에서 전용 유선 헤드폰 정도는 별매해야 좀 더 근사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디오 리뷰에서 따로 다루겠지만, 생각보다 음질이 좋거든요. 







    제품의 전면과 후면입니다. 제가 수령한 오션블루 모델의 전/후면 블루 컬러 구현과 패턴 디자인, 측면에 덧댄 스테인레스도 멀찌감치 보면 제법 그럴싸 한데요. 다만 제품을 가까이서보면 마감 처리 면에서는 다소 아쉬웠습니다. 측면 프레임과 후면 배터리커버는 제품의 한 부분이 아니라 그냥 덧댄 것 같은 느낌이 들고요. 또한 후면 카메라와 LED플래시, 센서가 배터리 커버와 딱 달라붙은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지 않습니다. 물론 올해 출시된 LG 스마트폰 중 전체적인 디자인은 제일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경쟁사의 일체형 바디들과 비교하면 매끈하고 세련된 느낌이 덜 드네요. 잠시 테스트 한바 듀얼카메라 빼고는 세컨드 스크린과 음질, 구동 속도 모두 괜찮아 보였는데요. 발표회서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디자인과 마감처리가 약간 아쉽네요.







    전면부 상단 베젤에는 리시버와 조도/근접 센서로 보이는 홀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하단의 좌측에는 각각 120도 앵글과 80도 앵글의 듀얼 카메라가 있고, 우측에는 0.2인치 크기의 세컨드 스크린이 구성되어 있네요. 스크린은 5.7인치에 QHD 해상도, IPS 퀀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하단 베젤에는 LG로고 외에는 물리적으로 구현된 버튼은 없네요. 밑면에는 3.5mm 이어폰잭과 마이크로 USB 포트, 마이크,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윗면에는 (위 사진을 기준으로) 적외선 IR센서가 우측에 2차 마이크가 좌측에 있고요. 관련해서 LG 스마트폰의 경우 소프트키를 사용하니, 하단 베젤을 좀 더 줄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측면을 감싼 스테인레스 스틸 316L 소재의 메탈 프레임은 제품의 내구성을 올려주었다고 하는데요. 낙하시 폰의 디스플레이나 내부 부품에 직접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켜준다고 합니다. 이미 유튜브에 드랍 테스트가 많으니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후면부도 실리콘 재질에 오돌토돌한 패턴을 적용했는데 내구성과 그립감에 버프를 걸어주네요. 그리고 후면 중앙 버튼에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했습니다. 다만 후면 버튼 영역의 디자인은 G4가 더 나아보이네요.






    배터리 커버를 여니 좌측에 나노심 카드 슬롯과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2층 구조는 G4와 비슷한데, 나노심을 쓸 줄은 몰랐네요. 저야 아이폰6플러스와 갤럭시노트5에서 나노심을 써와서 괜찮은데, 원래 마이크로 심을 쓰시는 분들이 기변을 하신다면 유심을 자르거나 새로 나노심을 구입하셔야 겠네요. 그리고 구성품에 있던 배터리를 장착하여 전원을 넣어봤습니다. 배터리가 길쭉하고 납작한게 휴대하기엔 괜찮을 것 같은데, 1개 뿐이니 추가로 구입해야 될 것 같습니다. 빨리 구입해서 기프트팩에 참여하던가 말이죠.





    본 제품의 전체적인 디자인과 컬러는 올해 출시된 LG 스마트폰 중 제일 괜찮은 편이었으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드러나는 마감 처리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개봉 후 테스트해 본 음질과 기본앱의 구동 속도는 제법 좋았는데요. 지니뮤직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재생하고 동봉된 쿼드비트3로 들어보니 고음이 부드럽고 깨끗하게 올라가며, 전반적인 연주음이 풍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기다 세컨드 스크린은 마치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처럼 기본 뮤직앱 외에도 서드파티 앱의 음원 재생 컨트롤도 가능했고요. 후속 포스팅에서는 이런 세컨드 스크린과 오디오, 카메라,성능 후기를 순차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순서는 바뀔 수 있고요. 혹시 궁금한게 있다면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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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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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ho
      2015.10.08 16:32 신고

      간단한듯 자세한 리뷰 잘봤습니다..
      전체적인 이미지는 제가 느낀 그대로인대...슈퍼폰이라고 이름 붙인대 비해 마감이 사진 처럼 그냥 덧댄 느낌이라 많이 아쉽네요...개인적으로 디자인 부분에 기대를 많이하고 있었는대..그래도 전체적으로 꽤 마음에 드네요..후면 카메라 부분도..카툭튀보다 훨 고급져 보이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LG 기계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 BlogIcon 모바노
        2015.10.08 17:03 신고

