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에 새로운 주간 난투가 생겼습니다. 이는 곧 리우올림픽을 겨냥한 하계스포츠대회 이벤트가 끝난것을 의미하는데요. 아직 루시우와 토르비욘 스킨을 득템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금번에 새로 생긴 주간난투의 이름은 '과도한 공격'으로 기존 빠른 대전과 경쟁전의 전장은 동일한데요. 다만 선택할 수 있는 영웅이 공격(딜러)에 제한되어 있습니다. 즉, 탱커도 힐러도 없는 전장에서 적군 맥크리의 섬광탄과 아군 솔져76의 생체장을 맞이해야 하는데요. 재미삼아 간단하게 포스팅 해봤습니다.



    하계 스포츠 대회 끝


    오버워치의 새로운 주간난투. 과도한 공격


    윈도우10 시작메뉴에 고정되어 있는 오버워치 아이콘을 더블클릭해 게임을 실행하였습니다. 첫화면에서 귀욤귀욤하던 트레이서와 네이마르를 떠올리게 하는 루시우, 은근 미인이신 자리야 누님 대신 다른 영웅들의 모습이 랜덤하게 나왔는데요.


    그런데 하필 잘 선택하지 않는 황보..아니 시메트라가 모델(?)로 나왔습니다. 그나저나 왜 시메트라는 내가 하면 별로고, 상대가 하면 겁부터 날까요? 포탑도 내가 설치하면 잘 부서지고 말이죠. 유튜브에서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루시우볼 빠지고...


    오버워치의 새로운 주간난투. 과도한 공격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빠른 대전, 인공지능상대, 사용자 지정 게임에 이어 가장 마지막에 주간 난투가 있습니다. 불과 며칠 전까지는 이 곳에 (하계스포츠대회 기념 3대3 축구게임) 루시우볼이 배치되어 있었는데요. 어제 오전부터 새로운 난투 '과도한 공격'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모델은 리퍼인데, 잘 어울리네요. 응?


    오버워치의 새로운 주간난투. 과도한 공격


    '과도한 공격'의 규칙은 겐지, 맥크리, 파라, 리퍼, 솔져76, 트레이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공격 영웅만을 선택해야 합니다. 전장이나 방식은 동일하며, 팀당 같은 영웅은 2명으로 제한되어 있고요. 6겐지, 6솔져 이런거 안됩니다.



    힐러도 탱커도 없는 세상


    오버워치의 새로운 주간난투. 과도한 공격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영웅 선택도 아예 공격 파트에 있는 영웅만 노출이 되네요. 자신이 선택하려는 캐릭터를 앞서 2명이 선점하면, 공격 캐릭터라도 반투명하게 나오고요. 이런 경우에는 2명의 유저가 다른 영웅으로 바꾸기 전까지 선택이 안됩니다. 


    아시다시피 오버워치는 6대6 대결인데요. 총 12명이 모여야 게임이 시작됩니다. 경쟁전은 한번 밖에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빠른 대전 보다는 팀별로 6인을 모으는 속도가 빠르네요. 이게 일시적인건지, 다른 모드에 비해 빠른건지는 조금 더 해봐야 두고봐야 알 것 같습니다.


    오버워치의 새로운 주간난투. 과도한 공격


    이렇게 힐러도 탱커도 없는 6인이 하나의 팀이 되어 하나무라 A거점 공격을 시작하였습니다. 힐러와 탱커가 제외다보니 트레이서와 겐지를 한팀에서 자주 목격하게 되네요. 


    저는 금번 포스팅을 위해 여러 영웅을 두루두루 플레이 해봤습니다. 처음 오버워치를 시작할 때처럼 여전히 겐지나 맥크리는 힘들더군요. 별 하나를 달았음에도 여전히 에이밍이 똥망입니다.



    이제 솔져 76이 힐러?


    오버워치의 새로운 주간난투. 과도한 공격


    이 주간 난투에서 유일하게 힐러 역할을 할 수 있는 영웅이 바로 솔져 76일 것 같은데요. 겐지와 파라, 맥크리, 트레이서는 자체적으로 HP를 채울 수 없습니다. 그나마 리퍼는 적군을 제거하고 영혼을 얻어 체력을 채울 수 있고요. 트레이서는 시간 역행을 통해 몇초 전 체력으로 돌아갈 수 있어 다들 자기 살기에 바쁜 구조입니다. 


    오버워치의 새로운 주간난투. 과도한 공격


    가끔 거점에서 수비할 때 생체장을 아군에게 씌워주면 고마워 하더라고요. 그러다 결국 류승룡 기모찌한테 썰리고요. 재밌게도 솔져 76을 선택하면 치유 금메달을 쉽게 획득할 수 있습니다. 준 피해와 처치수가 낮은 건 함정이지만 말이죠.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거점을 비비며 생체장을 지속적으로 써주면 금달 두개는 기본입니다. 물론 이렇게 플레이하면 (시야가 좋은) 아군 파라에게 갈굼 당하기 쉽상이더라고요.



    트레이서, 겐지해도 뭐라 안함


    오버워치의 새로운 주간난투. 과도한 공격


    빠른대전이나 경쟁전을 할 때와는 다르게 겐지나 트레이서를 해도 아군의 다른 유저들이 갈구지 않습니다. 선택지가 얼마 없고, 본인들이 솔져나 리퍼 등을 선점했다면 딱히 할말이 없고요. 


    다섯판 정도 난투를 하면서, 트레이서와 겐지를 픽했다고 갈굼 당하지 않았습니다. 당분간 겐-트 연습할 땐 인공지능 상대나 사용자 지정 게임이이 아닌 주간 난투로 가야겠네요.



    난투에선 파라가 갑인 듯


    오버워치의 새로운 주간난투. 과도한 공격


    파라가 2번째 시즌에서 투사체 속도가 빨라진다고 하는데요. 아직 버프되기 전인 것 같은데도 난투에서의 포지션이 꽤 괜찮아 보였습니다. 우선 토르비욘의 포탑과 바스티온을 제거할 필요가 없다보니 조금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주로 근접 공격을 하는 아군 겐지와 트레이서를 위한 지원 사격을 하는데 사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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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