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드로이드 앱을 PC에서 구동할 수 있게 해주는 앱플레이어 미뮤 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안드로이드 게임을 PC라는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데요.


    프로그램 윈도우를 여러개 띄워, 다양한 게임과 앱을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터치 기반의 모바일 게임을 키보드와 마우스로 매핑할 수 있고요.


    저는 요즘 핫하다는 뮤 오리진을 미뮤 앱플레이어로 즐겨보았는데요. 가볍고 빠릿빠릿하게 게임을 즐기면서, 게이밍 중인 영상을 자체 기능을 통해 화면을 녹화하거나 매크로 실행을 해둘 수 있습니다.


    가볍고 빠릿한 미뮤 앱플레이어로 뮤 오리진 해보니..



    미뮤 앱플레이어 설치 및 셋팅

    가볍고 빠릿한 미뮤 앱플레이어로 뮤 오리진 해보니..


    이 링크에서 미뮤 앱플레이어를 회원가입 없이 바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설치는 별 과정없이 설치 경로를 선택하고 인스톨 버튼을 눌러주면 되고요. 프로그램 용량은 2.4 GB 정도입니다.



    미뮤 최고사양 설정 방법

    가볍고 빠릿한 미뮤 앱플레이어로 뮤 오리진 해보니..


    미뮤 앱플레이어를 통해 뮤 오리진 같은 게임을 보다 원활하게 즐기려면, 몇가지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우선 

    CPU 가상화가 비활성화된 상태라면, 바이오스로 이동해 CPU 가상화를 활성화 해주고요.


    가볍고 빠릿한 미뮤 앱플레이어로 뮤 오리진 해보니..


    미뮤 앱플레이어 우측 중앙쯤에 있는 설정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 요즘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비슷한 CPU 코어수와 RAM을 입력해줍니다. 저는 쿼드코어에 4GB RAM으로 선택했는데요. 이 정도면 대부분의 고사양 게임을 잘 돌아갔습니다.



    미뮤로 뮤 오리진 플레이

    가볍고 빠릿한 미뮤 앱플레이어로 뮤 오리진 해보니..


    앞서 언급한 것처럼 미뮤 앱플레이어로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을 정상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는데요. 플레이 스토어에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뮤 오리진을 설치해 캐릭터를 만들고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가상 패드 및 스킬 버튼 맵핑

    가볍고 빠릿한 미뮤 앱플레이어로 뮤 오리진 해보니..


    모바일 게임 대부분 터치 및 가상 패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키보드와 마우스 기반의 PC에서 게임을 즐기기 어려운데요. 미뮤 앱플레이어는 가상 패드와 스킬 버튼을 맵핑할 수 있어,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퀘스트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되려 기존의 터치(마우스 클릭)로 맛보기 어려운 손맛까지 즐길 수 있는데요. 대화면 모니터에 뮤 오리진을 미뮤로 띄워드고 간간히 게이밍하기에 좋았습니다. 물론 마우스 클릭으로 자동 전투나 퀘스트를 진행하는 것도 편하였고요.



    화면 녹화

    가볍고 빠릿한 미뮤 앱플레이어로 뮤 오리진 해보니..


    미뮤는 자체적으로 화면 녹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영상 화질은 High, Midium, Low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High로 선택하면 유튜나 페이스북에 올리기 좋은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단 녹화된 동영상의 해상도는 미뮤 앱플레이어 윈도우의 화면 크기에 따라 다른데요. 제 모니터의 해상도가 2560*1440인데 이에 근접한 해상도로 녹화가 됩니다. 모니터 해상도에 맞게 미뮤 설정에서 해상도를 지정할 수 있는데요. 원활한 게임플레이를 위해 720p를 유지하는걸 추천합니다.


    이 밖에도 화면 캡쳐 기능도 지원합니다.



    멀티플레이

    가볍고 빠릿한 미뮤 앱플레이어로 뮤 오리진 해보니..


    또한 멀티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한번에 한 앱, 혹은 한 화면만 보는게 여러개의 윈도우(미뮤 앱플레이어)를 띄울 수 있는데요.


    가볍고 빠릿한 미뮤 앱플레이어로 뮤 오리진 해보니..


    위 스크린샷처럼 한쪽엔 페이스북 앱을 다른 한쪽엔 뮤 오리진이나 클래시오브클랜 같은 게임을 한번에 플레이할 수 있는데요. 2~3개의 게임을 동시에 구동하는데 그리 버벅이거나 끊김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관련해서 CoC를 즐겨하는 분들이라면 아래에서 설명할 매크로 기능을 이용하면 보호막을 구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매크로

    가볍고 빠릿한 미뮤 앱플레이어로 뮤 오리진 해보니..


    역시나 자체적인 매크로 기능을 지원합니다. 마우스로 특정 영역을 터치하거나 키보드 타이핑하는 과정을 녹화하고, 이를 반복할 수 있는데요. 위 스크린샷처럼 네이버 모바일웹사이트의 뉴스, 연예, 스포츠 탭을 번갈아 누를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CoC에서는 보호막 대신 매크로를 걸어 계속 플레이하는 느낌을 줄 수 있고요. 금광과 엘릭서 정제소를 눌러주어 자원을 계속 축적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단순 반복을 통해 레벨이나 스킬을 올려주는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고요.


    다만 게임 별 매크로에 대한 정책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고 기능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마치며..

    미뮤는 전반적으로 가볍고 빠른 앱플레이어였습니다.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들을 무리없이 즐길 수 있었고요. 여러 윈도우를 띄워 다수의 게임과 앱을 한번에 구동하였습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화면 녹화와 캡쳐 기능을 지원해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었고요. 가상 패드로 컨트롤하는 뮤 오리진을 키보드, 마우스 매핑을 통해 나름 손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매크로도 지원하고요.


    장기적으로는 자체적인 트위치, 유튜브로의 방송 송출 기능을 제공하면, 많은 크리에이터들에게 앱플레이어로 선택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성능과 기능이 기존에 운영중이던 녹스나 블루스택보다 꽤 좋아서요.


    유튜브 영상 https://goo.gl/rtpC5p 

    공식 사이트 https://goo.gl/OXtl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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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