        네 금번에 LG에서 신경을 많이쓴 단말인데 디자인과 마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인 성능과 기능은 제법 괜찮아보였습니다. ^^

    • 지구별
      2015.10.08 17:49 신고

      혹시 발열은 어느정돈지 테스트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발열만 없다면 속도야 요즘 다 상향평준화수준이라 v10을 구매해볼까합니다만.. 그놈의 스냅드래곤 난로때문에

      고민이됩니다 ㅠㅠ

    • BlogIcon 지후대디
      2015.10.08 22:37 신고

      저번에 소개를 봤는데 리뷰 하셨군요. 요즘은 사양은 워낙 비슷비슷해서 전 디자인만 보게되는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그렇게 끌리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

    • hhppww
      2015.10.09 08:48 신고

      그개 아카보다는 좋겠죠?

    • 권용우
      2015.10.09 11:35 신고

      디자인이 아쉽네 아쉽네 생각하면서 표현하기 힘들었던 느낌을 정확히 적어주셨군요.
      맞아요. 뭔가 일체감이 없어요. 덧댄 느낌이에요ㅠ_ㅠ

      • BlogIcon 모바노
        2015.10.09 12:12 신고

        네 성능이나 기능에서는 기대할만한 요소가 있는데, 첫 인상인 디자인이 좀 그러네요..

    • cc
      2015.10.09 11:57 신고

      LG 디자인팀... 진짜 왜 저러죠?
      마감이나 완성도...가 그냥 보급형 스럽게 느껴집니다.
      후면을 가죽으로 했다가, 실리콘으로 했다가.. 왔다리갔다리 갈피를 못잡고 있는 것 같네요.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 사람들을 잡아야 하는데 본체와의 일체감이 없는 너무나 평범한 격자무늬의 실리콘, 감촉은 좋겠지만 먼지라던지 디자인성은 떨어지고, 연세드신 분들을 타겟으로 만들었느지 G4는 가죽을 메인으로 홍보를 하지 않나.. 경영진들을 갈아치워야 할 듯 해요..
      G3 이후로 디자인상으로 큰 변화도 보이질 않고
      배터리 커버 재질이나 맨날 바꾸고 앉아있고...
      성능 괜찮게 만들고 디자인 대충 만들면 사주겠지... 이런 느낌인 듯...

      • BlogIcon 모바노
        2015.10.09 12:14 신고

        내년 출시 제품에선 아이폰6이나 노트5처럼 뭔가 좀 매끈한 느낌을 찾아가야 될 것 같습니다.

    • 괜찮은리뷰
      2015.10.09 14:49 신고

      마지막에 보아하니 무상제공 받은 제품 같은데, 주관적으로 리뷰 잘 하셨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무상제공 받은 리뷰어들 보면 한결같이 장점만 내세워서 공감을 얻지 못하거든요.
      소비자들이 제품에 단점이 있다고 해서 그 제품을 무조건 안 사는건 아닌데, 왜 단점을 감추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이 리뷰를 보고 V10에 호감이 생겼네요. 앞으로도 계속 자신만의 솔직한 리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3wasub
      2015.10.09 23:25 신고

      직접 만져보지 않아 마감은 모르겠으나, 전 반대로 디자인 이쁘네요.
      평소 디자인을 중요시하고 구매하는 편인데, 블루색상도 그렇고 날카롭게 빠진게 마음에드네요 ㅎㅎ
      아버님께서 엘지폰을 좋아하셔서 바꾸시는데 추천해드릴까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한번 직접 보고싶네요.

      • BlogIcon 모바노
        2015.10.10 00:33 신고

        네 또 괜찮다고 하는 분들도 많으시니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합니다.

    • ..
      2015.10.09 23:57 신고

      낙하테스트라고 하실거면 그냥 영어 쓰세요. 어짜피 테시트라는 말도 영어인데..

    • 모순
      2015.10.10 03:29 신고

      음... 마감처리.... 언급한 부분이 살짝 아쉽네요.
      뭐랄까~ 삼성은 아이폰처럼 배터리 일체형 모델을 주력으로 가는듯 한데 그래서
      저는 항상 삼성만쓰다가 LG제품으로 갈아탄 사용자 입니다.

      LG 이외의 타사 제품중 배터리 교체 가능한 모델 과 비교했을때도 마감처리에 대한 부분이 부족해 보이는 것인지
      아니면 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삼성 일체형 모델들과 비교해서인지 정확한 판단 기준을 두셨으면 좋았을꺼 같습니다.

