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얼마전 정식 런칭한 펜타스톰입니다. 펜타스톰모바일 AOS 게임으로 이미 사전 테스트에서 퀄리티 높고, 대작 게임의 냄새(?)가 풀풀 풍긴다는 풍문을 들었는데요. 


    지난 며칠간 조운, 반헬싱, 길더 등의 캐릭터로 실시간 대전을 꽤 흥미롭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PC에서 즐겨하던 AOS 게임의 느낌 그대로 실시간 팀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그 플레이 경험을 한번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펜타스톰 정식 런칭. 모바일 AOS 게임 대작




    첫화면

    펜타스톰 정식 런칭. 모바일 AOS 게임 대작


    게임의 첫화면입니다. 중앙부에 게임의 모드들이 크게 구분되어 있는데요. 저마다 포지션이 정해진 영웅들로 5대5, 3대3 등 팀플레이가 가능한 '실시간 대전', 영웅 다섯명을 보유하면 참여할 수 있는 '랭킹전'은 (랭크 달성시) 시즌별 한정 스킨과 갖가지 보상을 제공합니다. 


    또한 '친구 대전'은 카카오톡 친구나 주변에 있는 친구와 팀 매칭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는데요. 와이파이가 잘 터지는 카페나 캠퍼스에서 친구들과 함께 펜타스톰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대전을 진행할 때마다 (최대 6회) 일일 전 보상이라는 걸 지급하는데요. 여기서 룬을 종종 획득하였습니다.




    실시간 대전모드

    펜타스톰 정식 런칭. 모바일 AOS 게임 대작


    실시간 대전 모드에 진입하면 우선 3개의 모드로 나뉘어지는데요. 실제 플레이어간 대결을 의미하는 '팀매칭' 대전모드, 인공지능 봇들과 연습 삼아 대겨하는 'A.I 모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스킬 조작 및 필드 훈련을 참여할 수 있는 훈련 캠프가 준비되어 있고요.


    팀매칭 대전 모드에는 실제 유저들간 5대5, 3대3, 1대1 대결을 할 수 있는 모드와 매주 주말에 오픈되는 보물 쟁탈전, 데스 매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팀 매칭 > 영웅 및 스펠 선택

    펜타스톰 정식 런칭. 모바일 AOS 게임 대작


    다양한 팀매칭 대전 모드 중 가장 처음에 있는 5대5 대결을 선택하였는데요. 매칭 시작 버튼을 누르기 전에, 현재 펜타스톰을 플레이하고 있는 카카오톡 친구를 팀으로 초대할 수 있습니다. 


    팀 매칭 시작시 10여초 정도만에 9명과의 매칭이 완료되는데요. 여기서 입장 버튼을 누르면 본격적인 대전을 시작합니다. 참고로 입장 버튼을 안누르고 기다리면 경고 메시지와 함께 매칭에서 강퇴(?)되니 주의하길 바래요. 저도 멍때리다가 여러번 호온~ 났습니다.



    펜타스톰 정식 런칭. 모바일 AOS 게임 대작


    팀 매칭 및 입장이 완료되면 게임에 사용할 영웅과 스킨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아직 골드를 많이 획득하지 못해 선택할 수 있는 영웅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나마 다른 유저가 제가 고르고자 하는 캐릭터를 선택하면 살짝 당혹스러운데요. 다행히도 펜타스톰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영웅을 제공해줍니다.



    펜타스톰 정식 런칭. 모바일 AOS 게임 대작


    참고로 제가 자주 선택하는 캐릭터는 조운(근접 딜러)과 반헬싱(원거리 딜러), 길더(탱커)인데요. 이 세 캐릭터가 제 미천한 컨트롤로는 가장 생존율이 높더라고요. 




    전투 (게임 플레이)

    펜타스톰 정식 런칭. 모바일 AOS 게임 대작


    자 이제 5대5 대전과 3대3 대전을 시작해봅니다. 두 대전간 차이점은 인원수 뿐만 아니라 맵의 크기와 전체 플레이 타임, 획득 경험치에도 있는데요. 2-30분 정도 넉넉히 여유가 있다면 5대5 대전을, 그렇지 않다면 3대3 대전을 즐기면 됩니다. 


