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데모를 다운로드하고 간단한 플레이 후기를 전해드린 PES 2016 PC판을 구입했습니다. 스팀에서 구입하였는데 금번 블랙프라이데이 기념으로 25%할인을 하길래 질렀는데요. 이미 GTA5가 SSD C드라이브를 장악해서 HDD인 E드라이브에 다운로드하고 설치해주었습니다.


    과거 PES시리즈를 즐길 때에는 항상 절대패치를 적용하였는데요. 기본 데이터가 워낙 올드하기도 하고, 라이센스 문제가 있어 꼭 절대패치를 설치해 로스터와 선수 얼굴, 스타디움, 운동화 등의 데이터를 적용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절대패치를 다운로드하지 못해 코나미에서 제공하는 데이터팩만 적용해 준후 게임에 임했습니다.


    일단 컨트롤 좀 익숙해지고, 온라인 플레이에 대한 블로그 글감을 확보(?)한 후 절대패치든 뭐든 적용해봐야겠습니다.





    PES2016, PC, 스팀, 마스터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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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에 스팀에서 PES2016을 구입을 완료한 후, PC에 설치를 하였습니다. 매번 라이브러리에 GTA5만 덩그러니 있었는데, 이젠 외롭지 않겠어요. 응? 게임을 설치한 후 엔비디아 프로그램을 실행해주어 게임 최적화를 해주려했는데 PES2016은 나타나지 않네요. 관련해서 게임 셋팅에서는 외장 그래픽카드를 인식하고 사양체크를 하는데, 지원되는 게임이 따로 있나 봅니다. 그래서 그냥 자체 세팅에서 2560*1440 해상도에 픽쳐퀄리티를 최상으로 올려주었는데요. 게임하는데 딜레이 같은 문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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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S2016을 실행하고 첫화면에 진입했습니다. 일단 챔피언스리그, 친선경기, 마스터리그, 마이 클럽의 타일 메뉴로 나누어져있는데요. 챔피언스리그는 유럽팀 중 각 리그에서 최상위에 있는 팀들 중 선택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경기를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친선 경기는 단판으로 원하는 팀간 대결을 하는데, 이때 국가대표팀이나 프로팀을 선택할 수도 있고요. 단 조이스틱을 연결해, 함께 있는 친구와 대결하는 건 퀵매치에서 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조이스틱은 한대만 연결해봤는데, 과연 몇대몇 경기까지 될런지 모르겠네요. 마스터리그는 환경설정부터 시작하는데 경기 난이도와 시간, 화폐단위, 클래식 선수 사용 여부, 추가 리그 사용 여부, 협상기간의 정지 빈도를 선택하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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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지난 몇년간의 PES시리즈처럼 감독의 이름과 외모를 셋팅해줍니다. 그런데 감독이 축구할 것도 아니고 해서 그냥 디폴트 이미지로 진행하였고요. 팀은 유럽리그에서 선택하였는데 프리미어 리그는 팀 주요 팀이 라이센스 문제로 이상한 팀명으로 구현되었고, 분데스리가는 아예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페인 라리가에서 바르셀로나를 선택해주었는데, 일단 짧은패스와 스루패스로 컨트롤 감 좀 익히고자 선택했습니다. MSN라인인 메시,수아레스, 네이마르가 기대되기도 하였고요. 그런데 팀의 감독으로 부임(?)하자마자 빅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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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유정양과 도플갱어라고 불리우는 티아고 실바를 영입했습니다. 전 소속팀은 파리 생제르망인데 그 전에는 AC밀란이었죠. 아무튼 그로 인해 베르마엘렌은 서브가 되었습니다. 이후 빌바오와 리그 컵 경기를 시작했는데 까먹고 티아고 실바를 명단에 안넣었네요. 리그 시작시 게임 플랜에서 붙박이 선발로 고정해두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윈터브레이크엔 골키퍼를 노이어나 체흐, 데헤아 정도로 영입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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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 외에 라리가 2부리그에 있는 팀, 총 2개로로 마스터리그를 자동 저장해두었는데요. 바르샤로는 유명 선수를 영입하고, 챔피언스리그를 즐기기 위해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2부리그 팀은 승격을 경험(?)하고, 임대와 FA선수를 영입하는 재미를 보기위해서 이고요. 관련해서 두팀으로 5경기를 직접 해보았는데 아직은 피파온라인3의 조작키에 비해 적응이 되질 않았습니다. 거기다 선수 이동도 살짝 어려웠고요. 그래도 해당 클럽팀의 오리지널 선수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점과 툭툭 끊어지는 플레이어의 움직임과 슛/패스는 꽤 마음에 드네요. 관련해서 향후 포스팅에서는 마스터리그부터 온라인 플레이 후기까지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선수 한명이 되어 플레이하던 비컴어레전드가 아직도 있는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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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