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글 레퍼런스 단말인 넥서스5X의 케이스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해당 케이스는 구글플레이에서 40달러에 구입하였으며, 며칠전 홍콩으로부터 수령하였습니다. 금번 정품케이스는 총 3종이 있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가죽 파우치에 함께 자주쓰이는 펠트지를 선호해, 그런 스타일의 제품을 선택하였는데요. 개인적인 제 취향에는 잘 부합하였습니다. 물론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넥서스5X의 두께와 무게에 영향을 끼치긴 하는데요. 그래도 마음에 듭니다.







    본 제품은 엘라스토머라는 소재를 사용하였는데요. 해당 소재는 오염과 충격에 매우 강하다고 합니다. 거기다 실리콘 재질처럼 케이스를 구부리는 것도 쉽게 가능하였고요. 상당히 두껍기까지해서 소재와 두께가 맞물려 낙하시 폰에 전달되는 내상(?)을 덜어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케이스에 넥서스5X를 끼우는 과정도 무척 쉬웠고요. 케이스를 끼우고 나면 폰의 화면을 케이스가 덤고도 1mm 정도가 더 튀어나와 스크래치도 방지해줄 것 같네요.






    케이스의 후면에는 펠트지 같은 소재가 덧대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펠트지의 패턴과 촉감 등을 좋아해서 전반적인 만족감은 컸습니다. 구글플레이 상품 상세페이즈를 보니 실제로는 펠트지가 아니라 PU 극세사라라는 소재라고 하네요. 거기다 지문인식 센서 하단에 하얀새 큐브를 패턴으로 새겼는데 제법 세련되어 보였습니다. 다만 후면카메라, 지문 인식 센서, 컬러스펙트럼 센서, 듀얼 플래시를 위한 구멍 주변부를 케이스와 동일한 소재를 두껍게 덧대어 다소 깔끔해보이진 않네요. 물론 전체적인 디자인은 만족하나 아이폰6S처럼 상단 좌측에 아담하게 카메라와 플래시 구현되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본 케이스는 밑면이 오픈형이 아니라 USB-C포트와 1차 마이크 홀, 이어폰 잭만 따로 구멍을 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밑면 디자인이 전혀 일체형스럽지 않고 마감도 깔끔하지 않아 좀 불만 이었는데 거진 다 덮어버리느니 나은 것 같네요. 그리고 우측면의 볼륨, 전원 버튼은 아예 구멍을 내지 않고 양각으로 처리해 실제 넥서스5X의 측면부보다 더 깔끔해 보이네요. 케이스 자체가 투박해보이는건 함정입니다. 40달러의 가격이 살짝 아까울 정도로 말이죠.







    그리고 밑면의 USB-C 포트에 전용 케이블을 꽂는데 문제될 만한 사항이 없었습니다. 다만 이어폰 잭에 L자 플러그의 이어폰을 꽂는건 힘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저의 경우 다소 힘들게 꽂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윗면도 완전히 덮어버리는 구조인데요. 2차 마이크 홀이 있어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의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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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