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IT 기기가 아닌 남자 카드 지갑입니다. 제 주변 여성분들도 탐내는걸 보면 남녀 공용으로 쓸 수 있는데요. 제품의 이름은 노르웨이의 프리미엄 지갑 전문 브랜드 센트리의 EX 020입니다.

    요 며칠동안 두툼한 지갑 대신 이 카드 지갑을 사용하였는데요. 3분의 2정도로 슬림해진 크기에 자주 쓰는 신용카드와 교통카드를 뽑~ 뽑아쓸 수 있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남자 카드지갑 추천. 더페르에고 익센트리


    패키지 & 구성품

    남자 카드지갑 추천. 더페르에고 익센트리

    익센트리 EX 020의 패키지입니다. 상당히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을 가졌는데요. 제품의 컬러가 헤이즐넛인데, 그것보다 살짝 짙은 색의 박스입니다.

    마치 가죽 느낌의 베이스 위에 한지처럼 생긴 패턴으로 구현되었고, 전면에는 익센트리의 로고와 컬러명 등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고요.


    남자 카드지갑 추천. 더페르에고 익센트리

    패키지를 열면 익센트리 카드 지갑 외에 워런티카드, 주의 및 피해 보상 관련 설명이 적힌 종이가 구성되어 있고요. 익센트리 카드 지갑을 판매하는 더페르에고 쇼핑몰에 대한 안내서(교환, 택배, 환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약간 빈티지한, 자연스러운

    남자 카드지갑 추천. 더페르에고 익센트리

    본체(?) 익센트리 EX 020입니다. 전체적인 컬러나 실루엣, 스티치 처리 모두 부드럽고 조화롭게 구현되어 보였는데요. 별도의 빈티지 모델이 있지만, 이 제품도 꽤 자연스러운 빈티지 느낌이 났습니다. 


    남자 카드지갑 추천. 더페르에고 익센트리

    거기다 천연 소가죽에 헤이즐넛 컬러는 상당히 잘 어울렸고,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웠고요.


    남자 카드지갑 추천. 더페르에고 익센트리

    제품은 삼단으로 접는 구조인데, 지폐나 카드의 이탈을 막기 위해 메탈 클립을 덧댔습니다. 가죽과는 반대 개념의 메탈이 시크한 포인트를 주었는데요. 이 클립은 꾹 눌러주거나 걸어주는게 아니라 걸쳐주는 타입이라 쉽게 여닫는게 가능하였습니다.


    카드 6개 이상 수납할 수 있어..

    남자 카드지갑 추천. 더페르에고 익센트리

    또한 신용카드나 신분증 등을 6개 이상 수납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제품은 3단으로 접는 구조인데, 각 단별로 앞 뒤에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2개의 슬롯이 있는데요. 


    남자 카드지갑 추천. 더페르에고 익센트리남자 카드지갑 추천. 더페르에고 익센트리

    카드 두개가 겹쳐 있는게 아니라, 각각 별도의 수납부라, 카드를 뽑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두께면에서는 일반 지갑과 비슷한 수준인데요.


    남자 카드지갑 추천. 더페르에고 익센트리

    전체 크기가 상당히 작아, 점퍼 주머니나 바지 앞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 좋았습니다. 거기다 촉감이 부드럽고, 그립감이 좋아 손에 쥐고 다니기에도 부담없었고요. 

    그리고 익센트리를 판매하는 더페르에고에서는 모든 제품을 유해성 검사에서 안정성을 인정 받았다는데요. 6가지 유해물질 검사를 통과해 KC마크를 획득하였다고 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카드는 뽑!

    남자 카드지갑 추천. 더페르에고 익센트리

    또한 자주 사용하는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는 전면과 후면에 수납해 두었는데요. 전면과 후면 중앙에 오각형의 홈이 있어 카드를 위로 밀어주면 꺼내기 쉬웠습니다.

    이는 양각으로 카드의 번호가 새겨져 있는 신용/체크 카드가 뽑기 수월했고요. 밋밋한 멤버십카드나 교통카드는 약간 뽑기 어려웠는데, 엄지에 입김을 불면 괜찮았습니다.


    지폐 그리고 미니 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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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단으로 접혀있는 지갑을 모두 펼치면 지폐를 수납할 수 있는 슬롯이 나옵니다. 이 슬롯에 10여장 이상의 지폐를 넣어둘 수 있고요. 달러, 위안화, 원화 모두 수납할 수 있게끔 사이즈가 잘 맞더라고요. 


    남자 카드지갑 추천. 더페르에고 익센트리

    쪽에는 미니 슬롯이라는 공간이 있는데, 1-2장 정도의 명함이나 메모, 티켓을 꽂아 두기에 좋았습니다.


    마치며..

    익센트리 EX 020은 천연 소가죽을 채용하고 헤이즐넛 컬러로 구현되어 상당히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멋이 있습니다. 거기다 자주 쓰는 신용카드를 한손으로 꺼내기 편하기 구현한 수납부는 꽤 마음에 들었고요. 기존에 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지갑보다 3분의 2 정도로 작아 휴대하기에도 용이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폐를 거의 갖고 다니지 않기에, 후속작에서는 좀 더 슬림한 사이즈에 목걸이 형 제품 혹은 지폐 대신 명함을 수납할 수 있는 카드 지갑을 만들면 어떨까 싶습니다.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페르에고 쇼핑몰 http://www.theperego.com/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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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 (KIBEOM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