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천해드릴 모바일게임은 드루와 던전: 방치의 시작입니다. 이 게임은 방치형 액션 RPG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차별화된 시스템을 갖추었다고 하는데요. 


    따로 자동 사냥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캐릭터가 알아서 전진하고 공격하여 몬스터들을 처치합니다. 거기다 전진/후진 대쉬와 스킬 발동을 위해선 수동으로 컨트롤해주어야 해서 가끔은 손맛도 볼 수 있고요. 


    또한 PC 앱플레이어에서도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일하는 중에는 모니터 한켠에 띄우고 던전플레이를 하고 외출시엔 폰으로 플레이해 좋더라고요.



    모바일게임 추천. 드루와 던전: 방치의 시작



    구글플레이 - 올해의 인디게임

    모바일게임 추천. 드루와 던전: 방치의 시작


    본격적인 게임 소개에 앞서 이 소식을 전해야 될 것 같은데요. 드루와던전이 2016 구글 플레이 올해의 인디게임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샐리의 법칙, 어비스리움 같은 쟁쟁한 게임들과 함께 말이죠.



    설치방법


    드루와 던전: 방치의 시작을 설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냥 구글플레이에서 '드루와'라고 검색한 후 상세 페이지로 이동하고요. 이 페이지의 중앙 우측에 있는 '설치' 버튼을 누르면 게임 다운로드 및 설치가 완료됩니다. 무료 게임이니 별도의 결제 프로세스는 필요없고요.


    첫화면

    모바일게임 추천. 드루와 던전: 방치의 시작


    드루와 던전: 방치 시작의 게임 첫화면입니다. 마을이라는 공간인데요. 중앙에는 제가 지금까지 플레이한 캐릭터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현제 100레벨입니다. 한번 환생하였고요. 캐릭터를 중심으로 상단에는 게이머가 소지하고 있는 골드, 마법석, 고블린 열쇠, 마법석, 이계의 돌, 환생포인트의 현황을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하단에는 다수의 장비를 합성해 한 등급 위의 장비로 변환해주는 오딘의 믿음 메뉴가 있고요. 이를 시작으로 장비관리, 스킬관리, 유물, 창고, 상점, 전투와 같은 메뉴 버튼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딘의 믿음 업데이트

    모바일게임 추천. 드루와 던전: 방치의 시작


    얼마 전 새롭게 업데이트된 오딘의 믿음입니다. 다수의 장비를 합성을 통해 같은 등급 혹은 한 등급의 장비로 변환해주는데요. 아직 재료와 골드가 모자라 시도해보지 못했습니다. 위 스크린샷처럼 모자란 재료는 오딘의 변덕이라는 탭에서 다른 재료와 교환할 수 있는데요. 전 모자란 골드가 문제네요.



    장비 & 스킬

    모바일게임 추천. 드루와 던전: 방치의 시작


    게임 속 던전에서 미쳐 날뛰는 몹들을 처치하려면 좋은 장비가 필요한데요. 던전 및 모험 전투를 통해 얻은 아이템을 장착하고 이를 골드와 강화석 '에테르'로 강화할 수 있습니다. 전설급 아이템은 재련을 통해 스탯과 추가 속성을 얻을 수 있는데요. 오딘의 믿음과 엇비슷한 재료가 필요하더라고요. 쉽지 않았습니다.



    모바일게임 추천. 드루와 던전: 방치의 시작


    레벨업을 할 때마다 새로운 스킬이 추가되는데요. 복잡한 스킬투리 구조 대신 고대의 마법, 기사단의 검술, 용사의 길, 전사의 율법과 같은 스킬 그룹이 있으며, 레벨업할 때마다 해당 그룹의 스킬이 추가됩니다. 


    각 그룹별로 원하는 스킬 하나를 선택하며, 실제 전투시 해당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아직 100레벨이라 전사의 율법이라는 스킬 그룹은 활성화되지 않았습니다. 




    파티 구성

    모바일게임 추천. 드루와 던전: 방치의 시작


    기본 캐릭터외에도 전투를 통해 얻은 소환수를 파티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게임 첫화면에서 동료관리라는 메뉴에서 진행할 수 있는데요. 정해진 코스트만큼 파티원을 구성시킬 수 있습니다. 


    위 스크린샷처럼 각각 22, 18, 7 코스트의 소환수가 있는데 좌측에 적힌 코스트(31)만큼만 파티원을 꾸릴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22코스트의 골렘과 7코스트의 해골 병사를 선택했습니다.


    이 소환수들은 환생포인트로 레벨을 올려줄 수 있는데요. 파티로 구성하지 않은 소환수들과 계약 해제를 하여 환생포인트를 추가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벨업을 통해 소환수별 스킬이 추가되고요.



    전투 - 모험 / 던전

    모바일게임 추천. 드루와 던전: 방치의 시작


    첫화면에서 전투라는 버튼을 누르면 모험과 던전으로 나뉜 모드를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모험과 던전의 플레이 방식은 크게 다르지 않으나 모험과 다르게 던전은 플레이 횟수가 한정적이며 입장 티켓이 잇어야 합니다. 거기다 입장 전에 획득 가능한 장비를 알려주기도 하고요.





    던전 플레이


    캐릭터의 전진과 공격은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따로 스킬 버튼을 누르지 안하도 (폰에 배터리만 넉넉하다면) 게임은 계속 진행됩니다. 보스나 잡몹(?)에게 져서 사망항도, 자동으로 모험 모드를 플레이 하거든요. 거기다 상점에서 몇몇 아이템을 구입하면 자동으로 포션을 먹거나, 빠른 속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게이머가 직접 컨트롤 할 땐 전/후진 대쉬와 스킬 구동으로 약간의 손맛을 느낄 수 있고요. 일반 공격만으로 공략하기 어려운 보스 몹은 각각의 스킬을 직접 시전해주는 편이 좋았습니다.


    던전 플레이시의 그래픽은 전반적으로 아기자기한 편이며, 스킬 발동시 이펙트도 제법 그럴싸 한데요. 타격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마치며..

    이렇게 드루와 던전: 방치의 시작에 대한 포스팅을 마무리해 봅니다. 방치형 RPG라는 장르(?)답게 자동으로 던전을 도는 플레이가 꽤 재밌었는데요. 가끔은엔 직접 전/후진 대쉬와 스킬을 컨트롤하는 손맛이 괜찮았습니다.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환생을 해도 모든 장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요. 픽셀 돋는 SD, 병맛 캐릭터도 이 게임의 큰 묘미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7 플러스를 주력으로 쓰는지라 iOS 버전도 얼른 출시해주면 좋겠네요. 







    신고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