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팀에서 GTA5를 실행했습니다. 그리고는 온라인 대신 스토리모드를 선택했는데요. 지난번 마이클과 프랭클린의 보석상 털기 이후 오늘 소개해드릴 팔레토 작업까지 스토리모드를 쭉 진행해왔습니다.


    오늘 포스팅할 팔레토 작업은 3인조 은행털기로 위 멤버에 트레버가 합류했는데요. 사전 작업 준비로 은행의 경보 장치와 등장인물간 레이스, 트레버의 군수품 차량 훔치기 정도입니다.




    조직원 선발


    GTA5 스토리모드 팔레토 작업. 3인조 은행 털기



    사전에 작업 준비를 완료한 후, 조직원을 선발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직원은 무조건 몸값이 비싼 경력직(?)으로 선택하는데요. 


    몸값이 저렴한 풋내기들은 습격 도중 피살되거나 사고를 당해 돈가방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이번에도 14% 정도를 떼어주는 선수를 섭외했습니다.



    은행으로 이동


    GTA5 스토리모드 팔레토 작업. 3인조 은행 털기



    트레버의 사무실에서 밴을 타고 팔레토 은행으로 이동합니다. 이동 전 사무실에서의 애니메이션(?) 한편이 방영되었는데 역시나 트레버와 마이클이 싸우네요. 이전에 납치한 마틴마드라조의 부인을 트레버가 범하였습니다.


    여튼 마이클이 밴에 트레버, 프랭클린, 조직원을 데리고 팔레토 은행으로 향하는데요. 그 와중에도 은행 털이에 대한 본인의 영웅담을 풀어놓습니다. 



    GTA5 스토리모드 팔레토 작업. 3인조 은행 털기



    이후 도주를 맡은 프랭클린을 항구쪽에 내려주고, 나머지 인원은 은행으로 향합니다. 그나저나 조직원까지 포함하면 4인조네요. 응?



    팔레토 은행 침입


    GTA5 스토리모드 팔레토 작업. 3인조 은행 털기



    은행에 도착했습니다. 조직원과 트레버가 은행으로 먼저 향하고, 제가 컨트롤하고 있던 마이클이 따라가는데요. 은행 진입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미친 트레버가 알아서 하니깐요.



    GTA5 스토리모드 팔레토 작업. 3인조 은행 털기



    사실 저는 GTA5를 스토리모드보다 온라인모드를 먼저 시작하였는데요. 이 팔레토 작업은 온라인에서의 은행 습격대비 확실히 편합니다. 물론 온라인에서 습격대원을 잘못 만난 제 탓도 크겠지요.


    여튼 트레버가 인질들을 잘 정리하고, 조직원이 금고의 문을 녹여냅니다. 그리고 제가 컨트롤하는 마이클이 금고의 문을 발로 차고 진입하지요. 그 사이에 은행 경보 알람이 울려대고 경찰이 도착하는데요. 처음엔 알람의 오작동으로 알던 경찰이 트레버의 협박(?)을 듣고는 지원을 요청합니다.



    GTA5 스토리모드 팔레토 작업. 3인조 은행 털기



    온라인의 경우 플리카 작업에선 드릴로 금고 하나를 열던 복잡한 작업이 있었는데 스토리모드의 팔레토 작업엔 그런 것 없던 것 같더군요. 


    이 3인조는 경찰 및 앞으로 맞닿드릴 병력을 예상하고는 큰 결심을 합니다. 사실 전 여기서 프랭클린이 은행 천정이라도 뚫고 헬기로 도주할줄 알았는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도주


    GTA5 스토리모드 팔레토 작업. 3인조 은행 털기



    앞서 트레버가 훔쳐온 군수품이 바로 이거였나봅니다. 3명 모두 21KG에 달아는 방탄복을 입었고, 트레버는 미니건까지 들었는데요. 이로 인해 은행 앞을 포위한 경찰들을 쉽게 제거했습니다.



    GTA5 스토리모드 팔레토 작업. 3인조 은행 털기



    경찰의 헬리콥터, Noose 장갑차 모두 미니건으로 박살내었는데요. 트레버의 경우 Caps Lock키를 누르고 특수능력을 발동시키면 적에게 주는 데미지는 두배, 자신이 받는 데미지가 반감되어 적들을 제거하는데 유용합니다. 거기다 약간의 슬로 모션이 걸려 적중률이 좋아지고요.



    GTA5 스토리모드 팔레토 작업. 3인조 은행 털기



    경찰과 NOOSE를 제거해가지만 워낙 많은 병력때문에 결국 도주 계획을 바꾸게 됩니다. 거기다 군인이 탱크까지 헬기에 메고 오는데요. ㄷㄷ



    GTA5 스토리모드 팔레토 작업. 3인조 은행 털기



    이때 프랭클린으로 컨트롤할 캐릭터를 바꾼 후, 현장에서 찾은 불도저를 몰고 마이클과 트레버를 태워서 인근 공장으로 도망갑니다. 이때 탱크에게 공격을 안받도록 빠르게 이동해야하는데요. 불도저 자체가 느려서 프랭클린의 특수능력은 그리 도움되지 않았습니다. 



    GTA5 스토리모드 팔레토 작업. 3인조 은행 털기



    공장에서는 마이클로 플레이 했는데요. 특수 능력을 이용하면 트레버의 그 것보다 더 느린 슬로모션을 걸어주어 적을 헤드샷으로 제거하기 좋았습니다. 


    실내에선 마이클, 실외에선 트레버가 확실히 쓸만하더라고요. 다만 저는 컨트롤을 잘 못해 한번 죽었습니다. 공장에서 2번째 플레이할 땐 그냥 트레버로 했지요.



    GTA5 스토리모드 팔레토 작업. 3인조 은행 털기



    공장 끝은 기차 플랫폼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이 기차 화물칸에 우리의 3인방이 몸을 실고 탈출에 성공하는데요. 그런데 앞서 선발한 조직원이 없네요. 중간에 죽었는지, 도망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주하는데 정신 없어서 말이죠.



    정산


    GTA5 스토리모드 팔레토 작업. 3인조 은행 털기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면 이 작업의 의뢰인이었떤 FIB 스티브 헤인즈의 똘마니 산체스 요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 습격에 대한 정산을 3인조에게 해주었는데요. 


    8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익의 대부분을 자기들이 가져가고 이 3인조에게는 수천 달러씩 밖에 주질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약점을 잡혀 뭐라 할 수 없고요. (트레버 잘 참는다 ㄷㄷ) 그리고 다음 작업을 시작하게 되면 부르겠다는 말과 함께 작업이 마무리 됩니다.


    금번 팔레토 작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플레이 영상을 참고하세요. 다만 유튜브에 올리고 편집기에서 2배속을 돌렸더니 소리가 안나옵니다. 허헣;;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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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