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내 SW 융합클러스터 사업의 현황과 특징을 살펴보려 합니다. 아시다시피 국내 ICT 사업의 활성화 영역은 하드웨어에 국한되어 있는데요. 해외에서는 소프트웨어와 일반 산업간 융합 분야에 대한 투자를 통해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단 국내에서는 아직 그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아, 그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클러스터가 구축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SW 융합클러스터,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



    소프트웨어 융합 클러스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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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 기업과 일반 산업간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공간집적지라고 하는데요. 소프트웨어 수요기업-대학-연구소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협력하여 융합 연구의 활성화를 추구합니다. 



    사업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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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시가총액 상위 기업이 구글, 애플과 같은 SW기업입니다. G2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역시 시가총액 상위권에 텐센트, 알리바바 같은 기업들이 있는데요. 이런 기업들이 자율주행차, VR, 인공지능, 로봇 등의 새로운 융합 시장을 만들어, 세계 경제를 리드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도 새로운 융합시장을 만들면서 각 지역에 특화된 융합사업을 추진할 기반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하는데요. 



    SW 융합클러스터의 기능 및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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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 융합 R&D를 중심으로 국내 각 지역 특화산업에 소프트웨어 기술이 접목됩니다. 이윽고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발굴하고 관련 스타트업의 창업 및 고용 창출을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지역별 융합클러스터는 해당 지역에 특화되고, 핵심 산업과 연계되어, 자생적인 SW 융합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해외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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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서는 실리콘밸리가 대표적인 클러스터인데요. 90년대부터 독일, 중국, 핀란드 등에 클러스터가 있었지만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과 지원이 부족해 성장 동력을 잃었다고 합니다.


    만면 이스라엘과 독일, 미국의 클러스터는 중앙 정부와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 지역의 R&D 인프라가 SW 개발 역량과 결합되면서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국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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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도 미래부와 정보산업진흥원이 자생적인 '소프트웨어 융합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8개 지역(경기, 경북, 광주전남(16년 신생), 대구, 대전(16년 신생), 부산, 인천, 전북)에 SW 융합클러스터를 구축했다고 합니다. 


    이들 클러스터는 각 지역 진흥기관 내 독립 기구로 다각적인 사업과 프로그램을 수행중이라고 하네요.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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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은 하드웨어 시장 대비 매우 척박한 편입니다. 그러나 우수한 ICT 인프라와 고학력 인재원, 세계적 수준의 지역 제조업, 바이오, 서비스 등의 잠재적 자산은 풍부한 편인데요. 


    앞으로 지역 산업과 SW와의 접점을 찾고 핵심융합분야를 발굴하고, 각 지역의 자생적 소프트웨어 융합 생태계가 구축되고 이에 대한 투자가 지속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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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