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PES2016에 일본어 해설을 적용하였습니다. 절대 패치처럼 거창하게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없이 일본어 해설 파일을 다운로드만 하면 되는데요. 


    적용하고나니 예전에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즐겼던 위닝일레븐 시리즈의 느낌이 살짝 납니다. 중계가 무려 존 카비라니깐요. 스바라시 스피도~ 아그로바틱 슈토~ 그리웠거든요.



    파일 다운로드 및 설치 폴더에 이동




    구글링을 통해 일본어 해설 파일을 다운로드하였습니다. 구글에서 PES2016 일본어 해설로 검색하면 쉽게 구하실 수 있는데요. ZIP으로 압축된 파일을 프로그램을 이용해 압축 해제합니다.





    일본어 해설 압축파일을 바탕화면에 풀어놓았습니다. 그리고 PES2016이 설치된 경로에 복사해서 넣었는데요. PES2016을 설치한 폴더 속 DATA 폴더에 넣으면 됩니다. 


    저의 경우 PES2016을 스팀에서 구입하고 다운로드하여 스팀 설치 폴더 > PES 2016 > DATA 폴더에 옮겨놨는데요. 참고로 이전에 포스팅한 절대 패치처럼 이 일본어 해설도 스팀 버전의 게임에 적용 가능합니다.




    스팀 > 게임 실행




    스팀 클라이언트를 실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스팀 라이브러리에서 PES 2016을 선택하고 플레이 버튼을 눌러주면 게임이 실행되는데요. 총 플레이 시간이 생각보다 적어보입니다. GTA5가 여기에 딱 2배거든요.





    앞서 절대패치를 적용했기에 게임 첫화면이 이승우입니다. 참고로 이승우는 FC 바르셀로나 B팀의 공격수이자 청소년 국가대표팀으로 뛰고 있는데요. 게임 내 마스터리그에서는 아직 존재감이 크게 없으나 PES2017부터는 조금 더 부각을 나타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PES2016 > 기타 > 시스템 설정




    PES2016의 첫화면에는 5개의 탭메뉴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마지막에 있는 기타 탭메뉴로 이동하고요. 마지막 열에 있는 시스템 설정 메뉴 버튼을 눌러 해당 페이지로 진입해야 됩니다.





    시스템 설정 메뉴에서는 경기화면, 사운드, 게임스피드, 언어 등을 설정할 수 있는데요. 앞서 일본어 해설 파일을 게임 설치폴더에 잘 넣어놨다면, 언어설정 메뉴를 살포시 눌러줍니다.




    언어 설정 > 중계 언어 선택




    언어설정 메뉴에 진입하면 기존 영어외에도 한문으로 일본어가 추가되어 있는데요. 이 일본에 체크박스에 체크를 해주고 중계 언어 설정페이지에 나와주면 PES2016 게임 전반에 일본어 해설이 적용됩니다.




    테스트 게임 시작




    실제로 게임플레이시 일본어 해설이 잘 나오는지를 테스트하기 위해 친선경기를 두번 진행하였습니다. 일본어 해설을 적용했다고 기존 절대 패치와 데이터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고요. 





    UEFA 챔피언스리그, 인터네셔널컵(국가대표팀) 모두 데이터가 정상적인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바뀐건 경기 시작시 해설, 중계진이 변경된 점이 전부인데요. 유명 캐스터인 존 카비라의 이름을 보니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플레이 영상




    PES2016에 일본어 해설을 적용하고 가진 두번째 친선 경기입니다. 경기 하나를 통째로 녹화해와서 유튜브에 업로드하였는데요. 일본어 해설 하나로 그 옛날 위닝일레븐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여기에 게임패드까지 연결하면 제법 그럴싸 하겠어요.


    다만 예전에는 "스바라시 스피도", "스고이", "아그로바틱 슈토"처럼 경박(?)하면서도, 과한 중계가 게임에 찰진 재미를 주었는데요. 이번에 적용한 버전은 많이 차분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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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