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카멜의 디지털액자 PF1040IPS입니다. 이 제품은 기존의 디지털액자 제품군처럼 SD카드나 USB메모리에 있는 사진을 디스플레이를 띄우고 이를 슬라이드쇼로 감상할 수 있는데요. 거기다 노트북과 연결하면 서브모니터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저는 카멜의 구형 제품(PF-8030/12년도 출시)을 쓰고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할 제품이 기존의 구형 제품보다 기능과 디스플레이 품질이 훨씬 더 준수하였습니다.



    서브모니터로 사용해본 카멜 디지털액자 PF1040IPS




    패키지 & 구성품

    서브모니터로 사용해본 카멜 디지털액자 PF1040IPS


    카멜 PF1040IPS의 패키지입니다. 전면 상단에는 제품의 모습이 프린팅 되어 있고요. 그 하단에 제품이 10인치 디지털 액자라는 점과 모델명, IPS 패널을 사용한 점을 텍스트로 적어놨습니다.


    그 하단에는 제품의 주요 스펙이 적혀 있는데요. 해상도, 사진/동영상/음악 지원 포맷, 지원 단자 등이 작은 글씨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후면에는 제품의 실제 뒷모습을 프린팅해놨고, 문구는 모두 동일하였고요.



    서브모니터로 사용해본 카멜 디지털액자 PF1040IPS


    위 사진은 패키지 속 구성품들입니다. 디지털액자 본체와 사용설명서, 리모컨, 거치대, 전원 어댑터와 케이블 정도였습니다. 참고로 패키지에 있는 제품은 하얀색인데, 그 안에 있던 제품은 검정색을 베이스로 합니다. 


    즉 패키지 속 사진은 제품의 실제 컬러와 상관이 없다는걸 의미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검정색이 더 깔끔해보여 더 좋았습니다.




    외관

    서브모니터로 사용해본 카멜 디지털액자 PF1040IPS


    카멜 PF1040IPS과 앞서 언급한 PF-8030과 나란히 두어봤는데요. 우측의 PF1040IPS이 10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보다 큼직하였고, 16대9 비율이라 멀티미디어에 더 적합해 보였습니다. 거기다 유광의 검색은 깔끔한 느낌을 더 해주었고요.



    서브모니터로 사용해본 카멜 디지털액자 PF1040IPS서브모니터로 사용해본 카멜 디지털액자 PF1040IPS


    후면부 좌측에는 각종 외부 입력 단자가, 그리고 중앙 상단에는 벽에 걸기 위한 홀과 50mm 브라켓홀이 배치되어 있고요. 하단에는 거치대드를 달 수 있는 홀이 있는데, 위 사진의 동그란 것이 바로 그 거치대입니다.


    중앙 좌측에는 전원 버튼을 비롯해 슬라이드쇼 및 멀티미디어 재생에 대한 컨트롤 버튼, 메뉴 버튼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원형 디자인에 동심원 패턴이 그려져 있어 꽤 멋들어집니다. 중앙 우측에에 있는 구멍은 스피커의 것 이고요.


    좌측에는 SD카드 슬롯, 3.5파이 이어폰 잭, AV입력 단자, 풀사이즈의 USB 슬롯과 HDMI 입력단자, 전원 입력단자가 차례대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사진 슬라이드쇼

    서브모니터로 사용해본 카멜 디지털액자 PF1040IPS서브모니터로 사용해본 카멜 디지털액자 PF1040IPS

    카멜 PF1040IPS에서 사진 슬라이드쇼를 실행하려면, 리모컨에서 메뉴 버튼을 눌러 메뉴 화면으로 진입해야 합니다. 이 화면은 사진, 음악, 영상, 달력, 설정 등의 주요 기능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리모컨의 방향키와 ENTER를 눌러 사진 메뉴로 진입하였습니다.


    사진 메뉴버튼을 누르면 USB메모리나 SD카드에 있는 사진 목록을 보여주는데요. 여기서 특정 사진 파일을 선택하면 해당 사진을 디지탈액자에 띄울스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장의 사진을 순서대로 슬라이드쇼로 볼 수 있고요. 영상이나 음악 목록도 위와 같이 화면이 구성되어 있고요.




    앞서 목록에서 사진 파일명을 눌렀다면 디지털액자 화면에 사진을 보여주는데요. 여기서 그냥 두어도 해당 폴더에 있는 사진들로 슬라이드쇼가 시작됩니다. 만약 특정 사진만 보고 싶다면 리모컨에서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주면 되고요.


    기존에 사용하던 구형 제품 대비 디스플레이 품질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측면에서 봐도 잘 보일만큼 시야간이 좋은 편이었고요. 


    서브모니터로 사용해본 카멜 디지털액자 PF1040IPS


    참고로 제품은 16대9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가져서 4대3 비율로 촬영한 사진(아이폰6)을 넣으면 좌/우에 검정색 공백이 생깁니다. 그런데 리모컨에 확대 버튼이 있어서 이를 누르면 액자에 사진이 꽉 차게 구성되고요. 확대로 인한 화질 저하 문제는 그리 눈에 띄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리모컨의 INFO 버튼을 누르면 슬라이드쇼 진행 중 부가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전 혹은 다음 사진으로 이동하거나 반복, 회전 등의 기능을 확인할 수 있고요. 슬라이드쇼 재생 목록에 있는 사진을 작은 목록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다른 사진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 음악 감상

    서브모니터로 사용해본 카멜 디지털액자 PF1040IPS


    또한 USB 메모리나 SD카드에 있는 1080P 영상을 재생할 수 있고요. 또한 MP3파일 역시 재생이 가능합니다. 물론 리모컨을 통해 볼륨이나 이전/다음곡 이동 등의 제어가 가능하고요. 


