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하드케이스입니다. 2일전에 구입해서 어제부터 사용 중인데요. 상, 하단 분리형의 하드쉘 구조의 제품입니다.


    해당 제품의 제작사는 엘라고, 두달 전에 소개된 글라이드 케이스인데요. 케이스 착용 과정과 이너케이스 및 보호필름, 스티커 구성 등이 모두 동일합니다. 단 외부 컬러와 재질이 살짝 달랐는데요. 


    무광의 빨간색, 유광의 금색이 묘한 조합을 보여주었고요. 재질 자체도 스크래치를 방지하는데 유리할 듯 합니다. 촉감도 좋고요.



    아이폰7 플러스를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스





    구성품

    아이폰7 플러스를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스


    엘라고 아이폰7 글라이드 케이스의 패키지 속 구성품입니다. 한장의 고광택 보호필름, 보호필름의 부착을 위한 융, 후면 애플로고를 보호해주는 스티커, 브랜드 이미지를 알려주는 종이 한장, 이너케이스, 둘로 나뉘어져 장착하는 방식의 외부케이스 정도입니다.



    아이폰7 플러스를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스


    저의 경우 전부터 사용중인 글라이드 케이스에 동봉된 애플로고 보호 스티커를 여전히 부착 중인데요. 여전히 부착하고 있는 이유는 케이스를 탈착하는 과정에서 애플 로고에 스크래치가 잘 생기기 때문입니다. 스티커 바깥 쪽에 어마어마하게 많은 스크래치가 있네요. 



    케이스 장착(?)

    아이폰7 플러스를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스


    아이폰7 혹은 아이폰7 플러스를 이 케이스에 장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무광 검정색의 약간 부들부들한 이너케이스를 아이폰7에 장착합니다. 참고로 이너케이스는 TPU 소재로 만들어져, 보통 케이스를 탈착할 때 발생되는 스크래치를 막아준다고 하는데요. 


    거기다 외부의 충격을 흡수하는데, 두달 전부터 (디자인만 다른) 글라이드 케이스를 사용하는 전 그런 보호 성능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두껍고 무거워지는게 함정이지만 말이죠.



    아이폰7 플러스를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스


    이너케이스를 장착한 후 상단과 하단으로 분리된 클라이드 케이스를 다시 씌웠습니다. 상단이나 하단에 아이폰7 플러스를 고정시킨 채, 다른 한쪽의 케이스를 끼워 결합시키면 완성되는데요. 결합 자체는 쉬운데, 이걸 다시 분리시키는건 조금 어려웠습니다. 많이 뻑뻑하거든요.



    장착 후

    아이폰7 플러스를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스


    아이폰7플러스에 엘라고 글라이드 케이스를 씌운 모습입니다. 뽀얀 느낌의 빨간색과 금색 조합의 뒤태가 제법 크리스마스 느낌을 내는데요. 흔적이 잘 남지않는 스티커를 붙이면 성탄절 아이템으로 제격이겠습니다. 25일 이후엔 몬스터 볼 스티커 구해서 포켓몬 케이스 느낌으로 가려고요.


    슈퍼마리오 런 앱스토어 출시를 기념하여 마리오 스티커 하나 붙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파는데 있음 알려들 주세요.



    아이폰7 플러스를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스


    전면부 모습입니다. 케이스의 높이가 아이폰보다 높아, 낙하시에 스크린으로 직접 가해지는 충격이 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검정색 글라이드 케이스가 그렇거든요. 


    거기다 동봉된 고광택 보호필름으로 스크래치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제 개인적인 취향때문에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 필름을 붙이는걸 좋아하지 않아 뗀 상태이고요.



    아이폰7 플러스를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스


    좌측면은 볼륨버튼과 무음 스위치 영역이 크게 파여져 있습니다. 단 이너케이스 때문에 볼륨버튼은 직접 노출되지 않고 무음 스위치만 직접 노출되어 있는데요. 이너케이스의 촉감이 괜찮은 편이며, 그리 두껍지 않아 누르는 감도 이질감 없이 괜찮았습니다. 우측면의 전원 버튼도 말이죠.



    아이폰7 플러스를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스


    슬림형 케이스처럼 밑면은 완전히 파여진 오픈형 구조가 아닙니다. 좌측 마이크홀, 중앙 라이트닝 포트, 우측, 스피커홀의 영역별로 파여져 있는데, 그 디자인이 나쁘지 않습니다. 거기다 각 부위에 스크래치가 생길 염려도 덜 하고요.



    아이폰7 플러스를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스


    아이폰7 플러스의 후면카메라 영역도 이쁘게 잘 도려냈습니다. 케이스가 두터운 편이라 낙하시 듀얼 렌즈가 깨지는 등의 문제는 없을 것 같고요. 아이폰이 검정색이라 케이스의 색깔과도 어울립니다. 

    엘라고 쇼핑몰에 올라온 사진은 케이스 전반적으로 유광이라고 생각되었는데, 실제로는 무광에 가까웠습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 제트블랙 느낌의 케이스는 스크래치가 좀 있는 편인데, 이 제품은 상단의 빨간색 부분은 스크래치가 덜할 것 같습니다. 하단부의 금색 부분은 스크래치가 좀 생길 것 같고요.


    마치며..

    아이폰7 플러스를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스


    이렇게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에 크리스마스 글라이드 에디션 케이스를 장착해보았습니다. 만구천원 정도의 제품 치고 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졌는데요. 대신 두껍고 무거운 단점이 있으나, 낙하시 아이폰의 파손 위험성은 확실히 덜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앞서 언급한 것 포켓몬스터나 마리오 같은 캐릭터와 콜라보한 프로모션 제품도 출시하면 좋겠네요. 세련되게 말이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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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

    • 2017.02.22 10:36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