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송금이 쉽다는 토스 어플에 대한 경험담을 정리할까 합니다. 사실 이 앱은 이미 꽤 유명한데요. 블로그에서도 지난해 6월에 소개해드린바 있습니다.

    당시에도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없이 친구에게 송금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했는데요. 그간 업데이트를 통해 더치페이, 기부하기 같은 신기능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송금

    토스 어플 후기. 인증서 없이 송금에 더치페이까지..

    앞서 휴대폰 번호 인증을 한 후, 사용할 은행과 계좌까지 인증이 완료되었다면 바로 송금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송금할 금액을 입력한 후, 송금 대상을 주소록에서 선택하고요. 보내기 버튼을 누른 후, 이동하는 암호 입력 화면에서 사전에 설정한 비밀번호 5자리 (숫자 개 + 알파벳 개)를 입력해주면 끝납니다.


    토스 어플 후기. 인증서 없이 송금에 더치페이까지..

    참고로 토스 어플은 송금을 받는 상대가 해당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계좌 번호를 몰라도 됩니다. 앞서 비밀번호까지 입력했다면 송금 안내 메시지를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보낼 수 있고요. 상대는 메시지 속 링크를 눌러 받을 계좌 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토스 어플 후기. 인증서 없이 송금에 더치페이까지..

    - 토스에 대한 쉬운 소개 영상 입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이해가 더 빠르게 되실겁니다. -


    받은 계좌번호를 입력하는 페이지에서 송금 대상의 명의자 계좌가 아니면 입금은 강제 종료되는데요. 테스트 목적으로 저의 다른 계좌번호를 눌렀더니 송금 자체가 취소되더라고요. 이런 점으로 인해 어플을 통한 송금이 안전하다고 봅니다.



    계좌 조회

    토스 어플 후기. 인증서 없이 송금에 더치페이까지..


    예전에는 토스 주 계좌에 금액을 충전해두거나, 은행 계좌를 연동해서 사용하곤 했습니다. 단 연동 자체가 계좌 내역을 확인할 수는 없었는데요.


    이젠 은행 계좌의 정보를 토스 어플에 연동해올 수 있습니다. 현재 잔액을 비롯해 입출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계좌이체는 온전히 토스어플의 기능을 사용하니 보안카드는 필요없고요.


    토스 어플 후기. 인증서 없이 송금에 더치페이까지..

    단 이런 계좌조회를 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합니다. 공인인증서는 토스 어플에서 알려주는 사이트에 접속해서 인증번호를 입력해 긁어오면 되는데요. 최종적으로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토스 앱으로 인증서 이동이 완료됩니다.


    토스 어플 후기. 인증서 없이 송금에 더치페이까지..

    사실 토스 어플에서 계좌를 등록할 때 공인인증서 없이도 가능한데요. 토스에서 입금해주는 1원의 입금처 뒷번호 세자리 인증번호를 입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단 공인인증서를 앱내로 긁어오면, 해당 공인인증서로 토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계좌를 바로 등록할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해 다수의 계좌를 한번에 관리하는데 편리합니다.



    더치페이

    토스 어플 후기. 인증서 없이 송금에 더치페이까지..

    토스 어플은 더치페이를 위해 탄생(?)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요. 과거엔 수수료 없는 연락처 송금이 더치페이를 위한 기능이었다면, 이번엔 아예 더치페이라는 메뉴가 생겼습니다.


    토스 어플 후기. 인증서 없이 송금에 더치페이까지..

    해당 메뉴에서 지불해야할 금액을 상단에 입력한 후, 주소록에서 이를 나눠낼 사람들을 추가합니다. 이때 인원에 따라 토스 어플이 자동으로 금액을 나누어주는데요. 모든 선택이 끝났다면 요청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이후 송금을 요청한 상대가 입금을 했는지에 대한 상태도 확인할 수 있고요. 다시 요청하기를 눌러 카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입금을 독촉(?) 할 수도 있습니다.



    기부하기 & 대출

    토스 어플 후기. 인증서 없이 송금에 더치페이까지..

    또한 기부하기 기능과 대출기능을 선보였는데요. 기부하기의 경우 토스로 쉽게 송금이 가능하며 최소 3천원에서 최대 2백만원까지 가능합니다. 대출의 경우 직장인에만 제한되고요.



    마치며..

    이렇게 토스의 기존 기능과 신기능에 대해 정리해봅니다. 여전히 공인인증서, 보안카드없이 송금이 가능하다는 점, 연락처 송금은 수수료가 없다는 점이 인상적인데요. 거기다 더치페이를 기능을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송금 메시지를 보내고, 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공인인증서를 이용하면 계좌의 잔고와 거래 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다수의 은행 계좌를 한번에 등록할 수도 지원하는 점도 좋았습니다. 관련해서 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토스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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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