    카멜 PF1040IPS에서 보는 영상 품질은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후면부에 내장된 스피커의 품질은 나쁘진 않았는데요. USB에 애니메이션을 잔뜩 넣어두고, 어린 아이들에게 연달아 틀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달력

    서브모니터로 사용해본 카멜 디지털액자 PF1040IPS


    또한 카멜 PF1040IPS 디지털 액자에 달력을 띄워둘 수 있습니다. 마치 TV 장식장 한켠에 둔 책상 달력처럼 말이죠. 거기다 앞서 실행해둔 사진 슬라이드쇼가 달력 좌측에 보여줍니다. 달력 상단에는 날짜, 사진 슬라이드쇼 상단에는 시간이 함께 노출되고요.




    노트북 서브 모니터 (with HDMI 케이블)

    서브모니터로 사용해본 카멜 디지털액자 PF1040IPS


    또한 HDMI 케이블로 노트북, PC와 연결하면 카멜 PF1040IPS를 서브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화면이나 기존에 데스크탑에 물려 쓰던 대화면 모니터로는 평소하던 작업을 하고요. 



    서브모니터로 사용해본 카멜 디지털액자 PF1040IPS


    카멜 PF1040IPS에는 영상이나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를 띄워두는 등의 쓰임새에 좋았습니다.




    크롬캐스트 & 미라캐스트

    서브모니터로 사용해본 카멜 디지털액자 PF1040IPS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환경에서) HDMI 단자에 크롬캐스트를 장착하고, 전원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리모컨에서 SOURCE 버튼을 눌러 HDMI를 선택해주면 크롬캐스트 사용이 가능한데요.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크롬캐스트로 캐스팅하면 카멜 PF1040IPS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평소 아이폰과 같은 작은 사이즈의 스마트폰을 사용하신다면 영화나 미드를 조금 더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서브모니터로 사용해본 카멜 디지털액자 PF1040IPS서브모니터로 사용해본 카멜 디지털액자 PF1040IPS


    이번엔 스마트폰 화면을 미러링 해주는 미라캐스트 동글입니다. 크롬캐스트도 미러링이 가능하고요. 크롬캐스트와 미라캐스트 동글이 없다면 MHL케이블로도 미러링해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으로 보는 영상을 카멜 PF1040IPS의 큰 화면으로 보는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스팔트8 같은 레이싱 게임을 조금 더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데, 일부 이펙트에서 딜레이 현상이 발견되어 게임 용도로 다소 적합하지 않고요.


    개인적으로는 카페나 회의실에서 맞은편에 앉은 상대와 동일한 문서를 보며 작업(?)에 대한 논의를 자주 하는데, 이런 용도로는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니PC 만들기 (with 스틱PC)

    서브모니터로 사용해본 카멜 디지털액자 PF1040IPS서브모니터로 사용해본 카멜 디지털액자 PF1040IPS


    또한 HDMI단자에 HDMI 확장케이블을 사용해 스틱PC를 연결해봤습니다. 한쪽에는 전원 케이블을 다른 한쪽엔 무선마우스, 키보드 연결을 위한 2.4GHz 동글을 꽂아 놨는데요. 이렇게 윈도우10을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미니PC로도 사용해봤습니다.


    물론 화면 사이즈가 10인치라 다소 작을 수 있으나, 기존에 스틱PC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카멜 PF1040IPS이 서브 PC로 괜찮은 옵션이지 않을까 싶네요.



    정리하자면..

    서브모니터로 사용해본 카멜 디지털액자 PF1040IPS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PF-8030대비 훨씬 더 준수한 디스플레이를 가졌습니다. 전반적인 화질과 시인성, 시야각도 구형 제품과 비교할 바가 아니었는데요. 거기다 HDMI 입력 단자가 있어 PC의 서브모니터나 크롬캐스트/미러링 동글과 연결해 미니 TV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수령한 제품은 10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져서 그런지 벽에 거는 용도로는 다소 아쉬웠고요. 또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은 (아이폰을 제외하면) 크게 상관없으나, 대부분의 디지털 카메라는 사진의 기본 비율이 4대3과 3대2이 다보니 16대9 비율의 이 제품에는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4대3 비율의 대화면 제품도 선보였으면 좋겠네요.



    이벤트 안내


    카멜 전용 쇼핑몰에서 단독으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오늘 (10월 4일) 오후 2시에 디지털 액자 PF1040HD를 1000원에 판매하는 선착순 프로모션인데요. 제품의 정가가 9만9천원이니, 디지털 액자 구입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꽤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또한 매월 둘째, 넷째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역시나 선착순 판매 이벤트가 진행되는데요.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카멜 쇼핑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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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