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무인기(드론), 방호솔루션 전문 개발사로 알려진 에어로뷰의 미디어 간담회가 열렸습니다.킨텍스에서 열린 금번 행사에서 에어로뷰는 자사의 차세대 드론인 K-Hawk에 대한 소개와 시연 및 제품 전시를 진행하였는데요.


    이날 에어로뷰는 군사, 산업 및 공공 안전, 엔터테인먼트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사의 무인기와 방호솔루션을 적용하고자 하는 의도와 특징들을 보여주었습니다.



    K-Hawk

    에어로뷰. 차세대 드론 K-hawk 간담회 열어..


    금번 간담회의 주인공인 K-Hawk는 미국 ARA사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탄소섬유를 이용한 가볍고 견고한 기체를 가졌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산악지역 및 험준한 지형에서 운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Flight Plan을 수립하고 기체로 이를 전송할 수 있고요. 



    에어로뷰. 차세대 드론 K-hawk 간담회 열어..


    그라운드 컨트롤을 통해 15KM 거리의 기체를 제어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영상을 수신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조이스틱을 통해 수동으로 제어할 수 있고요. K-Hawk의 GCS시스템은 상황 발생시 경보를 발령하고 맵 기반의 다양한 경계 기능을 지원합니다. 



    에어로뷰. 차세대 드론 K-hawk 간담회 열어..


    감시 지역의 지도를 표시하며, 실시간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표출하고요. 또한 군 GPS를 통한 실시간 네비게이션 기능을 지원합니다. 또한 주간/야간 촬영을 위해 HD급 카메라와 NIR 카메라와 LWIR카메라가 탑재되었다고 하네요.


    이런 특장점들로 인해 군부대, 국가기밀시설, 주요산업시설, 보호대상 시설의 공중 경계라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조건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듈형태로 빠른 시간에 조립하고 운영이 가능하고요. 1인이 휴대하고 운용하기에도 용이합니다.


    또한 90분 이상의 장시간 비행을 지원하고, 반경 15km 내 전체상황을 감지해 보다 넓은 지역을 운행하고 관찰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배터리 교체를 위해 착륙할 경우 1분 이내 다시 비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착륙 거리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Deep Stall Landing을 적용하였고요.




    E-UGS

    에어로뷰. 차세대 드론 K-hawk 간담회 열어..


    지능형 광범위 진동(침입) 감지 센서로 알려진 E-UGS는 군사지역 및 각종 산업시설에서 외부로부터의 침입을 감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합니다.



    에어로뷰. 차세대 드론 K-hawk 간담회 열어..


    아이 주먹만한 크기의 E-USGS는 무선 네트워크로 가상의 울타리를 만들어 그 범주 안에서 발생하는 침입을 감지하는 시스템을 가졌다고 합니다. 또한 조립하고 간단하게 매립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며, 기기를 통해 감지한 침입을 PC나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고요.


    제품 하나가 6개월 이상의 배터리 타임을 가지며, K-Hawk와 연동하여 감지된 E-UGS 센서의 위치로 자동 출동하는 Fly to Cube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RAPID

    에어로뷰. 차세대 드론 K-hawk 간담회 열어..


    이동식 주둔지 감시 시스템인 RAPID는 군기지나 비행장, 항구, 이동부대 등의 주요시설에서 경계 체계를 구현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미국 ARA사에서 개발한 광대역 침입 탐지 시스템으로서 보다 넓은 영역을 최소의 인원으로 효율적인 우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RAPID는 365일 24시간 무중단 운용이 가능한 완전 자동화 시스템으로 360도 전방위 광대역 레이더와 고성능 카메라(열화상/HD카메라)를 탑재하였습니다. 또한 전원 공금없이 최장 7일간 가동할 수 있으며, 30분 이내에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DRONE Downer

    에어로뷰. 차세대 드론 K-hawk 간담회 열어..


    Drone Downer는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한 기기로 타겟팅한 드론을 정확하게 제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드론 및 차량에 장착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고요. 주변 통신 장비에 대한 영향이 최소화 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Q&A

    에어로뷰. 차세대 드론 K-hawk 간담회 열어..


    발표가 끝나고 ARA사 담당자, 에어로뷰 대표와 블로거간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K-Hawk와 타사와의 차이점으로 K-Hawk는 미군이 사용하고 있는 나이트호크의 차세대 버전으로 전반적인 안정성과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앞으로의 목표로 실제 산업용으로 쓰일 수 있는 드론을 개발한다고 밝혔고요.


    그리고 조립 및 수납에 있어 편의성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는데요. K-Hawk를 모듈형으로 제작하였고,카메라나 여러 부품을 조립하고 교체하는게 용이하며, 무게가 가벼워 1명이 운용할 수 있으며, 무게 가벼워 딥스톨랜딩 시에도 카메라 같은 장착 모듈에 파손 위험성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720P HD카메라는 조금 더 좋은 화질의 카메라 모듈로 교체가 가능하고요.



    에어로뷰. 차세대 드론 K-hawk 간담회 열어..


    또한 상용화 시점은 11월 말이나 12월 초로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개발이 완료된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군용과 산업용의 차이는 각각의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따라 달라지며, 두 용도 모두 대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군에 적용되는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금번 전시회 이후 군 시연이 예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 밖에 라피드와 센서는 ARA사의 것이며, 에어로뷰는 드론에 집중하였다고 합니다. 그 결과물인 K-Hawk는 양사가 협업하였다고하네요.



    정리하자면..

    에어로뷰. 차세대 드론 K-hawk 간담회 열어..


    에어로뷰 K-Hawk는 미군이 10여년간 실전 배치한 고정익 무인기 미국 ARA사 NightHawk의 차세대 버전입니다. 양사간 협업을 통해 선보인 이 제품은 양사의 노하우와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기체는 탄소 섬유(카본)으로 제작되어 가볍고 견고하며, 고정익 무인기의 긴 착륙 거리를 Deep Stall Landing을 적용해 착륙 거리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험준한 지형에서 안전하게 착륙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반경 15km의 넓은 지역에서 운용하고 90분의 긴 비행시간으로 군용 및 산업, 공공 안전시설에서 유용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따라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고 하니 앞으로의 그 쓰임새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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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 (KIBEOM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