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광판 어플 하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앱의 이름은 미니전광판으로 구글 플레이에서 검색하면 바로 받을 수 있는데요. 아이폰 앱스토어를 확인해보지 못했지만, 동일 앱은 아니더라도 유사 앱을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굳이 이 앱을 포스팅하는 이유는 사용하기 편한 점과, 야광봉 만들기를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함께 설치한 몇몇 앱들보다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였고요.



    앱설치 / 첫화면

    구글플레이에서 전광판 어플을 검색해 미니 전광판이라는 앱을 설치했습니다. 폰에서는 미니 LED라는 이름으로 아이콘과 앱 이름이 표시되고요. 앱을 설치하고 실행하면 첫화면 중앙에 네개의 대메뉴가 나옵니다. 여기서 페이스북 방문과 광고제거는 앱 기능과 상관없으니 눌러서 진입하지 않으셔도 되는데요. 


    다만 앱을 사용하는 동안 하단에 작은 배너와 가끔씩 전면 배너가 나옵니다. 이게 싫다면 3천원을 내고 유료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되고요. 광고를 보면 1시간동안 배너가 안나온다고 하는데 크게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전광판 만들기

    사실 어제 광화문 모처(?)에서 열리는 행사에 다녀왔는데요. 그곳에서 랩퍼 비와이의 미니 공연이 열렸습니다. 저의 경우 평소 쇼미더머니를 챙겨보고, 비와이의 경우 지난 시즌부터 눈여겨보던 랩퍼가 였는데요. 운 좋게도 해당 공연에 가게되어 이 어플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앱 첫화면에서 전광판 만들기 버튼을 눌러 해당 메뉴로 진입 후, 우선 텍스트를 입력해줍니다. 이후 텍스트의 폰트나 배경색과 디자인, 효과 등을 주어 전광판 효과를 줄 수 있는데요. 힛트곡중 하나인 포에버의 가스를 떼와 '영원히 비와'라는 텍스트를 입력해주었습니다.



    텍스트를 입력하고 이에 대한 폰트나 컬러를 선택했다면 배경을 넣어줄 수 있습니다. 배경색을 선택한 후, 화려한 테두리 디자인과 패턴을 추가해주고요. 테두리의 경우 두가지 색깔을 선택해 보다 화려하게 전광판 제작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여기에 20가지 모양 중 하나를 선택해 배경 패턴으로 지정해줄 수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이 테두리 색이나 모양 선택에 대 한 자유도를 높여주면 좋겠습니다. 이미지 하나 정도 첨부해주게 만들어줘도 좋을 것 같고요.



    폰트, 배경색, 테두리 디자인, 배경 패턴을 모두 골랐다면 텍스트에 대한 효과를 추가해줄 수 있는데요. 텍스트의 흐름방향 부터 반짝이는 효과, 색반전, 움직이는 테두리 등의 효과를 지정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효과에 대한 속도도 미세하게 조정이 가능하고요. 


    전광판을 모두 만들었다면 저장하기를 눌러 앱 내에 저장해둘 수 있습니다. 이를 불러오면 편집 모드에서 해당 전광판을 불러아 재편집 할수 있고요. 화면보기를 눌러 본인이 만든 전광판을 폰 화면 가득 채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공연장에서 사용하면 되고요.


    개인적으로는 저장하기시 동영상이나 움짤 파일로 폰 갤러리에 저장해둘 수 있으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광판을 만들고 공유하기를 누르면 가끔 먹통이 되는 현상이 발견되곤 했고요.



    야광봉 만들기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 어플은 전광판 외에도 야광봉까지 만들어줍니다. 우선 야광봉의 모양을 선택해주면 되는데요. 야광봉의 모양 선택시 화면 상단에 해당 야광봉이 흔들대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로화면을 기준으로 해서 공연장보다 도로에서 쓰는게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야광봉 모양을 결정했다면 이후엔 색깔과 반짝반짝 효과 사용 유무와 흔드는 속도만 선택해주면 됩니다. 이후 하단의 야광봉 보기 버튼을 누르면 역시나 폰화면 가득히 흔들거리는 야광봉의 모습이 보입니다. 


    다만 앞서 전광판처럼 저장 및 불러오기 기능은 지원하질 않네요. 이 역시 동영상이나 움짤로 저장할 수 있으면 더 편하게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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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