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저는 5천원만 내면 일부 오리진 게임들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오리진 엑세스에 가입하였습니다. 물론 DLC는 별매라는 점과 비교적 최신 게임이 없다는 약점이 존재하였는데요. 워낙 게임을 잘 모르고 일부 게임만 하다보니 오리진 엑세스에서 제공하는 배틀필드4나 심시티 등을 해볼 수 있다는 점에 소구 되었습니다.



    오리진 엑세스, 피파16



    개인적으로는 배틀필드 시리즈 외엔 그다지 할 게임이 없었습니다. 트라이얼 체험이 가능했던 니드포스피드 리부트는 PC사양 문제인지 심하게 느렸고,  데드스페이스와 드래곤에이지는 한글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거기다 지난달 말에 추가된 타이탄폴도 저의 취향은 저격하지 못하였습니다. 




    오리진 엑세스, 피파16



    그래서 사실 이번 달을 끝으로 오리진 엑세스는 해지하려고 하였는데요. 차라리 G2A 같은 곳에서 만원정도에 게임들을 구입하거나 스팀 연쇄할인마에 기대하는게 좀 더 나을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오리진 엑세스, 피파16



    그런데 (끝물이긴 하지만) 피파16이 오리진 엑세스에 추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의 오리진 엑세스 갱신일(4월 19일)에 맞춰서 말이죠. 참고로 저는 위닝일레븐과 피파온라인, FM 같은 축구 게임 대부분을 선호하는데요. 피파16을 설치하고 한달 정도는 더 유지해봐야겠습니다.




    오리진 엑세스, 피파16



    개인적으로는 오리진 엑세스를 몇개의 패키지로 세분화해서 사용자 입맛대로 골라서 구독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심즈나 피파 시리즈, 배틀필드의 최신작 정도로만 구성되어도 좋을 것 같네요. 물론 그렇게 구성해서 판매하진 않을 가능성이 농후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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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 (KIBEOM SONG)
    • BlogIcon 굼뜬고고맨
      2016.04.15 00:23 신고

      피파는 점알 꾸준히 나오네요.
      예전에 피파와 같이 시리즈로 나온 축구게임이 있던거 같은데
      기억도 나질 않네요.

      • BlogIcon 모바노
        2016.04.15 08:33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위닝일레븐도 그렇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