      사진상으로 보기엔 기존의 배터리 교체형 타사 제품들과 비교한다면 그렇게 마감처리에 대한 부분을
      부각시킬정도는 아닌듯 싶어 보여서요.
      만약 삼성이나 애플과 같은 배터리 일체형 모델들과 비교해서 마감처리 부분을 부족하다고 하신것이라면
      반대로 배터리 교체형이라는 모델의 장점도 언급하셨어야 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분명 배터리 교체형이 일체형에 비해 가지는 장점도 있는 것일 테니까요.

      • BlogIcon 모바노
        2015.10.10 09:19 신고

        밑에 적은 댓글과 내용 동일합니다.

        비교 대상은 엘지를 제외한 국내외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입니다.

        그 중 대표적인것이 아이폰6(올해는 S)와 노트5, 소니 엑스페리아 Z3, HTC ONE M8 , 화웨이 어센드 메이트S, 정도 일텐데요. 거기에서 제가 현재 갖고 있는 노트5와 아이폰6 플러스입니다. 이외에 LG빼고 프리미엄 라인업에 어떤 스마트폰이 있는지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배터리 교체형 스마트폰 중에도 갤럭시 알파, 노트4, 배터리 교체는 아니지만 백커버 교체만 되었던 LG G플렉스2도 덧댄 느낌없이 아주 깔끔했습니다.

        거기다 배터리 교체형이면 배터리 그 이점을 살려 1개는 더 넣어주는게 맞을것 같고요.

    • 마이너
      2015.10.10 04:04 신고

      마감 처리에 대한 비판 부분은 애초에 비교 대상이 잘못됐다고 봅니다. 당연히 뒷면 딸일 없는 경쟁사들의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 폰이 유격 없이 부드럽게 떨어지는게 당연하죠. 배터리 탈착을 고려 안하고 얇게 만들수 있으니까요. V10의 특징으로 나름 밀고 있는 저장공간 확장성, 배터리 교체를 위해선 어느정도 유격이 있을수밖에 없죠. 사용자가 따야 되는 탈착되는 뒷커버 부분 가지고 덧댄거 같다고 까면... 당연히 덧댄 부분인데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모바노님이 말씀하시는 덧된 처리 잘된 스마트 폰은 뭔가요? 배터리 교체 되는 스맛폰 모델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아니면 잘못된 비교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 BlogIcon 모바노
        2015.10.10 09:19 신고

        비교 대상은 엘지를 제외한 국내외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입니다.

        그 중 대표적인것이 아이폰6(올해는 S)와 노트5, 소니 엑스페리아 Z3, HTC ONE M8 , 화웨이 어센드 메이트S, 정도 일텐데요. 거기에서 제가 현재 갖고 있는 노트5와 아이폰6 플러스입니다. 이외에 LG빼고 프리미엄 라인업에 어떤 스마트폰이 있는지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배터리 교체형 스마트폰 중에도 갤럭시 알파, 노트4, 배터리 교체는 아니지만 백커버 교체만 되었던 LG G플렉스2도 덧댄 느낌없이 아주 깔끔했습니다.

    • 아 웃겨
      2015.10.11 13:56 신고

      이 분글 읽어보면 LG제품은 일딴 까고보는 글뿐 보다보면 웃김

      • BlogIcon 모바노
        2015.10.11 14:07 신고

        엘지 사운드바, 포터블스피커, 톤플러스 음질 좋았고, 그렇다고 리뷰했는데 V10 글에만 반응하시네요?

    • 디자너
      2015.10.11 16:57 신고

      제목부터 일단 까고보는.. 아쉬운 디자인과 마감?

      • BlogIcon 모바노
        2015.10.11 17:31 신고

        "아쉽다"의 사전적 의미가 뭔진 아시는지?

    • 싸모랑
      2015.10.11 22:15 신고

      모바노님 글이니 일단 까고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군요. 전 괜찮게 읽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

      • BlogIcon 모바노
        2015.10.11 22:17 신고

        감사합니다. 굿밤 되세요 ^^

      • 뎅현
        2015.10.12 09:07 신고

        저도 동감입니다. 타이틀을 이래 적으면 답정너글로 보일 수 있죠. 디자인에 대한 장점은 상단부 디스플레이만으로도 나름 획기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뽀대 좋은 삼성 엣지 디스플레이폰이랑 같이 Drop Test 한번 해보면 뽀대의 댓가를 처절히 느낄 수 있을 텐데요. 실용적인면을 감안했을 때 상당히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 에비츄
      2015.10.12 00:56 신고

      제목 선정떄문에 태클을 안당하실수 없네요
      장점과 단점을 같이 쓰셨다면 이러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 뎅현
      2015.10.12 09:03 신고

