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블루투스 헤드셋입니다. 제품은 BlueXtelBullet라는 제품으로, 이어팁으로 귓바퀴에 고정 한 후, 본체를 목 뒤로 넘기는 타입인데요.


    제품이 상당히 가볍고, 땀에 강해 운동용으로 적합하였습니다. 거기다 커널형의 이어팁이 잘 고정되고요. 마이크가 있어 통화도 가능합니다. 제품의 가격은 45.9달러로 한화 5만 4천원정도 되고요.


    운동용 블루투스 헤드셋. BlueXtel Bullet



    패키지

    운동용 블루투스 헤드셋. BlueXtel Bullet


    투명한 패키지에 BlueXtel이라는 브랜드 로고와 Bullet이라는 제품명, SH801N이라는 모델명이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좌측 하단에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이라는 제품의 카테고리를 설명하였고요.


    운동용 블루투스 헤드셋. BlueXtel Bullet


    후면에는 제품의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블루스트 4.1 규격을 지원하는 점, HSP, HFP, A2DP, AVRCP 코덱을 지원하는 점을 적어놨습니다. 그리고 10미터 정도의 커버리지와 각각 8시간, 240시간의 사용시간, 대기시간을 자랑 했고요. 충전은 마이크로 USB 케이블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음악감상 외에 전화통화, 컨트롤 패널, 땀에 강한점 등의 특징을 아이콘으로 배치하였고요.


    구성품

    운동용 블루투스 헤드셋. BlueXtel Bullet


    구성품으로는 BlueXtel Bullet 본체와 3종류의 이어팁, 마이크로 USB케이블, 워런티카드, 사용자 매뉴얼 정도 였습니다.


    참고로 이어팁은 3가지 종류라고 언급하였는데요. 3가지의 M,L,Xl로 사이즈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귀가 큰 저는 XL로 바로 교체해주었고요.



    디자인 & 컨트롤 패널

    운동용 블루투스 헤드셋. BlueXtel Bullet


    고급스러워 보이진 않으나, 운동용으로 쓰기엔 무난한 디자인을 가졌습니다. 하우징 밑면에는 금속 고리가 있어 케이블을 걸어 두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을 주었고요. 거기다 폭이 좁은 칼국수 케이블을 채용해 줄꼬임 이슈를 덜었습니다.


    운동용 블루투스 헤드셋. BlueXtel Bullet


    헤드셋의 좌측 케이블에는 컨트롤 패널이 달려 있는데요. 여기에 볼륨버튼과 전원버튼, 마이크, 상태 알림 램프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측면에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포트가 배치되어 있고요.


    참고로 볼륨버튼은 누르는 강도에 따라 볼륨을 변경하거나 이전/다음곡으로 구간 이동이 가능하고요. 전원버튼 역시 살짝 누르면 일시 정지 기능을 수행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느 블루투스 헤드셋들처럼 손으로 감지하기 어려운 버튼들을 눌러 위 기능을 쓰느니 폰을 꺼내서 조절하는 편이 더 좋더라고요.



    운동용 블루투스 헤드셋. BlueXtel Bullet


    Sporty Gel이라고 적힌 덩어리(?)는 헤드셋을 귀에 꽂고, 목 뒤로 걸치는 영역인데요. 꽤 괜찮은 촉감으로 목 뒤에 안착해, 러닝시에도 안정감을 줍니다.



    음질 & 통화 품질

    운동용 블루투스 헤드셋. BlueXtel Bullet


    커버리지도, 운동시 뚝뚝 끊겨 들리는 문제도 없지만, 음질은 다소 아쉽습니다. 물론 제품의 가격대와 장르(?)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지만, 주력으로 사용하는 ‘유선’이어팟보다 아주 약간 음이 울리며, 명확하고 묵직하다는 느낌이 덜했습니다.


    운동용 블루투스 헤드셋. BlueXtel Bullet


    지니뮤직에서 스트리밍 음질을 ACC+로 선택하고 5-60%정도의 볼륨으로 음악을 감상하기에 쓸만 했는데요. 유선 이어팟으로 들을 때는 보컬음에 가려져 있던 약한 타음이 부각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이렇게 타음이 부각되는게 정답은 아닌 것 같았고요.


    통화품질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헤드셋으로 들려오는 상대의 목소리, 제가 헤드셋 마이크를 통해 말하는 목소리 모두 잘 전달 받았고요.



    착용감

    운동용 블루투스 헤드셋. BlueXtel Bullet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어팁을 끼우면 착용감은 좋은 편입니다. 다만 귓바퀴에 한번에 딱 안착하기에 어려웠는데요. 그래서 저는 아예 다른 이어폰에서 사용하는 일반 이어팁을 BlueXtel Bullet에 끼워 사용했는데, 귓바퀴를 감싸는 타입이 아닌데도 운동시 귀에서 잘 빠지진 않았습니다.


    정리하자면

    장점
    저렴한 가격, 운동에 적합한 가벼운 무게와 재질
    괜찮은 통화품질과 배터리 타임


    단점
    약간 울리는 음, 꽉 잡아주는 느낌이 덜한 베이스
    귓바퀴에 고정이 잘 안되는 이어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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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 (KIBEOM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