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넥시의 USB 2.0 연장 케이블입니다. 이 제품은 5M부터 10~20M까지 구성된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었는데요. 연장케이블 하나만으로 기존 케이블에 20M까지 연장이 가능합니다.


    제품 자체는 별도의 전원 없이 USB포트 연결만으로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한데요. 다만 1테라 이상의 HDD를 연결하거나 이 제품을 여러개 연결하여 사용할 경우 전원이 필요하기에 별도의 전원 어댑터를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패키지


    쓸만한 USB 연장 케이블. 넥시 USB2.0 리피터 후기쓸만한 USB 연장 케이블. 넥시 USB2.0 리피터 후기



    제품의 패키지입니다. 전면 중앙에는 제품명이 표기되어 있고요. 상단에는 브랜드 로고와 이 제품이 내어주는 전송 속도(480Mbps)에 대한 표기가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하단부에는 이 박스안에 있는 제품의 길이가 5~20M 중 어느 제품인지 스티커로 부착해 구분해놨고요. 후면부에는 제품의 특징을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해두었는데요. 그 밑에 제품의 스펙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측면에는 별다른 내용은 없네요.




    4가지 사이즈로 구성


    쓸만한 USB 연장 케이블. 넥시 USB2.0 리피터 후기



    앞서 언급한 것처럼 본 제품은 4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었는데요. 테스트 및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모든 사이즈의 제품을 수령하였습니다. 


    길이는 각각 5M, 10M, 15M, 20M 인데 케이블 길이 빼면 디자인 및 외관에 큰 차이가 없네요. 다만 20M짜리 제품은 중간에 이음새가 있는데 마치 10M짜리 케이블 두개를 합친것 같습니다. 




    제품 외관 및 연결 방법


    쓸만한 USB 연장 케이블. 넥시 USB2.0 리피터 후기



    넥시 USB 연장케이블은 USB 2.0 규격의 암/수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포트(암)에 연장할 케이블을 꽂고 데이터를 수신할 디바이스에 연결하면 됩니다. 그리고 플러그(수)에 데이터를 송신할 디바이스를 연결해주면 되고요.



    쓸만한 USB 연장 케이블. 넥시 USB2.0 리피터 후기쓸만한 USB 연장 케이블. 넥시 USB2.0 리피터 후기



    또한 포트(암)에는 두개의 램프가 있는데 빨간색 불빛이 들어오면 연결이 제대로 안되었거나 전원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연결이 정상적으로 잘 되었다면 초록색 불빛이 들어오고요. 


    참고로 1TB이상의 하드를 연결하거나, 전력이 부족할 경우에는 사진에 보이는 전원 포트에 별도의 전원아답타를 꼭 연결해주어야 합니다. 다만 제가 테스트했을 땐 HDD 도킹스테이션 외엔 무전원으로 잘 작동 되더군요.




    주요 쓰임새


    쓸만한 USB 연장 케이블. 넥시 USB2.0 리피터 후기쓸만한 USB 연장 케이블. 넥시 USB2.0 리피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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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먼거리에 있는 스마트기기들을 충전하고 서로 싱크가 가능했습니다. 거기다 게임패드를 이 연장케이블을 이용해 먼거리에서도 사용이 가능한데요. 만약 집에 프로젝터나 대화면의 고해상도 TV가 있다면 꽤 유용할 것 같습니다.


    또한 거실을 넘어 다른 작업실에 있는 복합기와도 다이렉트로 연결할 수 있고요. 연장케이블의 포트(암)에 무선랜카드를 꽂아 집 밖에도 집에서 분출(?)하는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며..


    쓸만한 USB 연장 케이블. 넥시 USB2.0 리피터 후기



    넥시 USB2.0 연장케이블은 복합기나 게임패드, 무선랜카드, NAS 등을 먼거리에서 사용할 때 유용하였습니다. 중소기업이나 일부 가정에서는 CCTV나 카메라 등에 사용할 때 좋을 것 같고요.  


    또한 이 제품을 여러개 연결하면 40M까지 연장이 가능한데요. 다만 100M정도의 USB 케이블 연장을 원한다면 아래 링크의 제품을 사용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본 포스팅에 사용한 제품은 업체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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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