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손목 시계를 만들어오던 닉슨에서도 스마트워치를 만들었습니다. 다만 기존 제품들과는 사뭇 다르게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에 특화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스마트워치의 이름은 미션으로 제품 특성에 걸맞게 매우 러기드한 외모와 뛰어난 방수 성능을 갖추었다고 하는데요. 영화 속 (생고생 하시는) 톰 아저씨가 손목에 차고나오면 제법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닉슨 아웃도어 특화 스마트워치


    큼직한 디스플레이를 감싼 베젤은 매우 두텁고 터프해보였습니다. 폴리카보네트 케이스에 듀라블 코팅까지 하여 내구성도 꽤 좋다고 하는데요. 넘어지고, 부딪히고를 반복하는 거친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컬러는 오렌지, 실버, 블랙 등 3가지로 나뉘어져 있고요.




    기본 생김새는 모토360, LG 워치 어베인과 비슷합니다. 다만 1.39인치의 큼직한 아몰레드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는데요. 그 위에 고릴라 글래스를 함께 덧대었습니다.


    운영체제로는 안드로이드웨어를, AP로는 스냅드래곤웨어 2100을 사용합니다. 둘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것들이고이고요. 그 외에도 512MB RAM, 4GB의 스토리지를 갖추었습니다.





    닉슨의 스마트워치 역시 기존 안드로이드웨어 제품들처럼 폰의 알림을 확인할 수 있고, 메시지를 회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악을 컨트롤하고 폰의 카메라를 리모트 할수도 있고요.


    다른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와 다른 점은 제품 내에 GPS를 비롯해 자이로미터/온도/고도/가속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탑재되었다는 점인데요. 


    재밌게도 서핑과 스노우 보딩 등의 활동시 미리 알아두어야할 정보를 기본 시계모드에서 제공합니다. 현지 온도와 파도 높이, 강설량에 대해서 말이죠. 거기다 전용 앱이 준비되어 있고요.





    서핑, 혹은 스노우 보딩을 즐기는 사람드링라면 손목에 착용하는 시계의 방수 서능에 민감해 할텐데요. 이 제품은 최대 100m(10ATM) 방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이정도 방수는 (비교하자면) 샤워 정도는 문제 없으나 욕탕에 들어가 담그는건(?) 어렵다고들 하는데요. 그래도 내구성이 좋으니 물과 눈을 끼얹는 정도는 커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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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 (KIBEOM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