      상단부의 특별한 기능은 삼성의 진짜 쓸데없고 액정의 내구성만 극도로 떨어트리는 엣지디스플레이 대비 훨씬 실용적으로 보입니다. 단, 지적하신 것처럼 사양은 좀 짜증나죠. 디자인에 장점이 안보인다고들 하시는 분들은 삼성의 엣지디스플레이 적용된 폰의 액정이 얼마나 쉽게 작살나는지를 아신다면 엣지디스플레이의 뽀대와 비교하는 것은 삼가하셔야 할 듯합니다. AP 좀 좋은 놈으로 쓰지 망할 LG... 왜 이렇게 아쉬운 제품을 내놓는 걸까...

      • BlogIcon 모바노
        2015.10.12 09:05 신고

        네 세컨 스크린은 확실히 노트 엣지보다 기능이 좋긴한데, 디자인적, 조작성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론 디자인 빼곤 다 갠춘갠춘한것 같습니다. 첫인상이 아쉽네요

    • BlogIcon 조윤상
      2015.10.12 11:51 신고

      와 좋긴 좋은데 배터리가 1개뿐이라는게 좀 그렇네요 2개가 나왔으면...

      • BlogIcon 모바노
        2015.10.12 13:48 신고

        저는 일체형바디를 쓰기에 큰 상관은 없는데요. 그래도 배터리 교체형이면 2개 정도는 넣어놔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 BlogIcon 세바수찬
      2015.10.12 16:29 신고

      5.7인치 QH화질에 3000의 배터리가 잘 버틸지 의문이 드는군요ㅋㅋㅋ
      제가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마감이 괜찮은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들 마감이 아쉽다고 하니깐 직접 가서 보고 싶네요ㅋㅋㅋ리뷰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모바노
        2015.10.12 17:11 신고

        디자인에 대해선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배터리에 대해선 직접 테스트해보겠습니다.

    • 호빵
      2015.10.16 08:30 신고

      전 잘 읽었습니다.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는 거니작성자분 입장에선 아쉽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인 거 같습니다. 마감에 대해서는 직접 봐야 저도 언급할 수 있겠지만 사진상으로 보면 지금 쓰고 있는 알파에 비해 아쉽게 느껴지긴 합니다. 또 하나 내구성을 강조하면서 어쩔 수 없이 무게를 포기했네요. 노트1 이후 가벼운 폰만 썼던 저에겐 192g은 부담되네요.
      스냅808 쓴 건 그나마 최선책이었다고 봅니다. 발열로 따지면 더 시끄러운 810을 쓸 수 없었을 테니까요. 근데 qhd 5.7에 3000이 얼만큼의 배터리타임을 보여줄지 불안합니다. 그냥 fhd로 가지 일반인 구별도 잘 못 하는데 말이죠.
      v10 구매를 생각 중이라 고민이 많이 됩니다. 더 기다렸다 가격이 떨어진 후 살까, 혹시 후에 마감이 수정되서 다시 나오지 않을까도 싶구요. 1년 후면 또 g5가 나오고 v10 후속이 나오긴 하겠지만요

      • BlogIcon 모바노
        2015.10.16 11:34 신고

        저도 알파를 썼었는데..알파가 마감은 훨 괜찮죠... 내구성은 좋아보이고, 음질은 확실히 좋습니다. 배터리 타임에 대해선 후속 포스팅에서 다루겠습니다.

    • 아망다
      2015.11.02 01:47 신고

      댓글 정말 거의 안쓰는데요.. 댓글에 일일이 답변 달아놓으신거 보고 굉장히 정성스럽다고 생각해서 감동(?) 했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LG V10과 갤럭시노트5 두고 마지막 순간까지 고민하다가 micro sd 지원과 금색을 혐호하는 자로써 갤노트5의 64gb는 금색뿐이여서 V10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음질과 카메라 기능 너무 마음에 듭니다. LG는 자잘한 기능에서 마니아팬을 보유하나 AP등 기본적인 스펙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어려울 거 같아요. LG유저로써 아쉬운...
      무게는 생각보다 많이 무겁지만, 케이스에 별도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되서 본연의 폰 모습으로 가지고 다닐수 있어서 좋구, 무거운만큼 손에 쥘때 더 신경이 쓰여서 좋은 것 같아요. (워낙 잘 떨어뜨려서요..)
      말이 많았지만 정작 하고 싶은말은,

      리뷰 고맙습니다~

      • BlogIcon 모바노
        2015.11.02 07:50 신고

        네 감사합니다. 좋은 선택이 되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