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피치항공의 항공권 결제 후 좌석을 지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예약 초기에 좌석을 지정할 수 있긴 한데요. 


    프로모션 티켓이라 빠르게 결제를 해야하는 상황이거나, 저처럼 뒤늦게 여행에 합류한 일행(동생)으로 인해 좌석을 함께 맞춰봐야하는 상황이라면 꽤 유용할 것 같습니다.



    예약 확인 / 변경


    피치항공 웹사이트에 접속 후, 상단에 있는 예약 확인/변경 대메뉴를 클릭합니다. 해당 페이지에 접속하기 전 여행일정표 있는 예약번호와 예약한 본인의 성(영문)을 입력 후 로그인 해야 하고요. 이후 스크린샷 우측의 탑승자정보 (뒤늦게 합류한 동생)를 보며 좌석을 지정해주어야 했습니다.



    예약된 항공편 상세


    앞서 로그인을 했다면 '예약된 항공편 상세' 페이지로 이동하는데요. 상단의 여정표에서 오는 항공편의 '좌석선택(유료)' 버튼을 눌러주었습니다. 참고로 가는편의 좌석 선택은 이미 동생과 맞추었고요. 


    이 페이지에서 항공편 변경과 취소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수수료가 크게 발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저는 금번 여행을 취소할 계획이 없고요. 이미 오사카 주유패스랑 숙소도 주문(?)해 놨다능!



    좌석 선택


    좌석 선택 페이지입니다. 우측에서 오는 항공편을 선택하면 앞서 예매한 항공편의 좌석이 빈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여기서 동생이 스크린샷 떠준 좌석 번호를 대조(?)해가며 좌석을 지정해주야 합니다. 참고로 가는편 좌석은 이미 예약한지라 동생이 본인 항공편 결제할 때 미리 맞춰놨다고 하네요.





    또한 다른 사람들이 이미 선택한 좌석은 핑크색 옷을 입은 사람이 착석한 것 같은 이미지를 박아두었습니다. 그리고 좌석별로 가격이 다른데 이를 색깔별로 구분해놨고요.


    참고로 미리 좌석을 지정한 동생은 빨간색의 긴 직사각형으로 강조한 3 좌석 중 가운데 자리를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그 좌/우에 함께 여행을 가는 부모님 좌석으로 지정했고요. 그 옆과 뒤에는 좌석이 없어서 저 혼자만 다른 좌석에 앉기로 했습니다.


    물론 좌석을 지정하지 않아도 항공기에 탑승 가능한데요. 일행이 있는 경우 다들 좌석이 붙어있을 가능성이 희박해 다들 미리 좌석을 선택해두라는 글들을 보고 좌석 지정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외에도 출입구가 있는 넓은 좌석들은 훨씬 더 비싸더라고요.




    신용카드 결제


    좌석 지정 역시 유료로 진행되는데요. 통로쪽에있는 스탠다드 시트는 8,600원, 창가에 있는 플레저 시트는 12,200원이었습니다. 총 합계금액이 29,400원인데요.


    결제는 비자, 마스터, JCB카드 등으로만 가능한데, 얼마 전 농협에서 만든 마스터카드로 결제를 하였습니다. 결제 거절나는 등의 문제는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최종 내역


    이렇게 피치항공 오사카 항공권의 좌석 지정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가는편, 오는편 모두 좌석을 지정하니 총 비용이 43만원 정도였는데요. 좌석 비용이 다소 비싸긴하나, 그래도 지금 시세(?)와 비교하면 저렴한 편이니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을 기다리고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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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