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버워치의 새로운 난투인 정켄슈타인의 복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금번 난투는 공포의 할로윈 이벤트와 함께 선보였는데요. 네명의 영웅이 성문으로 돌진하는 좀비 옴닉과 네임드(?)를 제거해 아이헨발데 전장의 고성 성문을 지키는 방식입니다.


    어제 2시간 정도 이 난투를 난이도별로 즐겨보았는데요. 1인칭 시점의 디펜스 타입 방식이라 게임이 상당히 독특하였습니다. 거기다 평소에 자주 선택하지 않는 영웅을 써볼 기회도 생겼고요.


    오버워치 할로윈 난투. 정켄슈타인의 복수



    첫화면

    오버워치 할로윈 난투. 정켄슈타인의 복수


    오버워치를 실행하면 보여주는 게임의 첫화면입니다. 앞서 언급한 난투의 네임드 몹 중 하나인 사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사실 이 캐릭터는 리퍼를 베이스로 두고 있습니다. 다만 기괴한 복장과 할로윈 호박모양의 머리를 가졌는데요. 


    이외에도 다른 네임드 몹들을 랜덤으로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 디자인 퀄리티가 좋네요. 



    플레이 > 난투

    오버워치 할로윈 난투. 정켄슈타인의 복수


    금번 '정켄슈타인의 복수' 난투에 참여하기 위해선 게임 첫화면의 제일 상단에 있는 플레이 버튼을 누릅니다. 그리고 가장 우측에 있는 나투 이미지를 눌러주면 되고요. 이미지를 누르면 3단계로 나뉘어진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순위표를 확인할 수 있고요.



    영웅 선택

    오버워치 할로윈 난투. 정켄슈타인의 복수


    영웅은 한조, 맥크리, 아나, 솔져 76만 선택이 가능하며, 한 영웅을 중복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6인팀이 아닌 4인팀으로 구성되는데요. 메르시나 루시우 선택이 불가하며, 전장에 헬스킷이 없기에 아나의 힐과 솔져 76의 생체장을 잘 활용하여야 합니다. 


    참고로 아나를 잘 못 다루는 저는 E버튼을 누르고 생체수류탄을 던지기에 바빴습니다. 응?




    좀닉과 좀닉 포병

    오버워치 할로윈 난투. 정켄슈타인의 복수


    기본적으로 좀비화된 옴닉인 좀닉과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좀닉 포병이 아이헨발데 고성의 성문으로 접금해 옵니다. 유저는 이런 좀닉과 좀닉 포명을 처치하면 되는데요. 좀닉은 유저의 영웅은 공격하지 않지만, 성문에 도달하면 자폭을 통해 성문에 피해를 줍니다. 이 자폭엔 플레이어도 데미지를 입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또함 좀닉 포병은 유저의 영웅을 향해 원거리 공격을 합니다. 이 포병의 공격은 상당한 데미지를 입히는데요. 이는 아나와 한조가가  끊어주는 역할을 하면 됩니다. 떼를 지어오는 좀닉에는 맥크리가 섬광탄을 던지고 솔져76이 X져주면 되고요. 다만 고수 레벨에서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버워치 할로윈 난투. 정켄슈타인의 복수


    이 할로윈 난투에서는 맥크리와 한조의 궁극기가 가장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다수의 좀닉과 포병을 쓸어내기에 좋거든요. 몇몇 커뮤니티의 리뷰를 보니 5인킬 이상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맥크리가 익숙치 않아서 그 정도는 안되더라고요.




    사신 (리퍼)

    오버워치 할로윈 난투. 정켄슈타인의 복수


    앞서 언급한대로 이 난투에서는 4명의 네임드 몹이 나옵니다. 첫번째로는 사신인데 리퍼의 머리에 할로윈 호박이 얹어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난투에서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 중간 보스인데요. 


    그림자 밟기로 단숨에 다리 중간까지 접근하고 잦고 빠른 망령화로 섬광탄을 쏘기도 수면총으로 재우기도 어려웠습니다. 사신은 이후에도 몇번 등장하는데 상당히 까다로운 녀석이었습니다.




    정켄슈타인의 괴물 (로드호그)

    오버워치 할로윈 난투. 정켄슈타인의 복수


    두번째 네임드 몹은 정켄슈타인의 괴물입니다. 마치 프랑켄슈타인의 인조인간을 닮았는데요. 영웅 로드호그를 베이스로 하였으며, 사용 스킬은 동일합니다. 몇몇 리뷰를 보면 가장 제거하기 어려운 보스라고 하던데요. 제가 보기엔 그리 제거하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나가 재우고 솔져76이 쓸고, 또 맥크리가 섬광탄 던지고 솔져 76이 또 쓸어버리면 되더라고요. 다만 숨돌리기 스킬을 사용하기 전에 제거하는게 가장 큰 포인트입니다. 



    박사 정켄슈타인 (정크랫)

    오버워치 할로윈 난투. 정켄슈타인의 복수


    세번째 네임드 몹은 이 난투의 주인공인 박사 정켄슈타인입니다. 역시나 정크랫을 베이스로 만들었는데요. 폭탄을 끊임없이 발사해 전투를 꽤 성가시게 만듭니다. 거기다 등장 전에도 죽이는 타이어를 두번 정도 굴리기도 하고요. 생각보다 난투 속 지분은 적습니다.




    마녀 (메르시) 

    오버워치 할로윈 난투. 정켄슈타인의 복수


    마지막엔 마녀라 불리우는 메르시가 등장하는데요. 최후의 전투라는 메시지와 함께 앞서 언급한 네임드 몹을 다 되살립니다. 거기다 중간 보스 중 로드호그(정켄슈타인의 괴물)을 힐하는 것으로 보였는데 이게 전투에 아주 큰 영향을 끼칩니다.


    이 극악한 환경 덕분에 고수 레벨에선 이 메르시를 클리어 해본 적이 없습니다. 고수 난이도에선 너무 어렵더라고요.




    승리 혹은 패배

    오버워치 할로윈 난투. 정켄슈타인의 복수


    마녀 메르시가 네임드 몹들을 부활시키고, 그들과 수많은 좀닉들을 처치하면 게임은 승리로 마무리됩니다. 마지막 애니메이션은 정켄슈타인 박사의 죽음(?)을 보여주고요. 그 전에 좀닉들로 인해 성문이 부서지면 게임은 패배로 마무리됩니다.


    만약 중수 난이도 이상으로 난투를 클리어하면 할로윈 이벤트 전용 스프레이를 보상으로 지급하고요. 또한 난투, 빠른 대전, 경쟁전을 통해 레벨업시 할로윈 전용 전리품 상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하계스포츠 대회처럼 할로윈 전용 전설/영웅 스킨을 획득할 수 있는데요. 참고로 할로윈 전설 스킨은 3,000 크레딧입니다. 메르시, 리퍼, 정크랫의 스킨이 참 마음에 들던데, 당분간 자주 오버워치해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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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 (KIBEOM SONG)
    • BlogIcon 시골청년v
      2016.10.14 17:45 신고

      재밌어 보이네요. 저는 1인칭시점 게임을 하면 멀미나 나서 ㅜㅜ 사진으로만 본답니다...

      • BlogIcon 모바노
        2016.10.16 09:13 신고

        저도 FPS라는 장르르 좋아하진 않는데요. 멀미 같은 증세도 나고요. 그래도 적응되면 할만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