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와 살펴볼 제품은 엘라고 P2 스탠드입니다. 이 제품은 태블릿 전용 거치대로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같은 제품들을 거치해둘 수 있는데요. 엘라고 스탠드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견고한 만듦새가 꽤 인상적입니다.


    특히 저는 화면 크기가 12.3인치인 서피스프로4를 사용하는데요. 이 제품을 올려두어도 굉장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패키지

    태블릿 거치대. 엘라고 P2 스탠드 후기


    제품의 패키지는 다른 스탠드들처럼 하얀색 박스에 제품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로 전/후면, 측면에 프린팅하였고요. 전면부 상단 좌측에는 엘라고 로고가, 우측에는 제품의 컬러를 알려주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전면 하단에는 제품의 이름 (P2 STAND)와 아이패드 및 태블릿PC를 위한 제품이라고 적혀 있고요. 좌측면에는 태블릿을 거치하지 않은 상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하단에는 이 거치대의 특징들이 간단하게 적혀있습니다.



    태블릿 거치대. 엘라고 P2 스탠드 후기


    패키지 후면에는 태블릿을 거치한 P2 스탠드의 앞모습이, 우측면에는 그 뒷모습이 그려져 있고요. 제품의 후면에 구멍이 있어 여기로 충전 케이블을 넣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외관 / 특징

    태블릿 거치대. 엘라고 P2 스탠드 후기


    P2 스탠드의 재질은 솔리드 알루미늄이며 컬러는 블랙입니다. 그로 인해 한껏 견고해보이면서도 세련되어 보였는데요. 태블릿의 화면을 보기 위해 적합한 각도, 거치하기에 좋은 고리를 구현하기 위해 알루미늄 덩어리를 깍아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스마트폰 거치대 였던 M2 스탠드의 1.5배 정도였는데요. 스마트폰 거치대와 함께 두니, 조금 더 묵직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디자인 자체는 패밀리룩으로 크기만 다릅니다. 무게는 165g 정도라고 하고요.



    태블릿 거치대. 엘라고 P2 스탠드 후기


    거치대 후면 중앙과 하단에는 작고, 케이블 매니지먼트 홀이 있는데요. 여기에 USB 케이블을 넣고, 앞쪽으로 빼 태블릿에 연결하면 굉장히 깔끔합니다.


    케이블 매니지먼트 홀의 크기가 하나는 작고, 다른 하나는 커서 라이트닝 케이블, 구형 애플 30핀 충전케이블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 '태블릿 거치' 챕터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태블릿 거치대. 엘라고 P2 스탠드 후기


    밑면에는 모서리 부근에 네개의 검정색 실리콘 패드가 부착되어 있는데요. 그로 인해 거치대가 바닥에서 밀리는 문제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 패드의 색깔이 거치대의 색깔과 비슷한건 마음에 드네요.



    태블릿 거치 / USB 케이블 연결

    태블릿 거치대. 엘라고 P2 스탠드 후기


    엘라고 P2 스탠드에 서피스프로4를 올려놨습니다. 12.3인치의 나름 거대한(?) 태블릿임에도 안정적으로 거치되었는데요. 세로화면, 가로화면 모두 거치에 문제 없었습니다. 아마도 12인치, 9.7인치의 화면크기를 가진 아이패드 프로도 제대로 거치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요.


    그리고 13인치 이하의 가벼운 노트북이나 윈도 태블릿을 외부 모니터에 연결하고, 노트북 화면은 끄고 외부모니터만 사용하는 분들에게도 좋을 듯 합니다. 서피스프로4가 딱일 것 같은데, 나중에 모니터를 바꾸면 테스트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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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갖고 있는 8인치 화면의 갤럭시 탭S2도 거치하기에 좋았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TV가 식탁과 멀어서 이 제품의 아침 드라마를 시청하는데요. 알루미늄 소재에 검정색으로 구현된 이 거치대는 짙은 갈색의 원목 식탁에 잘 어울렸습니다. 

    거기다 태블릿을 거치하는 각도도 알맞았고요. 밑면의 실리콘 패드가 그리 뻑뻑하지 않아 거치대의 방향을 바꾸는데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태블릿 거치대. 엘라고 P2 스탠드 후기


    스탠드 후면에 있는 케이블 매니지먼트 홀의 크기가 다양해 서피스나 아이폰을 위한 케이블을 넣고, 이를 각 제품에 연결하는데도 편리하였는데요. 충전/싱크 케이블 뿐만 아니라 이어폰 케이블도 걸어둘 수 있습니다. 이어폰 플러그 쪽을 빼는 방법으로 말이죠.




    이렇게 엘라고 P2 스탠드에 대한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알루미늄 재질에 블랙 컬러가 덧대어져 상당히 견고하고 세련되어 보였는데요. 화면 크기가 12인치가 넘는 서피스프로4도 거치할 수 있을 만큼 꽤 안정적이었습니다. 


    거기다 후면에 있는 케이블 매니지먼트 홀에 (거치해둔 태블릿에 사용할) 충전/싱크 케이블과 이어폰 케이블을 걸어둘 수 있어 이들을 관리하는데 더 용이하였고요. 다만 태블릿을 거치하는 고리 부분에 실리콘 패드를 넉넉하게 부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저의 경우 손이 불편하기도 하고, 부주의한 경향도 있는데, 거치대에서 태블릿을 집어 올릴 때, 태블릿에 자그마한 스크래치가 났더라고요. 후속작에서는 이런 부분을 조금 더 고려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엘라고 태블릿 스탠드 www.elago.co.kr/product/list.html











    Posted by 모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