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이수스의 최신 태블릿인 젠패드 C 7.0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해당 제품은 제가 사용해본 에이수스의 3번째 태블릿이며, 스마트폰을 포함하면 총 5번째 제품인데요. 10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걸맞는 저렴한 하드웨어를 가졌지만 그래도 가격이 워낙 깡패라 시장에서는 그래도 꽤 호응이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본 제품의 주요 스펙으로는 인텔 아톰 X3-C3200 프로세서 (체리트레일 하급버전으로 알려짐)에 1GB RAM, WSVGA (1024*600) 스크린에 IPS 패널을 탑재했습니다.

     


    패키지


    본 제품의 패키지는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제품의 전면부와 후면부가 프린팅 되어 있는데요. 총 5개의 컬러 모델로 나뉘어져있는데, 그 모습을 보면 전면은 동일하게 블랙컬러 베젤을 가졌으며, 후면부만 컬러가 블랙, 골드, 화이트, 레드 등으로 나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블랙이고요. 개인적으로는 패키지에 제품명과 컬러풀한 제품의 모습이 프린팅 된 것을 선호합니다. 요즘 출시된 스마트폰 중 아이폰6S를 제외하면 제품명만 주로 구성하는데 말이죠.




    구성품



    구성품으로는 비닐을 입은(?) 에이수스 젠패드 C 7.0 본체를 비롯해 사용설명서, 품질 보증서, 마이크로 USB케이블, AC어댑터 정도였습니다. 참고로 사용 설명서에는 기본적인 제품 사용법을 이미지와 텍스트로 표기되어 있고요. 이외에는 이슈가 될만한 내용이 거의 없었습니다.




    외관 디자인




    전면부에는 7인치 스크린을 탑재했고, 상단 베젤 중앙에는 DTS HD 프리미엄 사운드를 뿜어내는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우측에는 30만화소 카메라가 있었고요. 좌/우 베젤은 요즘 출시되는 단말치고 두터운 편이었으나, 되려 두껍다보니 터치 오류는 덜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테두리를 크롬이 살짝 감싸고 있고요. 하단 중앙에는 에이수스 로고만 있었습니다. 또한 후면부는 마치 플래너의 커버같은 재질에 (가로모드를 기준으로) 하단 10% 정도와 상단 90% 정도가 서로 재질과 무광/유광 여부가 다른 투톤으로 구현되었고요. 젊은 층을 타겟팅 하기엔 다소 클래식한 디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에이수스 젠패드 풀네임 대신 젠패드 로고 정도만 넣음 어떻을까 싶네요. 상단 좌측에는 200만화소 후면 카메라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본 제품의 두께는 8.4mm로 꽤 슬림한 편인데요. 밑면에는 마이크로 USB케이블 단자와 1차 마이크로 보이는 마이크 홀이 우측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윗면 좌측에는 3.5mm 이어폰 잭이 배치되어 있는데요. 후면부가 측면으로 갈 수록 깍아져내려가는 반 아치형 구조라 L자형 플러그를 가진 이어폰은 제대로 잘 꽂힌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우측면 상단에는 볼륨키와 전원키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 덮개에 덮혀져 있었습니다. 참고로 3G 모델은 이 슬롯 옆에 전용 유심 슬롯을 배치했을 경우가 농후하고요.





    본격적인 제품 사용과 리뷰는 이번주와 다음주 정도가 될 것 같은데요. 관련해서 후속 포스팅에서는 제품의 성능이 디테일한 기능을 파헤치기 보다는 과연 이 가격대의 제품이 쓸만한지, 쓰임새는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제품 상세페이지 링크 http://me2.do/xYlYvb5x






    본 에이수스 젠패드C 7.0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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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 (KIBEOM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