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앱은 물마시기 알림이 라는 어플입니다. 이 앱은 하루에 마실 물 섭취량을 정하고, 물을 먹어야할 시점을 앱에서 푸쉬로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참고로 성인 평균, 하루에 2리터의 물을 마셔야하며, 요즘 같이 더운 날엔 하루에 2.5리터에서 3리터 정도 섭취해주어야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저 역시 어제부터 하루 2.5리터의 물을 마시기로 결심하였고요.




    앱 실행


    하루 물 권장량. 앱으로 챙기자하루 물 권장량. 앱으로 챙기자



    앱을 실행하면 물 섭취량의 단위를 온즈로 할건지 미리리터로 할건지, 몸무게를 파운드로 할지 킬로그램으로 할지 선택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몸무게와 평소 기상 및 수면 시간을 입력해주고요.


    본인 정보를 모두 입력한 후, 상단의 마시기 목표 바에서 원하는 물 섭취량을 선택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물을 한잔 마실 때마다 하단의 더하기 버튼을 눌러주었는데요. 내가 물을 마신 시간을 시작으로 한 시간으로 물을 또 마시라는 알림을 해줍니다.




    S헬스와 동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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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피트니스외에도 삼성 S헬스와 연동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하는 갤럭시노트5는 피트니스 트래커 기능과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를 전용 센서로 체크하는 것과 함께 음식, 물, 카페인 등에 대한 정보를 수동으로 입력할 수 있는데요.


    처음 노트5를 사용할 땐 물, 음식 섭취량을 자주 체크하였는데, 요샌 귀찮아서 잘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 섭취량도 자연스레 줄었는데요. 이 물마시기 알림이 어플이 S헬스와 동기화되어 이 앱으로 체크한 물 섭취량을 S헬스와 동기화 할 수 있습니다. 역으로 S헬스 위젯으로 은연 중에 체크한 항목도 이 앱에 추가할 수 있고요.




    물마시기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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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마시기 알림이 오면 인디케이션바에 컵 모양 아이콘과 노티바에 물마시기 알림에 대한 막대기(바)가 표시됩니다. 잠금화면에서도 이 알림을 확인할 수 있고요. 폰의 화면을 꺼둔 상태에서는 진동과 함께 컵에 물을 따라는 것 같은 소리로 알려줍니다. 이 소리를 들을 때마다 꽤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물 마신 양 체크




    물을 마시라는 알림은 자동으로 오지만, 물을 마신 내역은 수동으로 입력해야 합니다. 다만 제가 마신 물의 양이 얼마인지 몰랐는데요.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보니 종이컵을 가득 채우면 200ml 정도라고 합니다. 


    제가 보통 한번에 마시는 양이 200ml~300ml 정도로 추산이 되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물 마신 양을 체크해봤는데 하루면 2.5리터를 충분히 채울수 있겠더라고요. 




    보고서




    이외에도 매일 체중을 기입해 체중의 변화를 체크할 수 있고요. 또한 물 섭취량 역시 주간, 월간, 연간으로 기록해둘 수 있습니다. 다만 어제가 첫날이었으니 당분간 테스트 삼아 체중과 물 섭취량을 체크해봐야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물을 마시라는 알림을 스마트폰 푸쉬로 주는 기능만으로도 꽤 만족합니다. 다만 뭔가 귀여운 캐릭터를 추가해주면 좋겠네요. 스마트워치와도 연동이 가능하다고 하니 물방울 모양 캐릭터가 나와서 물 좀 마시라고 재촉해주길 바랍니다.








    Posted by Kibeom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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