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를 통해 스마트워치에 대한 소식을 자주 공유해드리는 것 같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지분을 가진 키워드가 안드로이드웨어 일텐데요. 이런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를 위한 희소식이 도착했습니다. 스냅드래곤으로 유명한 퀄컴사에서 이런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전용 프로세서 브랜드를 공개하였는데요. 이름하여 스냅드래곤 웨어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사용하던 그것들을 경량화 시킨 것으로 보여집니다.


    애플과 삼성의 각각 애플워치, 기어S2의 경우 각각 S1 프로세서와 엑시노스3250을 사용하는 것을 알려져있는데요. 이 두 업체의 경우 스냅드래곤웨어를 사용할 가능성이 낮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웨어를 OS로 사용하는 스마트워치들은 해당 프로세서를 채택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거기다 최근 안드로이드웨어에 대한 구글의 행보도 가벼워 보이진 않고요.



    퀄컴 스냅드래곤웨어


    퀄컴 스냅드래곤웨어



    퀄컴에서 우선 선보인 제품은 스냅드래곤 웨어 2100인데요. 요 근래 출시된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 대부분 스냅드래곤 400을 사용하는데 이를 대체할 수 있다고 합니다. 거기다 스냅드래곤 400대비 30%가량 사이즈가 슬림해져 가뜩이나 두꺼운 안드웨어 스마트워치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거기다 기존보다 25% 전력소모를 줄였다고 합니다. 또한 최신 4G LTE 모뎀 (위성측위시스템인 GNSS 내장), 저전력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내장되었다고 하네요. 이로 인해 앞으로 출시될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의 전반적인 디자인과 배터리 타임은 확실히 전세대보다 더 준수해질 것 같습니다. 금번 스피커 지원 관련 업데이트와 맞물려 (자체적으로 통화와 문자 등이 가능한) LTE 지원기기도 속속 선보일 것 같고요.




    퀄컴 스냅드래곤웨어



    그리고 폰아레나에서 LG에서 스냅드래곤 웨어 2100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LG전자의 웨어러블 부문을 맡고있는 데이비드 윤 부사장이 아예 스냅드래곤웨어 2100을 탑재한 제품을 올해 출시할 계획이 있다고 했다네요.지난번에 디스플레이 품질 문제로 접었던 LTE 지원 어베인 2nd 에디션을 다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거기다 좀 더 좋은 성능의 마이크와 스피커를 탑재하고요. 프로세서가 슬림해지니 좀 더 얇은 베젤과 두께를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물론 다른 제조사의 제품들도 말이죠. 이 밖에도 기가비트 LTE 모뎀인 스냅드래곤 X16 LTE 모뎀과 스냅드래곤 425, 435, 625 프로세서를 공개하였습니다. 다만 이들을 탑재할 스마트폰은 하반기에나 구경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신고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