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함께 디자인만 살짝 살펴볼 제품은 레노버 아이디어 패드 믹스700 입니다. 이하 레노버 믹스 700 이라 부를게요.이 제품은 키보드가 포함된 윈도우 태블릿인데 코어M 프로세서에 4GB 이상의 RAM을 탑재했습니다. 거기다 윈도우10을 운영체제로 사용합니다. 
     
    레노버 믹스700은 프로세서와 메모리에 따라 모델이 구분되는데요. 그 중 제가 수령한 제품은 코어M3에 4GB RAM, 128GB의 SSD를 가진 사양의 제품입니다. 그리고 펜은 별매라고 하네요. 

    패키지



    패키지 전면에는 제품의 모습이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우측면에는 제품의 제원이 적힌 길다란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고요. 좌측면에는 키보드를 지원하고 킥스탠드가 있는 제품의 특징을 이미지 두개로 직관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구성품



    레노버 믹스700의 구성품으로는 본체와 키보드 커버, 메뉴얼, 충전기 정도였습니다. 충전기는 별도의 어댑터와 USB케이블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품에 꽂는 플러그가 좀 특이하게 생겼네요. 일단 이거 잃어버리면 당분간 충전은 못하겠습니다.


    본체 디자인


    전면



    레노버 믹스700은 12인치의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해상도는 풀HD (2160x1440)라고 하네요. 스크린을 사방으로 감싼 베젤은 살짝 두꺼운 편입니다. 전면 상단 중앙에는 500만화소 카메라가 배치되어 있고요.

    측면과 후면





    좌측면에는 USB 3.0 규격으로 보이는 충전 단자와 스테레오 스피커 중 배치되어 있습니다. 좌측이 우측면에는 전원, 볼륨 버튼을 시작으로 마이크로 HDMI 단자, 풀사이즈의 USB 2.0 단자, 스테레오 스피커 중 우측이 배치되어있고요.
    좌/우 측면 중앙에 킥스탠드의 각도를조정하는 힌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하단에 킥스탠드를 펼치기 위한 홈이 있으며, 이를 올리면 힌지도 마치 톱니처럼 같이 움직여 올라가는데 그 모습이 상당히 메카닉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펼쳐지는 각도를 보아하니 서피스 프로4를 떠올리게 하네요. 




    후면과 측면의 컬러는 골드인데 이 금속 재질의 반짝거리는 힌지의 디자인과 꽤 잘어울립니다. 다만 실버 컬러에 좀 더 슬림했다면 좀 더 덕심을 자극하지 않지 않았을까 싶네요. 두께가 1.4cm 정도 되거든요. 후면 상단 중앙에는 500만 화소의 카메라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윗면과 밑면





    윗면 우측에는 3.5mm의 이어폰 단자가, 그리고 이어폰 단자 좌측에는 연달아 두개의 홀이 있는데 이 중 하나는 후면 카메라를 위한 2차 마이크 같은데 다른 하나는 뭔지 모르겠네요. 향후 테스트해보고 뭔지 확인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밑면 중앙에는 키보드 커버와의 연결고리를 위해 마그네틱 단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키보드 커버





    뗏다 붙였다가 가능한 폴리오 키보드를 가졌습니다. 본체의 밑면에 키보드 커버 윗면의 마그네틱 커넥터를 갖다대면 서로 딱 붙습니다. 이후 별도의 페어링 없이 바로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쓸 수 있고요. 

    키감은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쫀쫀한 맛은 없습니다. 키 스트로크도 짧은 편이었고요. 그리고 또 서피스 프로4처럼 레노버 믹스700의 전면 하단부 베젤에 키보드 커버를 딱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마치며…


    1.4cm의 두터운 두께만 빼면 레노버 믹스700의 디자인은 꽤 마음에 드니다. 특히 유연한 킥스탠드는 사용성에 버프를 걸어줄 것 같고요. 금속 재질의 힌지 디자인도 제법 세련되어 보입니다. 

    무게도 키보드 포함 1.1Kg으로 킬로그램의 벽을 깨진 못했지만 가벼운 편이었는데요. 앞으로 10여일 정도 제품을 써본 경험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한 레노버 믹스 700은 (유)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대여 받았습니다.




    신고






    Posted by 모바노
    • BlogIcon ??
      2016.03.04 22:18 신고

      어떻게 측정해야 2cm가 나오나요? 특수제작된 자 인가요?

      • BlogIcon 모바노
        2016.03.04 23:00 신고

        제가 측정을 잘못하였습니다. 1.4cm 정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