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중인 넥서스5X를 보조배터리로 충전하거나, PC와의 싱크를 위해 USB-C 젠더가 필요했습니다. 다만 현재 쇼핑몰을 통해 많이 판매되고 있는 젠더들 보다는 앞으로 지를(?) 제품들을 고려하여 벨킨사의 USB-C to USB-A 어댑터를 구입하였는데요. 


    제품의 가격은 2만원이며, 향후 구입할지도 모르는 USB-C 노트북 (맥북 혹은 크롬북)에서도 사용해 보려합니다. 값비싼 녀석이니 잘 보관해두어야겠네요.







    제품의 모습은 요렇습니다. 14cm 길이의 본 케이블은 USB-C 타입 플러그(수)에 USB-A타입 포트(암)를 가졌는데요. USB 3.0 규격을 가졌으며, 5Gbps의 파일 이동 속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제품의 생김새는 거무튀튀한 넥서스5X와 비슷한 무광 블랙의 바디를 가졌으며 케이블만 유광이네요. 그리고 각 끄트머리에 벨킨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었습니다.






    본 어댑터에 16GB USB 메모리를 연결해보았습니다. 일단 해당 메모리에 대해 넥서스5X가 자동으로 인식을 하였고요. 메모리에 있는 파일을 폰으로 옮기는 속도도 제법 빨랐으며, 영상도 바로 재생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해서 마이크로 USB 케이블로 다른 스마트폰(LG V10)과 연결했더니 넥서스5X의 배터리로 V10이 충전되었고요. 넥서스5X에서 V10의 내부 저장소에 있는 파일들을 스캔하는데 실제 파일을 가져오진 못하더라고요. 스캔도 제대로 안되었습니다.






    USB연장 케이블을 이용해 보조배터리로 충전을 해줄 수 있었으며, 노트북과도 싱크 및 파일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USB 연장 케이블이 길어서 길이가 짧은 녀석으로 구입해야 될 것 같네요.


    신고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