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LG V10 케이스 하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는 엘지에서 직접 만든 정품 퀵커버는 아니지만, 기능이 거의 비슷한데요. 만원 정도의 가격대가 형성된 본 제품의 이름은 도트 뷰 커버입니다. LG V10 전용으로 세컨드 스크린을 정품 퀵커버 처럼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제품의 전면은 무광 블랙컬러를 베이스로 짙은 회색 도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 중앙에는 세컨드스크린을 위해 직사각형 형태로 구멍이 파여져 있고, 투명 플라스틱으로 그 테두리를 감쌌더라고요. 그리리고 하단 중앙에는 V10 로고가 그려져 있는데, LG 정품 케이스도 아닌데 굳이 V10을 넣을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후면에는 전면 커버와 후면을 연결하는 금속 이음새와 투명한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역시나 후면카메라와 LED플래시, 센서, 후면 버튼을 위한 구멍이 뚫여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디자인이 그냥 그러네요.








    전면 커버를 열자 커버 안쪽에는 작은 포켓이 있어 지폐나 카드 하나 정도를 수납하게끔 구현하였습니다. 다만 실제 지폐나 카드를 수납하기에는 재질이 부드럽지 않아 포켓을 여는게 힘들더라고요. 또한 커버에서 상단의 세컨드 스크린 영역이 단단해보이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금번에 2박 3일간 여행하면서 그 부분이 구부러지기도 하였고요. 그리고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는 하드 타입인데 생각보다 V10을 장착(?)하기가 수월하였습니다








    V10에 본 케이스를 입힌 후, 후면을 확인해보였습니다. 하드 타입의 케이스가 상당히 두꺼워서 그런지 둔탁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 였는데요. 게다가 금속 재질의 이음새도 디자인적으로도 그리 훌륭해보이지 않았습니다. 거기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Make Your Fun, V10 서명이 화이트 컬러로 구현되었는데 그마저도 깔끔한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윗면과 밑면은 오픈형 구조로 윗면에 있는 2차 마이크와 적외선 센서, 밑면에 있는 이어폰 잭, 마이크로 USB 단자, 1차 마이크, 스피커 등을 가리지 않아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고요. 다만 비디오 촬영시 전문가 모드에 오디오 지향성을 선택할 때 케이스가 방해요소가 되는게 아닐까 싶은 심증이 들었습니다. 물증은 없고요.







    LG V10의 꺼진화면에서 발동하는 세컨드 스크린 모두를 보여줍니다. 서명부터 와이파이/볼륨/손전등/카메라 토글, 각종 알림까지 말이죠. 다만 세컨드 스크린의 알림이 오래가지 않다보니 그리 실용적이진 않은 것 같습니다. 거기다 앞서 언급한 토글 화면을 띄울려면 우측에서 좌측으로 쓸어넘겨주어야 하는데요. 저의 경우 손가락 자체가 두툼하다보니 딱 세컨드 스크린 영역의 크기만큼 파여진 구멍이 좁아 컨트롤하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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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
    • BlogIcon 옫ㅅ
      2016.02.11 09:25 신고

      배경화면머쓰시나요공유좀

      • BlogIcon 모바노
        2016.02.11 09:44 신고

        V10에 기본적으로 있던 월페이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