    특히 참고로 저는 게임을 와이파이, LTE 상태에서 모두 해봤는데, 끊기는 현상 없이 정상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하였는데요. 물론 데이터는 소중하니깐, 실내에선 와이파이망을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펜타스톰 정식 런칭. 모바일 AOS 게임 대작


    펜타스톰은 기존 PC에서 즐겨하던 AOS 장르의 게임을, 모바일이라는 환경에 잘 녹여 냈는데요. 좌측에 방향키, 우측에 스킬키가 배치되어 있어,  터치 & 드래그 기반의 컨트롤 방식에서도 이 장르의 게임을 문제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5대5 대전은 3가지 루트, 3대3 대전은 1가지 루트로 구성되는데요. 루트별로 배치되어 있는 방어탑을 파괴하고, 적 중앙의 기지를 파괴하면 게임에 승리합니다. 그 과정에서 각 진영간 정글에 있는 자원을 획득할 수도 있고요.




    거기다 모자르지도 과하지도 않은 스킬 이펙트와 꽤 괜찮은 타격감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상대 영웅이나 정글의 몹을 처치해 얻은 골드로 게이머가 플레이 중인 영웅에 적합한 아이템을 그때그때 구입해 적용할 수 있는데요. 펜타스톰의 이러한 게임 방식은 평소 AOS 장르를 좋아한다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아군/적군의 처치에 대해 사회자가 큰 소리로 알려줍니다. 참고로 사회자의 성우는 LOL에서 세주아니와 다이애나를 맡은 정유미님이 맡으셔의한듯 말이죠. 관련해서 제가 직접 반헬싱으로 잠깐 플레이한 영상을 본문에 추가했으니 실제 플레이에 대해 궁금하다면 확인해보길 바랍니다.



    펜타스톰 정식 런칭. 모바일 AOS 게임 대작


    앞서 언급한대로 상대 진영의 기지를 파괴하면 대전이 끝나는데요. 게임 종료와 함께 해당 대전의 MVP를 선정하며, 게임에 참여한 유저별 킬/데스/도움 및 골드 획득량, 총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펜타스톰 정식 런칭. 모바일 AOS 게임 대작


    그리고 상단에 있는 상세 정보 탭을 눌러 유저별 총 피해량, 영웅 피해량, 받은 피해량을 확인할 수 있고요. 합이 잘 맞았다 생각되는 유저는 친구로 추가해둘 수 있습니다.



    송민호 & 지코


    금번에 펜타스톰의 CF 모델로 그룹 위너의 송민호, 블락비의 지코가 기용되었다고 하는데요. 현재 가장 핫한 아이돌이면서 랩퍼인 그들의 펜타스톰 CM송을 직접 부르며, 게임의 특징들을 잘 어필하였습니다. 나중에 블락비와 위너 멤버간 펜타스톰의 실시간 대전을 하고, 이를 영상으로 담아 공유한다면 꽤 재밌을 것 같습니다.




    런칭 이벤트 소식

    펜타스톰 정식 런칭. 모바일 AOS 게임 대작


    현재 펜타스톰의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카페를 통해 다양한 런칭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요. 그 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이 이벤트는 펜타스톰 플레이 후 3레벨 달성시 바로 지급되는데요. 5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런칭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공식 페이지도 새롭게 오픈되었다고 하니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길 바랍니다.




    마치며..

    펜타스톰 정식 런칭. 모바일 AOS 게임 대작


    이렇게 모바일 AOS 게임 펜타스톰의 간단 후기를 정리해봅니다. 전체적으로는 PC에서 즐기던 AOS 장르의 게임을 모바일이라는 환경에 잘 녹였다고 생각하는데요. 


    빠른 매칭을 통해, 실시간 팀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쉬우면서도 짧게 짧게 컨트롤하며 공격을 해나가는 조작감과 타격감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해본 모바일 AOS 게임 중에서는 가장 완성도가 높지 않나 생각되는데요.


    당분간 여러 영웅과 대전 모드를 두루두루 해본 후, 후속 포스팅에서 그 경험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게임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https://goo.gl/192JxA

    iOS https://goo.gl/Xt5E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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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모바노