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애플 뮤직이 국내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올해 초까지 아이폰6플러스를 쓰던 저는 아이튠스 미국계정으로 3개월을 무료로 써본적이 있는데요. 금번에 안드로이드 앱으로도 출시되어 한국계정으로 또 3개월을 무료로 써볼 예정입니다. 개이득!


    오늘은 그러한 애플뮤직 안드로이드 앱의 구독부터 3개월 후 자동해지가 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물론 어플과 제공하는 음원 등이 마음에 든다면 계속 유지해도 되는데요. 안드로이드 앱에서는 가끔 제멋대로 종료되는 이슈가 발견되었습니다.




    애플뮤직 실행 / 구독 멤버쉽 (3개월 무료) 선택


    애플뮤직 안드로이드. 구독 및 3개월 후 자동 해지하는 방법애플뮤직 안드로이드. 구독 및 3개월 후 자동 해지하는 방법



    구글플레이에서 애플 뮤직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해주었습니다. 아이폰에서도 마찬가지로 한국 앱스토어에서 받으시면 되고요. 앱을 실행하면 애플뮤직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3개월 무료체험 하기라는 핑크색 버튼이 노출됩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구독 멤버십 선택 페이지로 이동하는데요. 


    여기서 개인 혹은 가족(최대 6명) 중 선택하면 됩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요금은 3개월 동안 무료이고요. 3개월이 지나면 월 7.99달러(가족 요금제는 월 11.99달러)를 월정액제 처럼 지불해야 합니다.


    개인 요금제는 국내 음원서비스 보다 다소 비싸지만, 최대 6명이 사용 가능한 가족요금제는 제법 괜찮아 보이네요. 가족 중에 음원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저 포함 3명인데 한번 회의 해봐야겠습니다. 응?




    애플 ID 로그인 / 카드정보 입력


    애플뮤직 안드로이드. 구독 및 3개월 후 자동 해지하는 방법애플뮤직 안드로이드. 구독 및 3개월 후 자동 해지하는 방법



    애플 뮤직 멤버십을 구독하려면 우선 애플 계정이 필요합니다. 기존에 아이폰과 한국 앱스토어에서 사용하던 계정을 로그인을 해주었습니다. 그 전에는 미국계정으로 3개월을 사용한지라, 이 계정으로 멤버십 구독이 안되는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고요.


    이후 신용카드 정보와 청구서 주소를 입력헤주어야 합니다. 참고로 체크카드도 등록이 가능하고요. 비자,마스터,아멕스 중 마스터카드와 제휴된 신용카의 번호와 보안코드, 유효기간을 입력해주니 구독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이렇게 가입일을 기준으로 3개월동안 애플뮤직을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데요. 설정에서 자동전환에 대한 셋팅을 기본으로 두었다면 3개월 후 월정액 금액이 신용카드 혹은 체크카드로 부과됩니다.




    구독 해지


    애플뮤직 안드로이드. 구독 및 3개월 후 자동 해지하는 방법애플뮤직 안드로이드. 구독 및 3개월 후 자동 해지하는 방법



    3개월후 자동으로 무료전환되는 것이 싫다면, 애플뮤직 화면 좌측 상단에 있는 버튼을 누른 후, 본인 이름 위에 있는 프로필이미지를 선택합니다. 이후 첫번째 텍스트 메뉴의 멤버십 관리로 들어가, 하단의 자동 갱신을 체크 해제해주면 됩니다.




    기본적인 사용법


    애플뮤직 안드로이드. 구독 및 3개월 후 자동 해지하는 방법애플뮤직 안드로이드. 구독 및 3개월 후 자동 해지하는 방법



    구독 신청을 완료하면 앱을 사용하는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와 아티스트 선택하게끔 합니다. 이를 원형의 버튼 형태로 여러개 구성해놨는데요. 가수 이름을 선택하면 해당 가수의 썸네일을 보여줍니다. 


    저의 경우 힙합과 K팝, R&B 등을 선택했는데요. 이 장르를 기준으로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또 선택해주어야 하는데, 일단 제 취향은 아니었는데요. 




    애플뮤직 안드로이드. 구독 및 3개월 후 자동 해지하는 방법애플뮤직 안드로이드. 구독 및 3개월 후 자동 해지하는 방법



    제 취향(?)을 선택해주니, For You라는 페이지를 기본으로 보여주는데요. 앞서 선택한 장르와 아티스트를 기준으로 음악들을 추천해줍니다. 그런데 앞서 아티스트 선택에선 제 취향과 거리가 있어 보였는데요. 재밌게도 For You 페이지에서는 제가 평소에 즐겨듣는 노래들을 잘 뽑아주었습니다. 소름돋을 정도로 말이죠. 


    그리고 아티스트나 앨범에 대한 소개페이지, 음원을 재생하는 플레이어 화면이 제법 세련되어 보였습니다. 색감도 독특했는데 마치 어플에 디자이너를 갈아(?) 넣은 것 같네요. 앞으로 3개월 정도 무료로 사용해 본 후, 애플 뮤직에 대한 경험담도 정리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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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