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조립(?)해볼 프라모델쁘띠가이 핑크 입니다. 일전에 소개해드린 요괴워치 지바냥 프라모델을 인터넷에서 주문하면서 함께 장바구니에 넣은 녀석인데요. 만원이 넘지 않는 가격에 간단히 조립을 즐기기에 좋은 녀석이었습니다.


    거기다 전반적인 난이도가 무척 낮은데요. 아직 학교 안다니는 꼬꼬마나 저처럼 입문자, 초보자도 조립하기 무척 쉬울 것으로 보입니다. 



    패키지 박스


    입문자도 조립하기 쉬운 프라모델. 쁘띠가이 핑크



    쁘띠가이의 패키지 박스입니다. 제가 선택한 프라모델은 핑크인데 패키지 박스의 전반적인 컬러 모두 핑크로 물들여 있네요. 제품 이름마저 핑크로 강조해놨습니다.


    전면에는 제품의 이미지컷과 자그마한 실사 3장 정도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번에도 사고 뜯어보니 반다이 프라모델이네요. 다음에는 밀리터리 필 충만한 아카데미 제품들을 구입해봐야겠습니다.



    입문자도 조립하기 쉬운 프라모델. 쁘띠가이 핑크입문자도 조립하기 쉬운 프라모델. 쁘띠가이 핑크



    패키지 박스 우측면에는 동일 반다이 HG라인업의 다른 제품들이 있다는걸 설명하는 이미지와 문구가 있고요. 그리고 쁘띠가이 등에 꽂혀있는 리본을 떼고, 건담 등짝에 고정시킬 수 있다는 점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좌측면에는 조립에 대한 핵심(관절)이 표기되어 있는데요. 팔(어깨), 다리(골반). 목 부분이 몸통에 꽂으면 된다고 합니다. 다만 이 모두 일본어로 표기되어 있어 정확히 알 수 없네요. 그냥 어줍잖은 해석일 뿐..



    구성품


    입문자도 조립하기 쉬운 프라모델. 쁘띠가이 핑크입문자도 조립하기 쉬운 프라모델. 쁘띠가이 핑크



    구성품으로는 네개의 런너와 메뉴얼, 스티커 모음 종이 정도인데요. 파츠가 다들 아주 핑크핑크한게 본 프라모델의 베이스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하얀색 파츠들이 포인트가 되고, 반투명한 원형 파츠는 관절 역할을 하는데요. 팔과 다리의 위치를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설명서는 박스에서처럼 여지없이 일본어로만 표기되어 있는데요. 그림도 큼지막하고, 그림으로 된 설명도 쉽게 되어 있어 조립하는데 그리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조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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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으로 갈라진 쁘띠가이의 머리통 두개를 합쳐 하나로 만듭니다. 그 사이에 귀를 박아야하는데요. 제가 일전에 조립해본 몇몇 프라모델들은 이 귀모양을 스티커로 처리하는데, 얘는 그냥 하얀색 파츠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머리통을 완성시킨 후, 일자형 눈 스티커와 곰의 코모양 스티커를 떼어 각각 눈과 코 부분에 부착하였고요. 역시 아직 핀셋을 사지 않았기에 쪽집게가 대신 수고해주었습니다.



    입문자도 조립하기 쉬운 프라모델. 쁘띠가이 핑크입문자도 조립하기 쉬운 프라모델. 쁘띠가이 핑크



    머리통 조립 후 팔과 다리를 마저 조립해주었습니다. 팔 역시 수익으로 쪼개진 파츠를 합치고, 관절 역할을 하며 어깨에 꽂을 파츠와 손을 뜻하는 파츠를 추가로 껴주면 되고요. 


    다리 역시 수익으로 쪼개진 파츠를 역시나 합치는데 그 사이 발과 연결해줄 이음새와 골반과 연결해줄 파츠를 장착하였습니다. 전반적인 생김새는 팔이나 다리나 큰 차이 없어보이네요.

     


    입문자도 조립하기 쉬운 프라모델. 쁘띠가이 핑크



    이번엔 몸통을 완성했습니다. 배에는 하얀색 파츠를 등에는 하얀색 리몬 모양 파츠로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팔과 다리의 관절 역할을 하는 파츠를 몸통의 어깨에 있는 구멍과 골반에 있는 구멍에 끼워주면 조립은 끝납니다.




    조립 완성


    입문자도 조립하기 쉬운 프라모델. 쁘띠가이 핑크입문자도 조립하기 쉬운 프라모델. 쁘띠가이 핑크



    조립을 완료한 후, 역시나 핑크 컬러인 스탠드에 쁘띠가이를 고정해주었는데요. 등짝에 꽂은 리본 아래에 스탠드에 고정할 수 있는 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의자 모양의 고정 스탠드가 있는데요. 여기에 쁘띠가이를 앉히면, HG 건담 등짝에 꽂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마치며..


    입문자도 조립하기 쉬운 프라모델. 쁘띠가이 핑크



    금번 쁘띠가이 프라모델은 아래 링크처럼 기존에 소개해드린 원피스, 요괴워치 프라모델 보다 훨씬 조립하기 쉬웠습니다. 이젠 다소 시시하다는 느낌마저 들었는데요. 


    후속 포스팅에서는 조금 더 조립하기 어려운 제품을 가져와보겠습니다. 전투기나 전차, 건담 등을 말이죠. 혹시 추천할만한 제품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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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