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엘라고 M2 스탠드입니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 태블릿의 거치대로서 은색의 두터운 알루미늄이 참 세련되고 견고해보이는데요. 5.5인치의 아이폰7 플러스와 8인치의 태블릿을 안정적으로 잘 거치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년전부터 이 제품의 초기 모델을 사용하다, 동생에게 넘겨주었는데요. 여전히 외형의 큰 변형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엘라고 스마트폰 거치대. 엘라고 M2 스탠드




    디자인

    엘라고 스마트폰 거치대. 엘라고 M2 스탠드


    엘라고 M2 스탠드의 모습입니다. 거치 각도를 변경하는 접합부없이 통알루미늄을 깍아내 만든 느낌을 주는데요. 곡선의 알루미늄 디자인이 꽤 근사합니다.


    전면 중앙에는 하얀색 실리콘 패드가 부착되어 있는데, 이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거치할 때, 흔들림없이 고정시켜주었습니다. 거기다 기기의 후면에 직접 닿아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해주고요.



    엘라고 스마트폰 거치대. 엘라고 M2 스탠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받쳐주는 고리에는 검정색 실리콘패드가 있습니다. 이 역시 흔들리거나 스크래치가 발생될 염려를 덜어주고요. 또한 후면에는 느낌표를 거꾸로 보여주는 듯한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작은 구멍을 통해 라이트닝 케이블, 마이크로 5핀 USB케이블을 넣을 수 있고요. 큰 구멍을 통해 풀사이즈 USB-A, USB-C 케이블을 넣고 빼낼 수 있습니다.



    엘라고 스마트폰 거치대. 엘라고 M2 스탠드


    밑면에는 모서리 부근에 네개의 검정색 실리콘패드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를 통해 거치대가 밀리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과 고리의 그것을 하얀색으로 깔맞춤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물론 평소에 이 패드를 볼 일이 없으니, 그리 신경쓰이진 않을 듯 합니다.



    아이폰7 플러스 거치

    엘라고 스마트폰 거치대. 엘라고 M2 스탠드


    5.5인치 스크린의 아이폰7 플러스를 거치했습니다. 가로 모드, 세로모드 모두 흔들림 없이 잘 고정되었는데요. 세로모드로 폰을 거치한 후, 문자 메시지나 카카오톡을 확인하기 용이한 각도를 제공하였습니다. 가끔 사용하는 페이스타임 용도로도 좋았고요.


    엘라고 스마트폰 거치대. 엘라고 M2 스탠드


    저는 제 아이폰7 플러스에 무겁고 두꺼운 하드케이스를 입히는데요. 그럼에도 안정적인 거치가 가능하였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두개의 각기 다른 사이즈의 구멍이 있어, 위에 있는 작은 구멍에 라이트닝 케이블을 빼내어 아이폰에 연결이 잘 되었습니다.


    충전 및 PC와의 싱크 역시 문제 없고요.



    엘라고 스마트폰 거치대. 엘라고 M2 스탠드


    또한 45도 각도로 폰과 태블릿을 거치하기에 올레TV 모바일로 TV를 보거나 왓챠플레이 앱으로 영화나 미국드라마를 감상하기에 좋았고요.




    8인치 태블릿 거치

    엘라고 스마트폰 거치대. 엘라고 M2 스탠드


    8인치 갤럭시탭S2도 가로, 세로모드 모두 잘 거치되었습니다. 이 태블릿에 케이스를 장착(?)하진 않지만, 후면에 아이링을 부착해 사용하는데요. 아이링이 있음에도 거치에는 별 문제 없었습니다. 전면부의 고리와 중앙에 있는 실리콘 패드가 딱 잡아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엘라고 스마트폰 거치대. 엘라고 M2 스탠드


    후면부의 두번째 구멍에 풀사이즈 USB-A 케이블이나 애플 30핀 케이블을 넣고 빼고, 각 기기에 잘 연결이 되었습니다. 


    물론 두 케이블 다 요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 사용될 일이 적으나 USB-C 타입 케이블이 점차 보편화 될 것이니깐요. 그 쓰임새는 여전할 듯 합니다.



    엘라고 스탠드 목록

    http://elago.co.kr/product/list.html




    본 포스팅은 엘라고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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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